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는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번 조사와 오늘 발표한 여러 조사결과를 6개 정도를 종합해서 분석을 해보니까 박근혜 후보 지지가 한 47% 정도 돼 있고 문재인 후보의 지지가 한 42.5% 정도 돼 있다"며 "지난 번에 비교를 했을 때 상대적으로 조금 2% 정도 내지 3% 정도 문재인 후보의 지지가 올라간 건 사실이나 그 폭이 좁아드는 것은 그렇게 확 좁아들고 있지 않다"고 분석했다.
김종배 시사평론가는 이에 대해 "마지막 여론조사가 공표가 됐을 때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어느 정도까지 좁혀질 수 있느냐에 따라서 여권 성향의 표심과 야권 표심의 성향이 상당히 크게 역동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며 "12일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거의 지지율 차가 의미가 없는 정도로까지 나온다고 하면 대선 결과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안개 국면으로 완전히 빠져들어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본다. 정반대로 12일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지는 것으로 나온다고 한다면 실제로 투표함을 열어봤을 때 득표율 차가 더 크게 벌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교수는 이에 "여론조사에서는 우세자 편승효과라고 '밴드웨건 이펙트'가 있고 2등이 따라가는 '언더이펙트'가 있는데 그동안 대한민국에서는 언더이펙트보다는 벤드웨건 이펙트가 더 강했다는 것이 지금까지 추세이기 때문에 비롯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하더라도 유권자들 입장에서 봤을 때 누가 앞서고 있구나라는 것에 대해서 이게 끌려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 지적을 하신 것 같다"며 "그래서 오늘 TV토론하고 어저께 보여줬던 민심들이 전부 다 반영이 돼서 하루나 이틀 사이에 새로운 민심이 과연 만들어질 것이냐, 그게 이제 D-6일인 12월 12일까지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는 지금부터 훨씬 더 정확하게 민심의 추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설명했다.
김 평론가는 이에 대해 "이번에 2010년 지방선거 때와 같은 여론조사 참사가 빗어질 가능성은 없는 것 같다. 사실은 그때까지만 해도 집권, 휴대전화가 배제된 상태에서 조사가 이루어졌었기 때문에 편차가 많이 컸던 건데 바로 그것이 개요가 돼서 조사방식도 바뀌었고 또 전국적 단위의 대선조사이기 때문에 또 오차가 상당히 줄어들 수 있다"면서도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오차 범위 안에서 지지율이 갈리는 상태에서 야권에 숨은 표가 2% 정도는 있을 수가 있다, 이렇게 분석하는 전문가들도 꽤 있다. 때문에 오차 범위 안에 있을 때는 여론조사전문가나 언론사에서 신중을 기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제동은 "등록금 비싸다고 하는게 진짜 빨갱이라고 생각하냐. 아니다. 우리 사는 인생 그렇게 되는 것 아니다"고 말한 뒤 "투표 하자"고 말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김제동은 신촌 연세대학교 정문 앞을 시작으로 이화여대 정문, 롯데백화점 건너편 명동 입구, 여의도 역, 홍익대 앞 등을 차례대로 순회하며 시민들과 함께 거리 공연을 펼친다.
김제동은 "하지만 내가 편하다 해서 전기요금이 15만원이 없어서 할머니와 손자가 얼어죽는 일은 만들지 말자. 폐지 줍는 할머니가 떡 한 상자 훔쳐서 주민들과 나눠먹었다. 김제동은 "우리 같이 살자. 나눌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고 말하며 "희한한건 이런 얘길 하면 나에게 '빨갱이다'고 말하더라. 반값등록금을 외쳐도 '좌파다'고 말하더라"
서울 신당동에서 왔다는 한 시민은 "살아온 삶을 보고 대통령을 뽑아야 세상이 바뀐다"며 문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관우씨는 "친일세력, 과거세력과 단절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문 후보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대학생인 20대 시민은 "마음의 결정을 못한 상태였는데 현장 열기를 느끼니 마음이 잡혔다"며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겠다
여론조사=백엽상온도(-5) 민중여론= 체감온도.(-10) 체감온도가 무려 5도나 차이가 난다. 길을 가다가 아무나 잡고 물어봐라. 딴눌당을 지지한다고 하기가 겸연쩍다. 초딩에게는 묻지 마라. '우리는 저주받은 세대' 라고 답이 나온다. 전화통화 조사.. 이거 절대로 체감온도 아니다.
