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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장관, 청해부대원에 '과자 격려품' 논란
청해부대원 "음식 삼키기도 고통스러운데...헛웃음 나왔다"
수송기 2대 출발, 청해부대원 300명 전원 귀국시키기로
귀국 문무대왕함 업무, 강감찬함이 대신 하기로
KAI, '첫 국산전투기 설계도면' 해킹 당해. 北에 유출?
"북한의 해킹 은폐해온 박지원 국정원장 사퇴하라"
해경, 자기 배로 아들 인사발령 낸 함장 대기발령
"위법 사실 드러나면 정식수사로 전환"
"원자력연구원 서버, 北해커 '김수키'에 뚫렸다"
하태경 "원전‧핵연료 원천기술 탈취 가능성. 정부는 은폐에 급급"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사의 "무거운 책임 통감"
文대통령 엄중문책 지시에 야당의 사퇴 압박에 결국 사의
남영신, 외출 막힌 장교들에게 "애인, 다른 사람 만날 것"
남영신 파문 일자 "긴장감 풀어주기 위해 한 말"
주민 강제해산후 성주 사드기지에 장비·자재 반입…차량 40대 진입
주민 3명 부상, 사드기지 놓고 주민과 계속 충돌
합참 "北 단거리미사일 2발 발사". 탄도미사일 판단 보류
"비행거리는 450㎞, 고도는 약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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