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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 초읽기. 한국 외교안보 전환점
67년 한미동맹에 일대 변화 예고...경제적 불확실성 짙어져
한미, 연합공중훈련 전격 연기. 북미대화 숨통 트여
북한 반발에 미국 훈련 연기 결정. 북미 실무회담 급류 탈듯
정경두, 靑안보실에 '北주민송환' 문자 JSA소령 조사 지시
정경두 국방 "송환, 언론 통해 확인했다"
정경두 국방 "모병제 검토한 적 없다. 해도 장기적으로"
"국민 합의를 이뤄나가야 할 부분"
국방정보본부장 "지난달 31일 北 발사체는 탄도미사일"
"北, TEL 발사능력 못갖춰" "이미 고체연료로 11~12개 미사일 실험"
합참 "러 군용기 6대, 4회 걸쳐 우리 방공식별구역 진입"
공군 F-15K·KF-16 등 10여대 대응 출격해 퇴거 조치
군인권센터 "황교안, 군 계엄령 논의 연루 가능성"
"NSC를 중심으로 공감대 형성 문구 있어, 당시 NSC 의장은 황교안"
해병대사령관 "유사시 함박도 초토화" vs 北 "망상"
北 "무모한 군사적 적대행위, 파국적 후과 초래할 것"
정경두 국방 "지소미아 파기해선 안돼. 안보에 도움"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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