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조사 결과 안철수 전 후보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적극 지원후 오차범위 밖이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SBS <8뉴스>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TNS에 의뢰해 7~8일 전국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를 반씩 섞어 조사한 결과 박근혜 47.6%, 문재인 43.6%로 조사됐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박 후보는 1.6%p 오른 반면, 문 후보는 5.8%p 상승하면서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이던 8.2%포인트에서 오차범위 내인 4.0%포인트로 줄었다.
지난 6일 안철수 전 후보가 문 후보에 대한 전폭 지원을 선언한 것이 지지율 격차가 줄어든 원인으로, 안철수 지지자 가운데 문 후보 지지로 옮겨 간 응답자는 65.7%로 일주일 전 조사에 비해 13.4%포인트 늘었다. 문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 중 23.8%도 안 전 후보의 전폭 지원 선언 이후 문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투표 확실층에선 박근혜 50.9%, 문재인 42.2%로 격차가 오차범위 밖이었다.
두 후보 지지자들의 결집현상은 일주일 전보다 뚜렷해져, 박근혜 후보는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5.4%포인트,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3%포인트 올랐다. 문재인 후보도 2,30대에서 8.3%포인트, 광주와 전.남북에서 13.3%포인트 상승했다.
[속보] 한나라당이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405 8일 오후 4시 중앙당사에서 개최된 ‘최고위원 및 전국시도당대표자 연석회의’에서 제18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후보를 전격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권은 설익은 국정운영 및 당파적 이해관계로 국민화합과 성숙한 민주주의의 정착과 경제발전을 추구하려는 국민의 기대를 무너뜨렸고, 이러한 국민의 실망감은 이른바 '안철수 현상'으로 분출되었으며, 구태정치에 지친 국민들은 '가슴에 돋은 슬픔을 칼로 자르는 심정'으로 문재인 후보로의 후보단일화를 명령한 것”
이명박이 싫으면 박근혜 찍으면 안되는 게 바로 정당정치의 기본 아닌가? 그래야 정당 내에서도 무소불위가 아닌 견제가 이루어진다. 현직이 개판 치면 동일 정당에서의 유력자가 다음 정권을 가져가지 못하니까 유력자가 현직을 상대로 견제를 펼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정당의 책임정치라는 것이고 그래서 유권자가 정당을 심판하는 것이다.
영남파들이 나라를 망해 먹었다는것은 역사적 사실이죠 인구가 많다는 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해 먹은것도 영남인들이죠 영남인들이 망해먹은것을 살린것은 서울과 호남이죠 이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다시한번 일본에게 먹힐겁닊? 안먹힌다는 보장도 없어요 애들과 노인들이 개고생할겁니다. 판단은.... 우리의 몫이죠..
http://blog.daum.net/stella712/2598 제목:스무살의 패기 매국노 이완용을 찌른 20세의 청년 이재명 법정에서 왜법이 불공평하여 나의 생명을 빼앗기기는하나 나의 충혼은 빼앗지 못할것이다 ! 나는 수 십 만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만들것이다
해병대 출신이 저도 든든한 특전사 출신의 문재인 후보만이 확실히 안보를 책임지고 60만 대군을 통솔하는 군통수권자로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 하여 확실하게 지지를 합니다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09193722607
여론조사는 정확성을 안다 내가 생각하면 ㅡㅡ 그날이 웃긴다 지금까지 여론조사가 독재딸년이 1위를 지속 해왔다 ㅡ하지만 각 방송사들이 선거날 출구 조사를 했다 개표방송 시작과 동시에 출구 조사에서 문재인 하면 새누리당 당사에 모인 기자들은 카메라 매고 도망가는 모습을 볼때 ㅡ 민주당 당사로 모일때 그광경이 민주주의
여론조사는 정확성을 안다 내가 생각하면 ㅡㅡ 그날이 웃긴다 지금까지 여론조사가 독재딸년이 1위를 지속 해왔다 ㅡ하지만 각 방송사들이 선거날 출구 조사를 했다 개표방송 시작과 동시에 출구 조사에서 문재인 하면 새누리당 당사에 모인 기자들은 카메라 매고 도망가는 모습을 볼때 ㅡ 민주당 당사로 모일때 그광경이 민주주의
여론조사 좋지..ㅋㅋㅋ 여론조사 1위 졸라게 달리다 2번이나 떨어진 사람 있지 아마....ㅋㅋㅋ 이회창이었던가? 조또 새누리당은 어떻게 된게 단군이례 한번도 여론조사 1위 안해본 후보가 없어요...ㅋ 근데 투표하면 떨어지는 경우도 많더라고....ㅋㅋㅋ ※ 핵심 포인트 : 이인제가 어느당에 있더라.. 지금...ㅋ 이인제가 있는 당은 무조건 저주야..ㅎ;;
쳇, 100명에게 물어 봤더니, 80명은 응답을 않고 끊어 버렸고, 20명만 응답을 했는데, 그중 47.6%<9.52명>가 박후보 지지한다고 응답안한 80%가 뭔 거 같냐? 그래서, 마크 퉤인이 말했다지 않냐. 거짓말에 3가지가 있는데, 1. 거짓말 2. 새빨간 거짓말 3. 통계 머 느끼는 거 없냐?
