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김만복 국정원장, '평양대화록' 유출 사의
인수위의 '검찰 고발' 압박에 불명예 퇴진
정의채 "이명박, 어떤 집단-소수인맥에 사로잡힌듯"
"인수위, 공명심 사로잡힌 사람들의 분수 모르는 행태 보여"
지은희 전장관 "이명박, 당선전 여성부 확대한다더니"
"이명박 말 믿고 투표한 여성 전체 배신"
인수위 "기획예산처, 예산 24조 절감하라"
"10조는 감세부문 충당, 14조는 신규 공약사업에 사용"
중기청 "연간 42만개 일자리 창출"
산자보 "에너지 자주 개발율, 2012년 18.1%로 상향"
인수위 "국정원, 국가최고정보기관으로 육성"
"정치의 그늘에서 벗어나 경제 살리는 정보 제공해야"
정부, 올해 공무원 보수 2.5% 인상
성과급 적용대상 확대, 고위공무원 연봉 동결
김만복 국정원장, 대선 전날 극비 방북
김영남 방한문제 협의설에 국정원 "사실무근"
총리실 "인수위 보고서, 총리실에도 제출하라"
각부처 샌드위치 신세, 청와대는 올 사업계획서 제출 요구
페이지정보
총 2,510 건
BEST 클릭 기사
- [CJB] 충북도민 66% "尹 탄핵해야", 이재명 지지율 27%
- 경찰 "공수처 지시 따르기 어렵다"...공조본 마비
- 박지원, 이재명 면전에서 "최상목 탄핵 언급은 성급"
- 민주당 "尹 지지율이 40%?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추진"
- 신동아건설 결국 법정관리 신청. '줄도산' 우려 확산
- 친명좌장 정성호 "최상목 탄핵 반대가 다수"
- 박지원 "오동운 공수처장, 처음부터 회색분자였다"
- 경찰 "경호처, 군 동원 없었다? 경비단에 수방사까지 동원"
- 이재명, 결국 선거법 위반 항소심 변호인 선임
- 이재명 "최상목 내란 책임 물어야". 최상목도 '탄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