요즘온도가, 백엽상 온도 -5, 체감온도 -10 민심이 떠나 있는데, 온갖 공약을 주워섬긴다고 누가 믿겠는가? 응급 처치하느라, 화갑, 앵삼, 무신, 경원까정.. 민심은 깊은 물의 흐름과 같아서, 날림과 날치기로 처리하던 깜냥으로는 잡기 힘들 것이다. 이제 누가 있어 민중의 뒷통수를 오함마로 내리친 그런 패당에게 지지표를 던지겠는가?
이번 대선은 권력 나눠먹기의 냄새가 너무 진동한다. 서민과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책은 실종하고 정치판을 새로 짜서 권력 지형을 바꿔볼려는 술수만 나부낀다. 특히 부산 진보세력들의 권력 야합은 정말 너무 썩은 내가 진동한다. 이 나라가 언제부터 부산 자갈치 색기들의 권력 놀음판이 되었는지 정말 한심하고 역겹다.
"박 후보와 결별하게 돼 매우 안타깝다"며 " 훌륭한 자질을 갖춘 정치지도자이지만 태생적 한계, 자라온 환경, 그를 따르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미래보다는 과거, 권위주의와 분열과 갈등의 시대로 가는 숙명을 안고 있다. 민주화는 후퇴할 것이고 국민통합은 멀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성숙한 민주주의와 국민 통합, 민족화해와 통일을 위한 정치개혁을 위해
전두환에게 받은 6억원에 대하여 박근영씨가 나는 모른다고했는데 박영 그자가 왜 그런말했는지 국민들 의심스럽다 박근영씨가 6억원 나는 모른다는 보도 미디어오늘이 12월10일짜로 보도했는데 말이다 또한 12월10일짜 프레시안에서는 박근영씨 20억원은 사탕값 6억원은 몰라라는 보도도하였다 국민들이 박근영씨에서 6억원에 대하여 물어나 밨나
오늘 정책공방 관련 뉴스 보도... 박근혜 70% 중산층 만들기 공약 vs 문재인 인권의 날 기념 인권 공약... 당신이 생활에 쫓기느라 정치에 관심이 덜했던 중간의 부동층이라면 누구에게 관심이 더 기울겠는가? 지금 필요한 게 폼인가 실리인가? 자기 지지자 다지기인가 부동층 끌어들이기인가? 실력은 이렇게 드러나고 결과는 실력대로 나올 듯.
이러면 달라질거야. 새정치, 공동정부제안, 거국내각...결국 정치구조체제 민주화 이런게 중요한거 아니거든. 전혀. 몇번 학습효과라는 게 있는데..양극화, 극빈민, 그리고 사회부조리에 대해 직접적으로 유효한 정책에 대해 열과 성을 다해 지껄여봐...그러면 간철수에 안휘둘려도 지지율은 서서히 올라간다. 역전도 가능. 구일이면 짧은 시간아님...
여론 조사가 이번 대통령 투표하는것 않이다 대통령 만드는것은 국민들의 손으로 집적 투표하여 당선 시키는것이다 그렇게 여론저사 좋아한다면 왜 국민을 들어가면서 국민투표하는가 여론조사로 대통령 만들어버리지 여론조사가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 만드는것인가 않이면 국민들 손으로 투표하여 대통령 만드는것인가 각언론들 여론조작 당장 중단하라
민주통합당에 고한다 민주통합당과 문재인 후보측은 각 언론사에서 보도하는 여론조사 보도 내용 절때 밑지말길바란다 지금까지 각 언론사에서 보도한 여론조사는 거짓들이고 도한 조작되었다고 국민들보고있다 여론 조사는 여론 조사뿐이다 진짜 투표는 국민들의 판단에 있는것이다 민주통합당과 문재인후보측은 언론 여론조사 여의치말고 국민 민심만보고하라 대선승리다
1970년대 말 중앙정보부가 최태민 목사를 조사한 후 발표한 문건에 따르면 구국선교단의 부패 비리 의혹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이 같은 비리 의혹에 대해 2012년 8월22일자 <조선일보>는 “박근혜의 후원으로 구국봉사단(구국선교단의 후신)을 설립, 박근혜 명의를 팔아 이권 개입 및 불투명한 거액의 금품을 징수했다” 고 보도했다! 닥그네야 뭐라 한마디 해봐!
