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율이 다자대결과 양자대결에서 모두 하락, 정수장학회 역풍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23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뷰앤폴>과 함께 22~23일 이틀간 휴대전화 보유자 1천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선 다자대결에서 박근혜 후보는 40.9%의 지지율로 선두를 지켰지만 지난 주말(21~22일) 조사때의 44.5%와 비교하면 3.6%포인트 급락한 수치다.
안철수 후보도 27.8%로 지난번 조사때보다 0.5%포인트 하락한 반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26.4%로 2.4%포인트 급등했다.
양자대결에서도 박근혜 후보는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에게 모두 역전을 당했다.
우선 문재인-박근혜 양자대결에서 문재인 후보가 47.8로, 45.4%에 그친 박근혜 후보를 다시 앞지르는 데 성공했다. 지난 주말과 비교하면 박근혜 후보는 2.4%포인트 하락한 반면, 문재인 후보는 1.1%포인트 올랐다. 문 후보가 오차범위 내이지만 박근혜 후보를 재역전한 것은 지난 2~7일(박 46.5% vs. 문47.8%) 이후 보름 만의 일이다.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에서도 안철수 50.1%, 박근혜 44.6%로 여전히 안 후보가 앞섰다. 이는 지난 주말과 비교하면 박 후보는 1.7%포인트 하락한 반면, 안철수 후보는 0.1%포인트 오른 수치다.
안일원 <리서치뷰> 대표는 “과거사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9월 지지율 정체로 고전하던 박근혜 후보가 추석연휴 직전인 24일 진일보한 과거사 사과입장을 밝힌 후 상승세를 타던 지지율이 이번 주 들어 주춤하는 양상”이라며 “40대와 호남지역 하락세가 가장 큰 것으로 미뤄볼 때, 21일 정수장학회 관련 기자회견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정수장학회 역풍'을 주요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야당 지지자 및 무당파만 대상으로 한 야권단일후보 지지도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50.8%로 41.7%에 그친 문재인 후보를 9.1%포인트 앞섰다. 지난 주말과 비교하면 안철수 후보는 0.2%포인트 상승한 반면, 문재인 후보는 2.3%포인트 하락했다.
정권심판 여론과 관련해선 '새누리당 재집권'(39.0%)보다 '정권교체'(45.3%) 여론이 더 높았다.
빠꾸네 애비 오까모토 미노루 (다까끼 마사오의 원명)는 김지태가 친일에다 탈세했다고 그 재산을 탈취하였는데 그럼 그때 그 재산을 국고 귀속 시켰어야지 왜 저가 자기 호주머니에 넣어버려? 그런 강도 강탈범 박정희의 재신을 물려받아 호화로이 생활한 빠꾸네는 장물에미 이네? 장물 어엄 빠꾸네!
그네의 정체성 2 근원은 유신 시절에 형성된 그의 ‘개인 이데올로기’다. 아예 처음부터 자신이 정치를 하는 목적이 “부모님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라 밝히며 정치에 나섰다. 한마디로 ‘부친이 이룬 업적을 바탕으로 그가 채 이루지 못한 유업을 자신이 대를 이어 완성한다’는 사명의식, 이것이 그가 삶을 사는 이유이자, 동시에 정치를 하는 목적이다. (진중권)
뱁새눈으로 그네가 혹시... 하면서도 정작은 역풍일으키기에 열심인 친이 내지는 새대가리들에게 당권을 탈취당한 개나라당파들. 과거 개나라당이면서도 그 안에 '친박연대'라는, 선거법에도 치외법권적인 듯한 요상한 정당아닌 정당으로 선거까지 치뤘던 그 기형적이고 엽기적인 꼬라지가 아직 그대로다. 그네는 제 앉은자리부터 붕괴하게 돼 있다.
노통은 실패한 대통령중에 한명... 진정으로 이 나라를 제대로 바로 세울려고 했다면 마음을 독하게 먹고 이 사회에 악의 뿌리 조중동매와 검찰.경찰 제대로 개혁을 했어야 쥐박이 같은넘이 발을 못부치는데 그러지를 못했기 때문에 자신 또한 그런 인생을 살다갈 수 밖에 없었던거다...
조선일보 보도를 믿는 박후보:노대통령이 문건 파기 지시 보도에 대해"저도 그 보도를 보고 참 놀랐고,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가 있느냐, 이런 일은 정말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박후보가 대통령이되면 안되는 10가지 이유에 대한 보도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했을지?? 조선일보를 믿으면 이런 난감한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령,박지만 남매가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 동아일보 보도 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구해 달라 노태우 대통령에게 1990년 8월14일 보낸 일종의‘탄원서’ 이 편지에는 최태민 목사의 전횡, 비위를 주장하는 내용과 저희 언니와 저희들을 최 씨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십시오 라는 내용. 편지의 분량은 A4용지 12장
1. 박정희를 비롯한 친일/매국 후손. 2. 이들에게 부역한 인간들과 그 후손들. 3. 이들에게 뇌물 바치며 이권 챙긴 악덕재벌들과 후손들. 이들에게 부역하는 자들. 4. 전두환,노태우의 군사쿠테타에 부역한자들과 그 후손들. 5. 이들과 공생하는 찌라시 언론재벌들. 6. 이들에게 세뇌당한 영혼 없는 인간들과 가스통 할배들.
