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靑 "천안함 침몰, 현재까지 북한과 관련된 것 안나왔다"

"MB의 북한 언급은 원칙론적인 말일 뿐"

청와대는 30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 "현재까지는 북한과 관련됐다는 것이 나와 있는 것이 없다"며, 미국 국무부의 이날 새벽 발표와 동일한 입장을 밝혔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 이영섭 기자

[긴급] 李대통령, 천안함 침몰 현장 전격방문

靑 "백령도는 역대 대통령들이 방문하지 않은 곳"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천안함 침몰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헬기를 이용해 백령도 사고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아시아 최대 수송... / 이영섭 기자

[속보] 靑 "침몰 동영상, 공개 못할 이유 없다"

MB "한점의 의혹 생기지 않도록 모든 것 공개해야"

국방부가 30일 천안함 침몰 당시 상황을 찍은 TOD 동영상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은폐 의혹이 더욱 확산되자, 청와대가 즉각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공개 방침을 ... / 이영섭 기자

李대통령 "정말 어려운 때"

"주먹구구식 추측이나 예단은 혼란 불러"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주먹구구식 추측이나 예단은 혼란을 부르게 되고 그것은 가족들을 더욱 슬픔에 빠뜨리는 일이 될 것"이라며 천안함 침몰원인에 대한 예단을 경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 / 이영섭 기자

靑 "안보관계장관회의 소집 계획 없다"

李대통령 "비상체제 지속. 국정에 소홀함 없도록"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 "당분간 비상체제를 지속하겠지만 국정에는 소홀함이 없도록 정부 각 부처가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 / 이영섭 기자

조갑제 "이명박은 불리한 사건만 터지면 숨어"

"MB가 영향력 행사할 수 있는 KBS-MBC도 북한도발 가능성 축소"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29일 천안함 침몰을 북한과 무관한 것으로 판단하는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극보수 진영은 천안함 침몰을 북한소행으로 거의 단정하며 이 대통... / 이영섭 기자

李대통령 "선미 찾았으니 신속히 구조작업 나서라"

"생존자가 있다는 희망을 버려선 안돼"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실종됐던 천안함 함미가 발견된 것과 관련, "실종자들이 몰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선미의 위치를 확인했으니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대한 신속하게 수색작업에 나... / 이영섭 기자

靑 "윤진식 정책실장 거취 아직 결정된 것 없어"

<매경> "윤진식 실장 출마 마음 굳혀"

청와대는 28일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의 7월 충주 재보선 출마설에 대해 "윤진식 실장의 거취와 관련돼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부인했다. 청와대는 이날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윤 ... / 이영섭 기자

日총리 "생존자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되길"

천일함 침몰사고에 위로전문 보내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는 28일 서해상 해군 초계함 침몰사고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에게 위로전문을 보내 실종자 구조를 기원했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하토야마 총리는 이날 위... / 이영섭 기자

고개숙인 靑 "미군함도 천안함 수색작업에 참여할 것"

어이없는 선박 실종 사태에 비난여론 빗발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의 동강 난 선체가 모두 실종돼 비난여론이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28일 미국 군함도 수색작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 /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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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천안함 침몰, 현재까지 북한과 관련된 것 안나왔다"

"MB의 북한 언급은 원칙론적인 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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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침몰 동영상, 공개 못할 이유 없다"

MB "한점의 의혹 생기지 않도록 모든 것 공개해야"

李대통령 "정말 어려운 때"

"주먹구구식 추측이나 예단은 혼란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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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영향력 행사할 수 있는 KBS-MBC도 북한도발 가능성 축소"

李대통령 "선미 찾았으니 신속히 구조작업 나서라"

"생존자가 있다는 희망을 버려선 안돼"

靑 "윤진식 정책실장 거취 아직 결정된 것 없어"

<매경> "윤진식 실장 출마 마음 굳혀"

日총리 "생존자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되길"

천일함 침몰사고에 위로전문 보내

고개숙인 靑 "미군함도 천안함 수색작업에 참여할 것"

어이없는 선박 실종 사태에 비난여론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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