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후보측은 28일 <TV조선> 등이 제기한 논문 중탕, 무임승차 의혹에 대해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검토 의견을 공개하며 문제될 게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석호 서울대 의대 생리학교실 주임교수는 "두 논문을 검토한 결과 논문 초록(abstract), 논의(discussion), 참고문헌(reference)이 다르며 출판을 위해 논문을 영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 안 후보의 도움으로 다시 정리하고 해석하여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이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같은 생리학 교실의 호원경 교수도 "학위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는 것은 의무사항"이라며 "학술지 발표를 이중게재라고 하는 건 학술 발표의 기본적 프로세스에 무지한 사람이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일반적으로 실험결과는 있지만 논문이 학술지에 발표할 수 있는 수준에는 못 미치는 수준에서도 석사학위논문 심사는 통과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위수여자가 박사 과정에 진학해 연구를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논문 제1저자 김모씨는 석사만 마치고 박사 진학을 하지 않은 경우로, 추후 연구결과 분석과 문헌고찰 등의 추가적 연구를 더해 학술지에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 과정에 안철수후보가 기여하였다면, 공동저자로 포함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석사 논문과 학술지 발표 논문을 비교해보면 단순히 국문 논문을 영문으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실험결과를 새로이 분석하고 추가적인 문헌고찰을 통하여 학술논문으로 완성하여 발표한 것임을 알수 있다"며 "참고 문헌도 여러편 추가되었고 초록, 서론,고찰의 내용도 추가되어 완성도가 높아진 논문"이라고 덧붙였다.
지금 수꼴 찌리시와 방송들 초비상이야 비상 ! 안후보 출마선언 이후에 폭등한 지지율 때메. 사실은 두배 가까이 올랐단 말이다. 숨기고 보도 안하지만. 저것들 제정신이 아니고 미칠 지경이지. 그래서 초비상책으로 추석민심까지 반전해볼려고 논문표절 다운계약같은 말도 안되는 걸 꺼내들고 도배하고 흠집내면서 여론호도하는 발악을 하는거야.
시사펑론가라는 고성국이....실은 장사꾼이다. 박근혜2012 라는 제목의 책을 써 장사에 나섰다. 박빠를 자처하고 박빠들을 상대로 책팔기에 나섰다. 국민에 욕먹더라도 인세 최소 10억 번다면 수지맞는 선거철 한탕장사. 문제는 이 자 출연이.... MBN. OBS. 연합tv. (티비더있나?) + 라디오. + 수시로 각tv시사토론프로 + 인터넷신문대담....
어제mbn 시사인에서 고성국이 사회권을 이용. 평소 하지않던 짓거리. 토론중간에 안철수의 다운관련사과장면 재방영을 긴급요구하여 마치 안철수가 큰 좌나 지어 대국민사과한 것처럼 부풀리고 유권자에게 사과장면을 각인시키려했다. 심지어 친새누리 패널 두 명은 반복적으로 사과가 불충분했고 진정성 없다. 큰 타격될 것이라 주장했다.// 편파방송 책임져야
성자가 다수의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라면 우리에게도 이미 성자가 있었다. 우리가 몰라보고 대접하지 못했을 뿐. 이승만이다. 구한말 제국의 모순을 비판하고 투옥됐고 독립운동으로 투옥되고 유학해 박사되어 미국과 세계에 국가를 알리고. 해방후 반공국시로 자유민주시장경제 나라만들고... 박정희는 이 성자의 마지막 귀국을 불허했다.
간디...첨엔 유학다녀온 회계와 법률을 전공한 일반인 이었다. 평범하게 돈벌이 하던 그가 성자 반열에 오른 건 식민생활하는 자기국민을 인식하면서 부터다. 정치활동과 독립운동에 참여하면서 자기 철학을 만들어가고 행동도 위치에 걸맞게 변해갔다. 인도 내부통합과 독립운동을 병행하며 답을 구해가는 과정에서 서서히 진화해 마침내 성자가 된다.
