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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내년, 6대 주력업종 모두 암울"
전자·자동차·철강·조선 올해보다 부진, 석유화학·건설 혼조
9월 수출, 감소 한달만에 증가세로 전환
대중국수출도 늘어, 무역흑자 33억6천만달러
8월 광공업생산-설비투자, 금융위기후 최악
마이너스 수출, 거센 후폭풍. 경기부양책으로 소비-건설만 버텨
8월 수출입 모두 감소, 자동차-IT 수출 줄고 수입은 늘어
경상수지는 72.7억달러 흑자, '불황형 흑자' 심화
2분기 GDP 성장률 0.5%, 7개분기만에 최저
명목 GDP는 마이너스, 3분기 경제상황은 더 우려
교역여건 석달 연속 악화, 갈수록 상황 악화
수출가격은 하락, 수입가격은 상승한 결과
2분기 GDP 성장률 0.6% 그쳐, 7분기만에 최악
상반기 성장률, 한은의 하향수정치보다 더 낮아
朴대통령 "자생적 산업생태계 조성해야"
"정부가 다 하려고 하면 될 것도 안돼"
5월 광공업생산, 2008년 금융위기후 최대 급감
자동차-IT, 양대 수출 견인차에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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