청와대 비서실장 김정렴<아!박정희>란 책에서ㅡ육 여사 서거 후 큰따님 근혜씨가 충효사상 선양운동을 시작했는데 이때 최태민이라는 목사가 ‘구국선교단’을 조직해서 가세, 하루는 큰따님으로부터 구국선교단을 지원하고 있는 어느 ‘건설회사’와 ‘섬유공업회사’의 현안 문제를 해결해주었으면 한다해서 나는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되어 박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노무현 땐 전쟁반대 이슈가 있었다. 참여와 평화의 두 기둥. 노무현이 참여와 평화를 외쳤듯, 이번 대선에선 민영화 반대, 복지 국가 건설 같은 새누리당과 대립할 수 있는 뼈대를 세우고 각을 세워야하는 것 아닌가? 문재인 캠프는 그 어느 굵직한 이슈도 주도하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 진짜 너무 무능하다.
주말 달아오른 선거 관심에 이어 오늘 경제분야 티비토론 있으니까 오전에 경제와 복지 관련 굵직하고 파격적인 공약 발표해서 검색어에 올려놓고 티비토론에서 잘 설명해서 부동층 마음을 움직여야하는 건데 뜬금없이 티비토론하고도 상관없는 인권 어쩌고 발표해버리는 이 불협화음... 도대체 생각이 없는 문재인 캠프.
근데 진짜 이쯤되면 궁금해지는 거... 의료비상한제 공약이나 청년최저임금이던가 그런 공약은 문캠 내부에서도 꺼리는 거냐? 어지간하면 공약 안 하고 당선될 수 없을까 그런 고민이 있는 것들이냐? 농담 아니라 진짜 궁금해진다. 약발은 제일 잘 먹히는데 캠프에선 완전 찬밥 대우하는 묘한 공약이 저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지지율 상승 추세에 탄력 맞춰서 오늘 핵심 공약 딱 발표하고 티비토론 선전하면서 상승 추세에 탄력 더해서 마지막 지지율 박빙으로 가면서 그 결과 투표율 높여 이겨야하는데... 오늘 포털 들어갔더니 뜬금없는 대체복무제로 난리법석. 상승 추세가 턱 멈추는 소리... 안철수랑 시민들이 지지율 높여주면 뭘해? 캠프가 다 해처잡숴버리는데.
문캠이 얼마나 무능한 놈들이냐면, 트윗에선 의료비 상한제 100만원 공약 잘 먹힌다고 서로 알리고 설득하고 시민들 스스로 분투하는데 그래서 문재인이 이거 공약 발표 딱 하면서 이슈 만들면 이기겠구나 하고 있는데... 문재인 등장... 대체복무제 어쩌구저쩌구... 뭥미... 그냥 넘어가고... 다시 트윗 분투... 다시 문캠 삽질.. 이러는 거 무한반복.
시선집중이면 뭐해,,,,,,한국갤럽,,,ㅋㅋㅋ,,,,옛다 엿먹어라,,,,꼴에 휴대전화 조사래,,,,내 주위 동네 사람,,상인들,,학생들,,한 30여명,,물어 봤는데 답 나왔다,,,,,친일매국노 닭대가리 지지율은 안 믿는다,,,절대 40 % 는 안넘는다,,왜냐 ,,늙은넘,젊은넘, 문딩이족 매국 수구꼴통들 아무리 발악을 해봐도 그 이상은 안나온다,,
정책금융공사가 타조 김성주가 주주로있는, 부도위기의 대성산업에 부실기업에 대한 ‘사전적 구조조정’을 명분으로 4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금융공사는 또 총 1조원 정도의 추가 자금 지원도 검토중이라 한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금융공사가 제계순위 40위인 중견기업에 이래도 되나? 차라리 중소기업에 1억씩 14,000개업체 지원해라!
문이 안의 도움으로 상승세를 타는 것 보고 이길 수도 있겠구나 어젯밤 생각했는데 오늘 포털에 대체복무제 공약 삽질하는 것 보고나서 이번 대선은 박근혜 당선이 확실하구나... 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문재인 캠프는 떨어지기 위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 같다. 문캠에서 이슈로 만든 게 뭐가 있냐? 갑자기 하나 히트 친 게 대체복무제라니...
그리도 단단하고 이전에 비해 가장 광범위하다는 자칭보수단결이 진짜로 그리 단단하고 광범위할까? 게다가 과반이라면, 그거슨 대한민국도 '우경화'라고 봐야 되는 거 아닌가? 그게 실은 '반공질알병수구꼴통화' 이긴 하지만 말이다. 정말 바끄네 때문에 대한민국이 우경화,꼴통화 된다? 정말로? 진짜로? ㄴㅁ!
