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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남북관계 풀 수 있다면 특사로 평양 방문하겠다"
"김정은에게 전면적 대화 복원부터 제안하고 싶다"
통합당 "김현미, 집값 11% 올랐다고? 국민 억장 무너졌을 것"
"기껏 11% 올라서 대통령에게 긴급 호출 당했냐"
정세균 "집값, 3년 전 아닌 현수준서 안정시키겠다"
김현미 "부동산정책 나타나는 데 시차 있어" "과잉유동성 탓에 한계"
정세균 "부동산문제 송구하다"면서도 "김현미 최선 다해"
"육사부지 검토하지 않고, 태릉골프장 활용 논의 중"
추미애 탄핵소추안, 여당 이탈표 없이 부결
반대 179표로 여권 이탈 없어
이인영 "주한미군 주둔으로 생각 정리되고 있다"
"한미연합훈련 유연성 발휘하면 北 반응할 것"
추미애 탄핵소추안 표결 오후 2시. 무기명 투표로
통과 어렵다는 관측 가운데 여권내 이탈표 나올지에 관심
태영호 "아직도 주체사상 신봉하냐" vs 이인영 "과거도 지금도 신봉 안해"
태 "주체사상 버렸다고 한 적 있냐" vs 이 "전향은 태의원에게나 해당"
김태흠 "내 말 끊지 말라" vs 추미애 "망신 주지 말라"
"그러니 탄핵소추안 냈지" vs "야당의 권력남용 아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이 22일 국회 대정부 질문 과정에 고성을 지르고 격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추 장관에게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해 "주무 장관이 왜... / 강주희, 이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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