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캠프 상황실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28일 <TV조선>과 <조선일보>의 안철수 논문 관련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사실관계도 잘못된 것일 뿐 아니라, 논문 발표에 대한 규정을 왜곡한 지극히 악의적인 보도"라고 비난하자 <조선일보>는 곧바로 29일 사설을 통해 안 후보를 재차 비난하고 나서는 등, 안 후보와 <조선일보>가 전면전 돌입 양상을 보이고 있다.
<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 '안철수 후보, 말과 실제가 왜 이렇게 다른가'를 통해 안 후보의 다운계약서 및 논문 논란을 거론한 뒤, 특히 자사가 제기한 논문 의혹에 대해 "논란이 된 19년 전 논문에 대해선 서울대 의대 교수 2명으로부터 '학위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는 건 관행'이고 '(주 저자가 5년 전 논문을) 영역하는 과정에서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 안 후보 도움으로 다시 정리하고 해석해 결론을 내린 것으로 논문의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요지의 검토 의견을 받아 공개했다"며 서울대 교수들의 반박 내용을 전했다.
사설은 "다운계약서나 논문 이중 게재 의혹은 공직자 청문회 때마다 나오는 메뉴"라며 "다운계약서는 2006년 실거래가 신고를 의무화하기 이전까지는 절세(節稅) 방편으로 널리 퍼져 있던, 말 그대로 관행이었다. 학위 논문을 학술지에 다시 게재하고 번역과 데이터 해석을 도와준 것만으로도 공동 저자로 넣어주는 것이 의학계의 관행이었다는 안 후보 측 설명 역시 일정 부분 사실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설은 이어 "그러나 다운계약서가 잘못된 관행이었듯 의학계의 그런 관행도 올바른 관행이라고 할 순 없다"며 "지금까지 사회과학을 비롯한 다른 분야를 전공한 공직 후보자는 모두 청문회에서 학위 논문을 학술지에 다시 게재하거나 한글 논문을 영문으로 번역해 실은 것을 두고 이중 게재란 비판을 받았다"며 서울대 의대교수들의 반박을 일축했다.
사설은 "지금 유독 안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것은 그가 워낙 뒤늦게 대선에 뛰어든 데다 해온 말이 멋졌기에 그와 다른 실제(實際)가 더 크게 부각되기 때문"이라며 "그는 탈세 문제에 대해 '일벌백계해서 세금을 떼어먹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고 표절에 대해선 '학생들조차 죄의식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던 사람"이라며 안 후보를 힐난했다.
사설은 이어 화살을 문재인 민주당 후보에게도 돌려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는 '다운계약서 작성 등이 큰 잘못이란 인식이 없던 시절, 관행 속에서 일어난 일이 아닐까 짐작한다'고 안 후보를 거들었다"며 "문 후보 말은 아주 틀리는 얘기는 아니지만 야당이 그동안 다른 공직자들을 검증할 때 들이대온 잣대와는 거리가 있다. 안 후보나 민주당이나 남의 허물에 대해선 지금 잣대로 비판하면서 자기 진영 허물은 '과거 관행'을 들어 그냥 넘어가려 해선 안 된다"고 문 후보도 싸잡아 힐난했다.
이처럼 <조선일보>가 자신들이 제기한 논문 의혹에 대해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안 후보에 대해 말과 실제가 다르다고 비판하고 나섬에 따라 안 후보측도 재반격이 예상되는 등 양측은 전면전에 돌입한 양상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철수야 조선일보와 싸우며 대한민국의 부당함, 부정직함 등등 알아갈거야.. 대한민국이 얼마나 후진 나라이며 약자를 얼마나 무시하는 풍토인지.. 그런데 말이다.. 안교수가 포스코 의장하면서 중소기업 후려치고 대기업 혜택 입으며 600만원짜리 일등석 타고 외국 다닐때 죽어나간 중기 사람들 심정 생각해 봤니?
찌라시뿐이겠어. 방송3사 종편 케이블 전 언론매체 여론조작사들이 그네년 밀어주기 한패가 된지가 언젠데. 남는게 많은 장사거든. 무지 짭잘하게 돌아올거니까. 안철수 어찌해볼려고 골머리쓰느라 잠을 못잘정도지. 깜도 안되는 꺼리갖고 연일 도배질인데 그네년 비리 의혹은 한번이라도 보도하는걸 못봤잖아. 세상에 이런 불공평도 없어. 다 미쳐돌아가는거야.
조선, 한 때는 민족지요 정론지였다. 찌라시라는 치욕에도, 꿋꿋하다 못해 뻔뻔한 행태~ 리영희라는 분이 있다. 정권에 빌붙어서 헷소리를 하니? 그 분이 추구하는 것이 '진실'이다. 애국을 빗대서 제 뱃속 챙기는 인간들에게 '언론'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웅변했다. 머, 국민도 '진실'을 원한다. 진실없는 언론이 대체 머냐?
