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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산가족 상봉 최종명단 확정…南 93명·北 88명
20~22일, 24~26일 두차례에 걸쳐 상봉
北리용호, 강경화의 외교장관회담 제안 거부
ARF 만찬서 남북장관 비공개 환담만 나눠
강경화 "종전선언은 우리 외교과제…기회 닿는대로 추진"
ARF 참석차 싱가포르 방문길…"남북외교장관회담 성사 바란다"
통일부 "개성공단 기업인 153명 방북 신청 승인 유보"
미국, 비핵화 진전 없는 남북경협 활성화에 비판적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文대통령 초청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 "남북한 단일팀 구성 축하"
폼페이오, 조명균에 전화....대북제재 완화에 제동?
국무부 "남북 경협 재개는 곤란"
강경화 "남북사업에 대북제재 예외 필요"
<조선><동아> "대북제재 허물어선 안돼" 비판
정부, 안보리에 '부분적 대북제재 면제' 요청
남북연락사무소·이산가족 상봉 등 차질. 미국 반응은 부정적
외교부 "북한석탄 한국 환적, 관계당국서 조사중"
"한국 도착과 동시에 하역처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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