여론조사가 적확(的確)하면 투표하지말고 여론조사로 대통령 뽑지 뭐하러 국민세금 쓰면서 투표 하냐? 여론조사는 추세가 가장 중요 문재인은 상승세 박근혜는 하락세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전 12(수)저녁때 나오는 여론조사가 2.9% 이내라면 역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여론조사 전문가
문재인이 정치감각이 전혀 없는것이 산토끼와 단일화에 정신이 팔려 집토끼들 관리도 엉망이었고, 집토끼 중엔 침을 뱁고 뛰쳐나간 놈도 서서히 늘어나고 오직 산토끼 타령하는 문재인을 남은 집토끼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우리도 뛰쳐나갈까? 그래도 정신 못차린 문재인의 눈엔 산에 뛰노는 어린 산토끼만 눈앞에 아른거려~~ 정치력 꽝!!
국민 60%가 안철수 현상을 일으키며 바란 건 이념다툼 초월한 새정치였다. 근데 지금은 구태끼리 보수 진보 나눠서 분열적 이념 전쟁의 대선구도가 돼버렸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고 국민이 내몰리고있다. . 투표하면 뭐하노. 구태가 또 해먹겠지... 이런 국민의 좌절과 탄식...누가 책임져야하나.
박근혜는 국회에서 법안 날치기 통과를 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엠비정권 하에서 새누리당은 무려 115 차례에 걸친 법안 날치기를 해서 엠비정권의 실정을 도왔으며, 예산안도 4년 내내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이외에도 박근혜의 거짓말 사례는 헤아릴 수없이 많습니다. 한예로 상생의 정치를 외치나 야당이 올린 투표시간 연장을 반대해서 무산됐습니다.
남과 북 모두 독재자의 후손들이 정권을 쥔다? 세계의 조롱거리가 될것이다. 타임지도 독재자의 딸이라고 했지 않는가. 새누리는 강한 통치자의 딸로 오역했다가 타임지가 분명하게 독재자의 딸로 명명해 개망신당하지 않았는가. 우리의 국격과 세계적 경쟁력을 생각해보자. 신생국이지만 민주주의의 모범국가로 칭송을 받아야지 않겠나.
문재인 낙선되면 솔직히 국회의원 해먹기힘든 인사들은 자진해서 내일 다함께 모여서 의원사퇴기자회견하면서 문성원부탁한다고 하면 니들이 말하는 국민좋고 유권자도 편하고 박캠프도 자극받아서 청소할 인간들 청소해서 좋고 다 좋잖아 내일 한번 시도해보자 후보가 낙선하면 욕먹어서 국회의원 수행하기 힘든 인사들은 다 사퇴하자 다 사퇴해도 5%역전하기 쉽지않다.
박근혜는 괜찬다.하지만 그의 주변을 봐라.반칙 특권 탈법 탐욕 부패 오만 냉전 반북의 카르텔 아닌가.특히 조중동의 대중조작과 편파왜곡, 지상파 종편의 일방적 편파보도.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을 해도 괜찬다는 교만함. 이번에 이것을 척결하지 않고는 우리의 국격을 말할수 없다
문재인의 패착 안철수와 문재인의 결합은 부산고와 경남고 향우회 노무현에 몰표를 준 호남지역의 여론변화와 박근혜의 전략적 호남공격으로 수도권 호남민심이 대거 이동. 이번에도 시다바리는 싫다. 친노들의 패착은 옛 동료 민주당 원로들을 배려하지 못하고 배척한 결과 이런 서운함은 이벤트로 해결되기 힘들지
문재인 낙선이 뻔해보이니깐 친노라고 하는 인사들이 의원사퇴도 못하고 문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의원사퇴 못하고 캠프참여하면서도 의원사퇴 못하고 의원사퇴하면서 문지지성원회견하면 어디 덧나냐? 문낙선 확신하니 몸사리는것 아니냐? 이런 반문을 해야 정상이지. 여론조사 해석만 분분하고 갈길은 못찾는 봉사들인가.
오차범위? 여론조사 .. 이거 뭐냐? 이런 거 조사하는 기관, 먹여 살리는 수단이냐? 이런 거 없어도, 어떤 놈이 사기치고 구라치는지 국민은 다 안다. 늘 구라만 치는데도 여론이 좋다고 조사기관이 구라치면 그게 다냐? 힘있다고 백성을 누르고 여론을 호도하려고 하는 썩어 빠진 정신머리를 고쳐야 나라가 산다. 쳇, 어디 사진 보니까...
그런데 과거 추세를 보면 어떤 정치적 이벤트가 여론조사에 최고조로 반영되는 시점은 대략 4~7일 뒤. 안철수가 등판 시점을 그리 조정한 것도 여론조사 마감일에 그 효과가 정점을 찍도록 조절한 것은 아니었을까? 아이티 쪽 씨이오 출신이니 테이터 분석을 상당히 잘할 거 같은데. 아무튼 내일 티비토론까지 더해지고 난 뒤 11~12일 조사결과가 흥미진진하다.
“친노 임명직 포기” 문캠프 핵심서 백의종군 신호탄 [한겨레] 문재인 후보 지역구 의원직 사퇴 검토 ’도대체 친노의 범위가 어디까지냐’, ’언제까지 친노 프레임에 묶여 있어야 하느냐’는 반론 배가 난파 되기 전에..빨리 바다에 뛰어들어라 그런데 난파 직전에 승선한 김덕룡인 어떻하지?
내가 오;늘 여러명과 그냥 이런저런 얘기했다. 정치 애기는 거이 안하고. 그 사람들 100프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누리당 안찍은 사람들이다. 대충 분위기가 박근혜가 이길거 같아..라면서 투표에 별 관심이 없었다. 어차피 찍어도 안될텐데..이런 느낌이지. 왜 그런지 알아? 문재인이란 후보가 유권자들 마음에 임팩트가 없다는거야. 친노 양아치 볍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