언론은 사학과 더불어 소유와 경영이 분리 되어야 할 대표적인 업종이다. 왜 노무현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고 여당이 소수당으로 만들었다. 노무현 김대중을 욕하지 말고 그때 여당이 법률을 바꿀수 있도록 만들어 주지 않는 우리가 문제이다. 이제 문.안이 된다해도 법률이 안 바뀌는데 그들이 뭘 할수 있지?
폭행사건이 났다고 하자. 상대방을 한대 때린자도 범죄자고 상대방을 반 죽여놓은 자도 범죄자도. 조선의 논법은 언제나 상대방을 반 죽여놓은 자는 외면하고 한대 때린 자를 만만하다고 보고 개패듯이 조진다.이것이 언론인가.자기 이해가 깔려있다고 해도 공정보도를 해야지. 이러니 조선을 폐간시키기 위해서도 야권이 대선 승리해야한다.
각시탈을 보고 새삼 느꼈다.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친일하고, 무고한 젊은이들을 학도병,위안부로 몰아냈던, 백성들을 팔아 영달을 꾀했던 친일파놈들. 친일파들에게는 나라와 백성은 안중에도 없었다.자기들의 영광 만이 있었을 뿐.그 친일파들이 아직도 사죄는 커녕 계속 이 나라를 말아먹고,백성들의 고혈을 빨고 있으니 이번에 민족의 이름으로 박멸하자 새로운 독립운동
각시탈을 보고 새삼 느꼈다.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친일하고, 무고한 젊은이들을 학도병,위안부로 몰아냈던, 백성들을 팔아 영달을 꾀했던 친일파놈들. 친일파들에게는 나라와 백성은 안중에도 없었다.자기들의 영광 만이 있었을 뿐.그 친일파들이 아직도 사죄는 커녕 계속 이 나라를 말아먹고,백성들의 고혈을 빨고 있으니 이번에 민족의 이름으로 박멸하자 새로운 독립운동
각시탈을 새삼 느꼈다.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친일하고, 무고한 젊은이들을 학도병,위안부로 몰아냈던, 백성들을 팔아 영달을 꾀했던 친일파놈들. 친일파들에게는 나라와 백성은 안중에도 없었다.자기들의 영광 만이 있었을 뿐.그 친일파들이 아직도 사죄는 커녕 계속 이 나라를 말아먹고,백성들의 고혈을 빨고 있으니 이번에 민족의 이름으로 박멸하자 새로운 독립운동
조선일보 기자들, 공정한 관점에서 세 후보를 고루 분석하고 비판하는 기사를 써야지 그래도 배운 사람들이 사람들 눈에 빤히 보이게 편파적인 기사만 양산해서 되겠어요. 사익이나 국익을 보더라도 공정한 기사쓰기와 보도가 모든 면에서 이익일건데, 새시대가 이미 왔는데 기획팀에서는 어찌 과거 행태만 답습하시나.
제목이 좀. 조선일보와 전면전이라... 조선일보가 전면전의 대상으로 적합한가요? 조선일보는 싸우거나 투쟁의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연 조선일보와 시시비비를 가려내어 대한민국에 국민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전 모르겠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싸울 대상이 아니라 폐간을 위하여 전면전을 한다면 그건 찬성하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이건 조선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에서 서울대학교출신의 파워를 알만하다 다운계약서도 그렇다 여태껏 청문회에서 문제시 된것이 이런 문제가 아닌가 그런데 관행이라? 다른사람들은 범법이고 안철수는 관행인가!논문도 다른 사람은 표절이고 안철수는 관행인가! 봐주는것도 어느정도이지 이런식으로 여론조작을 말라~ 이게 이 나라를 잡고 있는 서울대놈들의 장난
김대중 유근일 조선 주필이여 그 사람들도 사람인데 지금 나와 무슨 말합니다. 제가 알기로 김대중 주필은 천명을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 안남은줄 알고 있고 저도 그 사람들 논설 보면 기가 찬지만 그 세대 나이 환경 따지고 보면 조갑제 옹 보다는 좀 합리적 인 분같은데 물론 제생각이욬ㅋ
되었는데 지금은 한 40% 정도 그래서 종편에 목숨들 걸었던거고 그것도 mb아시가 장난 치는 바람에 최소 두군데는 문닫아야 하는데 올 중반 부터 언론에 공영이니 어쩌니 저쩌고 개소리 결국 조중동 마이너스를 국민 세금으로 보충하자 밑을 깔더군요 새누리가 되면 무조건 정권이 바뀌면 아마 조중동이 망하지 않으려 별 생쇼를 다 할텐데 ㅋㅋ
장자연 유야무야고 내년 정권이 바뀌어도 건들이기가 쉽지 않죠.정봉주 곽노현 교육감만 봐도 더 큰 문제는 종편 채널a 살 가능성 충분 중앙 반반 매경 반의반의반의반 조선 무조건 문닫음 이게 현재 나온 종편 전문가들의 판단인데 신문 구독률 아파트 24평이상 3사 합쳐서 10% 갓 넘습니다. 10년전에는 30%~이상 강남 같은 경우 50% 이상 거의 구독률이
박근혜가 정치경험 경험하길래 - "그럼 박근혜는 뭔 경험이 있나? 카터칼 맞은거? 차떼기당 살려낸 거?" - 하고 반문했더니 이럽디다. - 육영수 죽은 담에 아버지 밑에서 딸노릇한 기간이 정치 행정 수업한 거라고... - 젠장... ㅋㅋㅋㅋ - 뭐 한심해서 말이 안 나옵디다...
