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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산서 "단디하겠다". 이준석과 도보행진
청년들과 셀카 찍고 표심잡기 부심. "이러니 코로나 5천명 나오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4일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청년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주세요', '셀카 모드가 편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빨간색 커플티... / (부산=남가희 기자)
윤석열 "정권교체는 의무", 이준석 "젊은세대와 소통 중요"
윤석열-이준석, '울산 합의' 이후 부산에서 첫 선대위 회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4일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 국민에 대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이준석 대표와 함께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 (부산=남가희 기자)
국민의힘 초·재선들 "윤석열·이준석 직접 만나 혼란 종식해달라"
"이러다가 정권교체 물 건너갈 수 있다" 극한위기감 토로
이준석 "사전조율 한다면 윤석열 만나지 않겠다"
윤석열에 '담판협상' 요구, 윤석열 오후에 울산 가기로
윤석열 "이준석 굉장히 만나고 싶다", 울산 가기로
"내게 홍보비 얘기한 사람 없다", "100년에 나올까 말까한 대표"
윤석열, '이준석 파동' 확산에 화들짝. 일정도 취소
"현재로선 이준석 만날 계획 없다", 선대위 출범식도 늦출듯
하태경 "실망의 목소리와 지지 철회 빠르게 확산"
"이준석 쇄신 요구 묵살되면 이번 대선 희망 없다"
권성동 "윤석열, 이준석 만나러 제주 안간다"
"의견조율 거치지 않고 가는 것은 부적절", 물밑협상 난항
윤석열 "이준석 무리하게 압박할 생각 없다"
"정권교체 위해 서로 다른 생각이라도 함께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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