아주 정확한 여론조사 하나 알려주까 새눌당 내부조사다 이것만큼 정확한게 어디있으랴 국가정보 총동원한 조사다 지금 5%p차로 닭그네가 지고 있단다 오로지 진흙탕 부정선거만이 유일한 승리의 길이라고 한탄한단다 조심하자 이번대선 부정선거 나타날가능성 너무 농후하다 선관위 투표함 바꿔치기 전자개표조작 아주 엄밀히 감시해야한다 정권교체!!
맹바기 때 맹바기표,이회창표 합치면 30.5% + 9.5%(전체유권자수 대비) = 40%. 거기에 바끄네가 50% 되자면 맹바기+회창이 표에다 10%는 더 나와야 된다. 그게 또 과반수가 되는네, 가능한가? 간단히 봐도 바끄네가 득표율 40% 되느냐, 넘느냐를 따져 보는 게 맞다.
일본방송보도“일본은 박근혜 편이랍니다. 대한민국은 문재인 편”이라고 적었다. @jongsung****은 “한일전이군요. 한일전은 이겨야지”라며 일본 방송을 비꼬았다. @ZZan***은 “난 뼛속까지 한국인이니까, 대한민국의 국민후보 편에 서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옆에 쓰여진 ‘반일’이란 글자가 ’친일청산’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태어난 날을 ‘근혜의 날’로 정하는 등 대를 이은 우상화 진행 지난 19대 총선에서 18만여 표를 받아 정당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는 한나라당의 후신인 ‘희망한나라당’이 12월 8일 오후4시 중앙당사에서 개최된 ‘최고위원 및 전국시도당대표자 연석회의’에서 제18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후보를 전격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12월 19일은 윤봉길의사가 돌아가신날입니다! 일본 천왕한테 진충보국이라는 혈서써 일군장교가 된 친일파를 숭상하는 세력들의 축제일이 될순 없습니다! 12울 19일!그날 우리는 윤의사가 홍커우공원으로 가던 그 발걸음으로 투표장을 향해야 합니다! 윤의사가 도시락폭탄 던지던 심정으로 우리는 한 표를 던져야 합니다! 친일,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서는 안됩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보수자들 대상으로 여론조사했나 오마이뉴스에서는 100% 휴대전화로 했다고한다 그렀다면 20대30대들이 휴대전화등 스마드폰을 많이 쓰기대문에 오마이뉴스 여론조사는 젊음층을 상대로 한 여론 조사이기에 여론조사가 진짜 맞을것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당신들은 보수자들을 상대로 여론조사하여 그다위 여론조사 조작보도하나
여론조사는 최소한 응답율이 30% 이상이어야만 발표가 가능하답니다,,,,, 그런데 산본 조사율이 어떤지 한번씩 가보세요,,,,, 결코 여론조사가 다가 아니란거죠 바로 답을하지않고 가만히 바라보고있는 젊은이들의 뜻이 반영이 안되고있는것도 중요합니다 중요한건 바로 국민의 열망이죠
상기 글 보시고 민주시민 여러분 실망 하셨나요.. 그리고 오늘자 수구 꼴통 지지하는 조 중 동 신문 보시고 낙담 하셨나요.. 그러나 걱정 마십시요.. 이번 대선은 반드시 이깁니다.. 저들은 투표율 낮추기에 위해 온갖 작업을 한다해도 새시대의 세찬 강물의 흐름은 바꾸어 놓수 없읍니다. 시대정신은 정권교체 입니다..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라고 했다지요 문재인이 계속 써왔던 캐치프레이즈를 스리슬쩍 도용해서 쓴다지요 창작력이라고는 죽어도 없는 우리 박후보님께서 이걸 쓴 이유가 뭐겠어요. 타인의 정책과 비슷하게 함으로써 선명성을 뭉개버리고 결국 투표율을 낮추려는 고도의 전략이 담겨 있지요. 유권자가 정치의 혐오을 느끼고 투표장에 가지 않는다 누가 익일까
오마이뉴스-리서치뷰 여론조사결과 12월6일 문 43.5%, 박 50.7% 12월7일 문 44.7%, 박 49.7% 12월8일 문 45.1%, 박 49.9% 12월9일 문 48.1%, 박 47.1% 적극투표층 문:박 48.7%동률 . 오늘 2차토론이 끝나면 판세는 학실히 문으로 기울어 질 것이다.