조선일보는 박근혜 관련 검증에 대해서는 왜 취재를 안하나요? 2007년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되는 이유 10가지>를 게재하더니, 왜 지금은 잠잠한지. 당시 이명박 BBK 사건이 워낙 커서 박근혜는 검증도 제대로 안하고 넘어갔는데, 박근혜야말로 전두환 6억설, 육영재단, 박지만 아내 저축은행연루설 등 검증해야할 굵직한 것들이 많지않나요?
조선일보는 국민을 여전히 바보로 아는군요. 표면적으로 동일한 것처럼 위장하면 구체적인 것들은 국민들이 안찾아볼것 같습니까? 청문회의 논문표절과 안철수 후보 관련 논문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또한, 논문 건은 관행이 아니라,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마치 관행처럼 폄하하고 위장하는군요.
조선일보 정동영에게 사과해라~~~조작날조일보야,,,이인모는 김영삼이 보낸 비전향장기수로 북한에 가서 1993년 죽었으니 정동영과 아무런 관련도 없고 대북사업가 이모씨는 1990년 전향한 사람으로 사업권도 김영삼이 처음 내어준 것이다.. 왜 정동영에게 뒤집어씌우냐..조작일보답다..ㅋㅋㅋ.개성동영을 남북화해평화경제전도사로 개성공단에나 보내자고 해라..
문재인이 정동영을 영입한 순간 박근혜 안철수는 집으로 가서 애나 봐야되는 것이다..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모두 정동영의 정책과 노선을 따라가는 따라쟁이 수준인데 ..문재인이 정동영을 업음으로써 국정운영능력면에서 압도하게 되어 안철수 박근혜와 수준차이가 확 나버린 것이다..
어떻게 한 인간이 18년동안 대통령하게 냅뒀냐 ? 허긴 그래서 대학생 애들이 데모하고 끌려가고 죽고 법까지 고쳐 대통령해쳐먹은 놈이 그때는 박정희흉만 봐도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가 간첩으로 몰려죽었으니 어떻게 저런놈 딸년을 대통령 나오는것도 기가 막힌데 그년을 지지하는것들은 도대체 뇌가 잇는지 궁금????
박정희는 청와대 안가에 룸싸롱을 꾸려놓고 처녀와 심지어 유부녀까지 강탈한 놈인데 한눌당 되질넘들 과 끄네는 안원장 룸싸롱 간사실을 본인이 밝혀야 한다고 그러타면 쌕정희의오입에 대하여 끄네가 밝혀야겠네 못난것들 어이 저런 머리로 정권을 잡겠다고 챙피한줄 알거라 버러지 같은 남,녀들아 김재규가 환생하여 네들에게 또다시 ㄲ ㅗ ㅏ
쪽팔리게 어디가서 기자란 하지마 조선일보는 누가 기자라 신문이라 하지도 않는다 꼭두각시들 시키면 시키는 대로 그렇게 밥먹고 살다 죽어 !!!!! 꼭 고소해 주십시요 !! 정신좀 차리게 일반 시민을 성폭행범으로 대문짝만하게 해놓고 아직도 헛짓거리들 참 그런짓거리 하라고 너 부모가 키웠니?
보통사람들은 학위논문이라든가 학술지 개제라든가 하는 학계가 돌아가는 방식을 잘 모르지. - 조선일보는 그걸 노리고 무작정 우기는 거다.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말이지. - 이런 거 예전에 담배유해성 논쟁 때 담배업계가 의학계의 관행을 곡해해서 지들에게 유리하게 써먹어 보통사람들에게 선전하던 방식이랑 똑같아.
조선일보 전략은 어떻게든 이런 네거티브 공방으로 선거 90일 채워 정책 공방으로 이어지지 못하게 하려는 거지... - 박근혜는 정책공방에 들어가면 자기 스스로도 이해가 부족할 뿐더러 지지기반 내에서도 반대가 많아서 한 입으로 두소리 나오기 십상이다. - 이번에 하우스푸어 대책이랍시고 내놓은 것도 경제민주화와는 정반대 방식이잖아
논문 건에 대해선 누가봐도 조선일보가 생억지를 쓰는 거지. - 학위 논문이 학술지에 올라가는 건 거꾸로 영광인데. 학위논문 상태로는 학계에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기 어려운 거라고... 따라서 학위 논문 중 공유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면 학술지에 게재하는 건 당연. - 글고 공저자를 마치 얹혀가기로 묘사한 건 정말 무식의 극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