서방도 신랑도 없는 여자 강남 스타일 박근혜 때문에 강남스타일 난지도 매립장으로 갔어 오빠 나 이젠 야당으로 갈아 타야겟어 그래야 우리집 재산도 보호한다니까 오빠ㅡㅡㅡ 강남 양아치 스타일이 아니라 / / 야 ㅡㅡㅡ신난다 유신독재 양아치 언니는 보기도 싫어 난 ㅡ 오늘부터 야당 남자 스타일이야
조중동이 세긴 세다. 아마 조중동이 노무현이나 한명숙 물어 띁듯이 박근혜를 물어 띁었다면... 모르긴해도 박근혜 지지률 10% 넘기 어려울꺼다. (대구만 빼꼬..) 그러고보면..조중동이 아직도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는거다. 언론개혁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김대중,노무현은 대체 뭘 했는지, 자신들만 젊잔빼면 되는건지..참으로 원망스럽다.
난 대구에서 산다 어제 팔공산등반 했다 초딩친구들15마리와 함께말이다 마치고 국수 집에서 정치이야기가빠질수 있나 어느 한치구가 그래도 난 박근혜가 결단력 있고 난 여자야 하더군 14마리 그 친구말 듣고 전혀 대답이 없고 2차는 닭찝 먹으러 가자 하더군 역시 세상은 오래 살고 볼 일이야
신비로운 ㅂㄱㅎ, 불상하다는 생각이다. 왜? 스스로가 불상하게 만들까? 이는 잘 못 키운 부모 죄다. 정수장학회는 장물로 판결. 이 장물로 모아진 재산은 환수되어져야 한다. 김현철이가 팩트로 말한 숨겨둔 아들 문제도 해결 못하면서 NLL에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자. 아직도 국회의원 자리에 있다. 이런 자가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있다니?
역풍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무슨역풍..진실을 밝혔다고...밤낮 거짓선동이나하는 사람들이 국민생명과 나라를 지키겠다고...NLL로 차가운 바닷물에 저너사한 장병은 눈에 안보이고.. 오로지 박정희대통령한테만 시비냐? 에라이 못난것들아..얼매나 못났으면 돌아가신지 30년 넘는 분에게 밤낮 지롤이냐? 국민 다 알거든 진실을...
5,16 혁명 정부 에서 강탈해간것은 괜찮다고 이말 잘나왔다 박그내의 입 이정현 개벅금 내놓으면서 지랄 떨더니 잘되었다 박정희 은 친일 반역자다 일본명 다키키 마사오 또 오카모토 미노루로 이정현 잘기억해두어라 해방후엔 공산당 활동 군사 구태타 반란군 유신 체육관 대통령 부하 김재규 총탄 이정현 한번 더해볼래
그네야 귀 밑이 간지러워 나 태민이자나 그네야 정치고 뭐고 다 때려치워 정수장학회도 때려치워 영남학원도 때려치워 나 태민이자나 다 때려치우고 18평형 연립아파트 하나면 돼 나 태민이자나 아무리 고목에 물이말랐지만 혹 알어 맛사지하면 그 마른 고목에서 물이 철철철 흘러넘칠지 누가 알아 나 태민이자나
아직도 대한민국 40%는 눈감고 귀막고 머리는 가동중단하며 유신의 시대를 살고있구나 , 세상에 애비 독재자 박정희 의 독선과 가식과 허상을 등에 업고 다니며 정치의 철학도 식견도 없는 여자를 지지하는 40%의 어둠의 군상들이 정신을 못차리니 부디 괌명찾아 밝음으로 나오시길 바람니다
누가 되든 아쉬울거 없는 무당파 유권자로서 한마디.... 역사 인식이 정립이 않된 자는 후보 자격이 없다 부패와 구태를 구분 못하고 새로움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도 무자격이다... 최소한 예의를 갖추고 필요한 일을 하는 자가 진짜다... 누군지는 다들안다...참신한 딱한사람..이 사람을 지키고 싶다 전 재산을 털어서라도....
그네야 이 밤이 가지 말았으면 좋겠어 내일 또 일제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텐데 어쩌까잉 낼은 더 떨어질텐데 응 꼬붕들은 지지율만 보고 사는디 나 그네를 위해 살진 않자나 어떻게 한자리보고 기웃거리는디 지지율 떨어져봐 닭털뽑고 난리잭일텐데 그 등살을 어떻게 버텨 못 버티지응 그네야 그냥 폭 자 잠 안오면 프로토콜 있잖아 뽕쟁이 데려다 맞어
박큰애는 바보가 아니다. 어차피 대텅 못 먹을 바에는 학실하게 하나라도 건져야 된다는 전략을 쓰고 있다. 그 하나가 바로 따끈따끈 장물장학회다. 권력은 배신해도, 돈은 배신 하지 않는다,란 확고한 신념의 인간들이 꽤 많더라구. 5년간 조뺑이 까면서 뼈저리게 느낀거 아닌가..??
토론,회견의 여왕 닭그네. 토론이나 기자회견만 했다하면 지지율 5% 까먹는 건 기본이고, 주변 참모들 완전 멘붕으로 홍콩 보내드림. 닭그네는 아닥하고 있을때만 지지율이 조금씩 오르는 특이한 정치인. 닭그네의 최대과제는 어떻게 TV 토론을 보이콧 할 지가 절대절명의 과제. 이거 만약 나가게 되면, 참모들 그날로 짐 싸는게 사는 길임..
하하하~ 좌뽕들 주뎅이가 뒷통수까지 찢어지겠네.... 근데 누가 요딴 여론조사를 믿는가...? 아서라.... 택도 없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직접 물어봐라. 아마 열이면 8~9명은 손뿌리치고 대답도 안하고 그냥 가버릴거다. 그냥 지나간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박근혜 지지자다. 그게 바로 진짜 민심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