다 바꾼다며 투표시간 바꾸는 것에는 왜 반대하나. 연장하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나. 안그래도 25% 대통령의 대표성이 문제인데 정당정치하자는게 각 당원들만의 대선잔치로 끝내려나. 정당대표 뽑는 선거 아니다. 전 국민이 믿고 따를 대통령을 뽑을 조건을 만들어라. 이번에 유권자의 50%에 육박하는 당선자가 나올거 같다. 안철수 .. 충분하다. 감 좋다.
이제까지 나온 거 보니까, 안철수 이 사람은 좀 문제가 많은 것 같다. 믿음이 안 간다. 결국 말로써 망할 것 같은 인간이다. 너무 말을 함부로 한다. 자기의 과거 부터 좀 성찰을 한 다음, 말을 했으면 좋겠다. 안철수를 무슨 고귀한 영혼처럼 생각하게 만든 것이 자살골이다. 무조건 감싸는 건 자살골에 한 골 더 먹는 것에 해당한다. 잘 생각해 봐라.
잘못된 세상 바꾸기가 이렇게 힘든 일이다. 반개혁 세력과의 전쟁 ...안철수를 앞세우고 국민이 해가야한다. 그글은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 기득권의 자리 순순히 포기 않는다. 끌어내리고 시대와 철학이 바뀌었음을 꺄닫게 해야한다. 정권교체...안철수에 의한 정권교체 뿐이다.
중탕게제가 아니라 상당한 학문적 발전이 있는 새논문임이 검증확인된거군. 결국 안철수 약점될거란 곳은 하나도 빠짐없이 쑤시고 폭로 하는데... 근거없는 폭로를 가만 놔두면 안된다. 지금 고발하면 갑론을박 새논란 할거고 이것은 빠꾸네가 바라는 바다. 일단 법적고발 이전에 네거티브반대 국민성토대회를 열어서 국민의 분노를 보여줘야한다.
교수하는 자들의 재주가 뭔지 아냐? 부족한 머리를 논문으로 메꾸는 것이다. 논문게재점수를 높일려고 별 짓을 다하는데, 학과학술지도 돈모아 발행하고, 뒤로 인가 받고, 박사급이 제출할 학술지가 부족해서, 교수들 정년퇴임으로 제자들 돈모아 책발행하고, 별 짓을 다해 살아남은 자가 교수임용 자격 겨우 갖추는게 현실이다. 논문 중복 내용은 알아서 보태는 것이지.
미국에서 노벨 과학상을 받은 자의 논문을 구글 번역기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나는 노벨 과학상을 받는 박사학위 논문 작성자가 되는것인가? 정신 똑바로 차려라. 서울대 이름올린 저놈들 ㅋㅋㅋ 부끄럽지 않냐? 미국놈 석사학위 국내로 가져와서 번역하면 논문하나 작성이요. 그런식이면 초등학생도 석박사학위 수천개도 만들겟다.
관행이라고 다 용서가 되는게 아닌다. 기업들이 공무원에게 떡값을 주는건 관행이다. 그렇다고 떡값이 뇌물이 아닌 미풍양속으로 장려되는게 아니며 엄벌받아 마땅한 뇌물이되고 위법성이 조각되는것도 아니다. 찰스는 대권후보인데 범죄자에게 적용되는 위법성시비와 결합된 관행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ㅋㅋㅋ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논문표절에 대한 인식을 그대로 보여준다. 논문표절 검증시 자기 논문을 일부만 인용해도 표절로 판명되는데 기존 논문에 추가적 내용을 기록했다고 해서 논문 표절이 아닌지 이해할 수가 없다. 만약 평범한 석사 박사과정자들이 이런 논문을 기재했다면 반드시 표절로 판명난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이런식의 논문표절은 관행인듯
문제있다......... 문제가 있으니 홈피에서 삭제했지 - - 논문 표절 여부 위원회 얼릉 결성되어 해야지 ..... - 1962-19년 -1981년 군대 -3년 - 1984년 - 4년의대- 1990년 컴퓨터 v3 이니. 도대체 it 기계어 알고리즘 도대체 언제배웠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