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16일 국민의힘에 대해 "지금 구심력이 없이 완전히 지금 해체 국면에 들어가 있다"며 사실상 사형선고를 내렸다.
박성민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태풍이 그냥 급속도로 소멸한다고 우리 그런 얘기하잖나"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에 조기 대선을 치를 동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그거는 내부에서는 없을 것 같다"며 "그건 지금 사분오열되어 있고 우선 보수 진영을 하나로 묶을 만한 후보가 잘 안 보이지 않냐"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러니까 제 눈에는 지금 국민의힘이 2017년, 2018년 자유한국당 정도로 지금 퇴행했다고 본다. 그리 돌아갔다고 본다. 극우 유튜버들이나 태극기 부대가 그때 정신적으로 지배하는, 그 영향을 받는 그 당으로 돌아갔다"며 "그래서 2017년, 18년, 2020년까지 대패를 하지 않았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국민의힘 분당 가능성에 대해선 "당 깨질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며 "한동훈 대표가 탄핵을 주도했다 이렇게 보이는데, 그런 상황에서 배신자가 되고 보수 분열시켰다. 그런데 당 밖으로 나갔을 때 얻을 수 있는 표가 없지 않나"라며 "탄핵이 불가피하다고 한 오세훈 시장도 있고 탄핵에 대해서 부정적이었던, (한동훈) 쫓아내라 한 홍준표 시장도 있지만 분열할 힘도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얘기했다. 12.12 담화가"라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하는 것이 탄핵 이후에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와 관련돼서 국민의힘 전체가, 보수 진영 전체가 정리해내는 데 쉽지 않아 보인다. 사분오열되고 그럴 것 같다. 이걸 진짜 어떤 리더십이 있어서 누가 이걸 정리할 수 있는지 잘 안 보인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자살했는데 한동훈 대표가 버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결국 그 귀결로 갔고 반짝 특수를 노렸던 검찰 정치가 시장에서 빠르게 지금 퇴출 중"이라며 "이 당을 오래 지켜왔던 보수의 그 홍준표 시장을 필두로 해서 오세훈 시장, 원희룡 전 장관, 나경원 의원. 이른바 유승민 전 의원. 물론 외부에서 왔지만 안철수 의원 이런 분들이 어쨌든 경쟁 구도를 만들어내면서 민주당 사정을 좀 봐야겠다"라고 내다봤다.
그는 조기대선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권을 차지할지에 대해선 "아직은 변수가 있다. 그러나 압도적으로 유리하겠다"라고 내다봤다.
......할 계획으로 일단은 내란수괴를 탄핵한 명분만 얻고 명태균을 통해 여론조작과 공천개입에 연루된 국힘당 차기후보들이 제거되는것을 기다릴것같다 그러나 한동훈이 말안한것은 김건희가 북한군복으로 위장한 정보사예비역들을 용병으로 고용해서 유력 대선후보를 제거한후 뷱한탓을 하여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게한후 한반도의 통일대통령이 된다는 전쟁유발모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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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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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대 정부 숙제가 , 모든 권력기관 개혁인데 .. 검찰조직이 검찰 권한 축소에 반발하여 , 조직적 검난이 윤석열 정부이다 . 검찰의 권한 축소와 검찰개혁이 시급하고 , 언론개혁도 병행해야 한다 . 일방적이고 악의 요소 털어내는 것이 필수적이다 . 대한민국 , 검찰 통치 잘못된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