1차 TV 토론결과 박근혜가 제일 잘했고,제일 잘한 이정희가 꼴찌라는 여론조사 보도는 대표적 엉터리 왜곡보도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이 조사에 응한 사람은 대부분 잘하고,못하고를 떠나 자신의 지지후보가 잘 했다고 할 것은 뻔한 것이고,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해야 하는 것이 타당한 것 아닌가? 보수 언론의 몰염치한 수작,징글러..
중요한것은 문재인후보측에서 안철수씨 만남과 본격유세 지원이후 분위기 반전을 극적으로 만들어 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이제부터 2-3차 TV토론을 누가 잘 하고,실수를 안하고,세결집을 제대로 하는가에 따라서 올대선의 향방이 결정될것으로 보이는데..문재인후보측에서 안철수씨 지지이후 확실히 분위기를 크게 탄만큼 열심히 하면 막판 역전홈런을 칠듯
여론조사결과는 질문항목, 표본의 구체적인 항목이 같이 공개되지 않기때문에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이 박근혜를 지지하는것은 그들의 자유지만, 자존심도 없는 사람들이 다수라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 오르네. 독립군 때려잡는 친일역적이 그것도 모자라 해방후 유신독재로 오히려 독립군들을 억업하고, 국민을 억압하는 개같은 경우를 눈감을것인가
새대가리들 이번 대선 50대이상 유권자수가 이하년령층 보다 더 많다, 그들은 확고한 보수, 그 결과는 빤하다면서, 하필 노무현 때 투표성향과 비교(이유 설명 필요 없을 것)하던데, 치명적인 새대가리 뻘 짓이다. 바로 노무현 때 40대들이 지금 50대다. 그 때 30대들이 지금 40대다. 과연 그들의 성향이 어떨까?
여론조사가 적확(的確)하면 투표하지말고 여론조사로 대통령 뽑지 뭐하러 국민세금 쓰면서 투표 하냐? 여론조사는 추세가 가장 중요 문재인은 상승세 박근혜는 하락세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전 12(수)저녁때 나오는 여론조사가 2.9% 이내라면 역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여론조사 전문가
역대 대선 투표율, 노태우 때(이전의 선거는 무의미하다는 것 설명 필요 없다) 최고 89.2%, 최저 맹바기 때 63%(최저인 이유 설명 필요 없다), 13대~17대 평균 77.2 % 과연 평균도 못되고 맹바기 때와 별 차이가 없을까? 그럴 이유가 있을까? 뭣이 그리 만들까? 장담하는데 역대평균은 나온다. 최대 78%이상도 가능하다고 본다.
김종배님,,기법을 바꿔도 많이 틀렸다는게 입증됬고요,, 핵심은요,,야권지지 응답거부층이 명바기가 사찰, 불이익,고발등의 협박으로 응답을 거부한다는겁니다,, 여론조사의 키는 응답거부층에 있는 겁니다,,미국애들 우리식으로 해도 조사기관마다 추이 비슷합니다,,왜 맹바기가 아니라 , 오바마기 때문에
한국조사학회장 말씀, 조사방법 문제로 신뢰성이 없다 했다. 특히 조사방법을 자세히 밝히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 했다. 신뢰도는 조사벙법이 가장 큰 관건. 더 중요한 것은 '돈'이다. 선거여론조사 방법연구.개발에 투자가 안된다. 허술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일정한 패턴을 보이지만, 조사방법 등의 한계가 조사기관들 모두 공통적인 한계이기 때문.
초장에서 부터 지켜봐왔지만 뷰스가 이번 대선에선 아무래도 맛이 간거 같다. 누구 편향이라는 뜻이 아니라 기사의 전반적인 질이 떨어진다는 말이다. 특히 요즘은 여론조사에 목맨듯한데 그건 조작질에 동참하는 것 밖에 안된다. 꼭 보아야 할 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3697
문재인은 안철수의 투표율 올리기 유세에 목숨을 걸지만 전문가들 야그는 투표율 45~70% 까지는 투표율이 올라가면 전연령층이 함께 오른다고 한다. 결국 투표율 80%이상 올라가야. 특정집단이 몰표현상이 일어난다는데. 이번 대선 투표율이 80% 이상이 될까? 그리고 연령대별 투표율 시뮬레이션을 넣으면 현 여론조사 결과보다 그 차가 더 커짐
내가 이미 안의 도움은 약발이 다해서 "소용없다"고 단언한 바 있다. 글고 민주당의 전략수정을 여러번에 걸쳐 촉구한 바 있다. 오늘 발표될 여론조사들은 이를 더욱 입증해 줄 것이다. 오늘의 여론조사결과가 향후로 굳어질 가능성 높다. 도우미는 도우미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