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안철수 48.3%, 박근혜 44.1%
정수장학회 논란에도 박근혜 지지율 상승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정수장학회 논란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22~23일 전국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구도에서 박근혜 후보는 43.9%로 전일보다 1.1%p 상승하며 선두를 지켰다.
안철수 후보는 25.3%로 전일과 동일했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23.9%로 전일보다 0.9%p 감소했다.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에서는 안철수 후보는 48.3%로 전일보다 0.5%p 감소한 반면, 박근혜 후보는 44.1%로 전일보다 1.5%p 높아지면서 격차가 오차범위내인 4.2%p로 좁혀졌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47.9%로 전일보다 0.7%p 상승한 반면, 문재인 후보는 43.7%로 전일보다 1.3%p 감소하면서 격차가 4.2%p로 벌어졌다.
야권단일후보 선호도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42.7%로 전일보다 1.0%p 상승했고, 문재인 후보는 37.0%로 전일보다 0.1%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조사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2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22~23일 전국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구도에서 박근혜 후보는 43.9%로 전일보다 1.1%p 상승하며 선두를 지켰다.
안철수 후보는 25.3%로 전일과 동일했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23.9%로 전일보다 0.9%p 감소했다.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에서는 안철수 후보는 48.3%로 전일보다 0.5%p 감소한 반면, 박근혜 후보는 44.1%로 전일보다 1.5%p 높아지면서 격차가 오차범위내인 4.2%p로 좁혀졌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47.9%로 전일보다 0.7%p 상승한 반면, 문재인 후보는 43.7%로 전일보다 1.3%p 감소하면서 격차가 4.2%p로 벌어졌다.
야권단일후보 선호도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42.7%로 전일보다 1.0%p 상승했고, 문재인 후보는 37.0%로 전일보다 0.1%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조사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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