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 효과에 의한 안철수 후보의 상승세가 오늘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어제에 이어 오늘 조사에서도 반등하면서 안 후보와의 격차를 줄였고, 문 후보도 다자, 양자에서 안 후보와 격차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대표가 21일 밤 트위터에 올린 당일 여론조사 결과다.
실제로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20~21일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대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38.3%로 전날보다 2.4%p 상승한 반면, 안철수 후보는 29.7%로 전일(32.6%)보다 2.9%p 감소하면서 다시 20%대로 주저앉았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20.2%로 전일보다 0.5%p 상승하며 20%대에 재진입했다.
관심을 모은 야권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도 안철수 후보는 41.1%로 전일보다 3.7%p 감소한 반면, 문재인 후보는 36.1%로 전일보다 1.3%p 상승하면서 전날 10%p까지 벌어졌던 격차가 5%p로 좁혀졌다.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에서는 안철수 후보는 47.4%로 전일보다 2.5%p 감소한 반면, 박근혜 후보는 44.2%로 전일보다 0.2%p 상승해 격차를 3.2%p로 좁혔다.
문재인-박근혜 양자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6.3%로 전일보다 0.7%p 감소했고, 박근혜 후보 역시 45.8%로 전일보다 0.2%p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내는 마 이나라 폐간 왕찌리씨 월간 조선이나 링크 걸고 졸라 닭알빠질 해대는기라~! 할망구 찬양 찌라씨는 바로 조중동매연 아이가~! 내는 마 이런 신문 밖에 안보는기라~! 그래서 내 대굴빡이 할매 대굴빡이랑 똑같닭 아이가~! 뷰뉴도 같닭아이가~! 근데, 독자한테 들키삐따아이가~! 졸라 쪽팔린데이~! 우야꼬~! 어닭하쥐~?
정치 전문가들 4명중 모두 [안철수]후보 [문재인]후보와 단일화할것이라는 답변들을 하였다.. 그러면서 [문재인]후보가 다음 대통령이 된다는 답변 4명중3명이 답변하였다.. [박근혜] 대통령 되겠다는 답변은 4명중 보수성양인 전문가1명이다.. 그리고 국민들 60% 이상도 [문재인]후보 대통령 된다는것이다..
“안 원장이 고등학교 1학년 때 7개월 동안 고액과외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문종합영어를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2시간씩 자신의 집에서 배웠습니다. 비용이 한달에 100만원 정도였는데 지금 시세로 치면 1000만원 정도 하는 고액이었습니다. 과외는 아버님이 원하셔서 하게 된 것 같더라고요." 월간조선 10월호 http://bit.ly/Q3ss0a
안철수 원장의 부산고, 서울의대 시절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행적을 보면 대체적으로 일치하는 얘기가 있다. 안 원장은 어렸을 때부터 매우 소심하고 여성스러웠으며, 부잣집 아들로 여유롭게 컸고, 예의 발랐으며, 학습능력이 뛰어났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렇다 할 친구가 없는 사람이 안철수 원장이다. 월간조선 http://bit.ly/Q3ss0a
IT 벤처회사를 운영했던 C씨의 얘기는 이렇다. “안 원장은 조용한 사람이지만 사회성이 아주 부족한 사람입니다. 협회 송년회 모임에는 나왔지만, IT업계 발전을 위해 정치권이나 관계부처 사람들을 만날 때에는 동참하지 않았어요. 당시 IT업계에서는 협회 차원에서 애로사항을 관계부처에 호소하곤 했거든요. 안 원장은송년 모임에서나 잠깐 볼 수 있는 사람이었죠."
한 개업의는 “안선배가 가장 뜬 이유가 뭡니까. 바로 서울의대 출신이라는 거잖아요.서울 의대 출신이 회사 만들어 어려운 길 걸었다는 게 히트친 이유. 사실 의사로서 선배가 한 건 없습니다. 논문도 의미있는 것도 아니었고 모임에도 안 나오는데요, 요즘들 만나면 그래요.‘서울의대 너무 팔고 다니는 거 아니냐' http://bit.ly/Q3ss0a
어떻게 댓글에 찬/반 수가 어쩜 저렇게도 똑 같을 수가 있을까요~? 이해가 돼용? 이게 뷰뉴가 천박당 왕찌라씨질 해대면서 여론 이간질을 한다는 증거입니다~! 이 사실을 널리 널리 알리시고, 더 이상 뷰뉴의 퍼나르기나 해대는 썩은 기사를 SNS에 퍼나르기 하자 마삼~~~!!! 꼭~~!!
정치 전문가들 4명중 3명이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후보가 대통령이 될것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그리고 [박근헤]가 된다는 답변은 4명중 1명밖에 없다.. 그것도 보수성양의 전문가 한사람이 답변한것이다.. 이것은 MBN에서 정치전문가들이 출연하여 답변한것들이다.. [안철수]후보에 대해서는 4명모두 [문재인]후보와 단일화 된다는 답변이다..
닭빠들아 공부해라 닭빠들아 니들이 추켜세우는 닭그네 애비가 저쥐른 개잡질은 왜 조때끌로 안올리니? 정수재단 11조원은 왜 날로 쳐먹는다고 왜 안올리니? 쥐품닭이 사기는 다 쳐 놀고, 왜 지랄병이냐? 어수선한 분위기에 잠시 위축됐을뿐, 의인의 기질은 하나도 변함이 없잖니~! 닭빠들아 나대쥐 마라~!
“의사는 내가 아닌 사람들이 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연구소는 나 아니면 안될 것 같아서 시작했다”. 외부에는 안 원장이 ‘단국대 학과장을 내던지고’ 연구소를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취재 결과 서울의대 동기들은 “철수가 단국대 교수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해 더 이상 기초학 교수를 하기 힘든 처지였다”고 증언. 월간조선 http://bit.ly/Q3ss0a
“철수는 친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다니지 않고, 캠퍼스커플이어서인지 늘 둘이 다녔습니다. 예의 바른 사람이었죠. 엄밀히 말하면 예의가 너무 발라서 주위에 사람이 가까이하기 어려웠습니다. 인기도 없고, 외톨이는 아니지만 스스로 먼저 친구들과 교류하려 손을 내미는 법이 없었죠. ” 월간조선 10월호 http://bit.ly/Q3ss0a
철수 선배는 동기생들이랑 지내기보다 늘 미경이랑 같이 지냈습니다. 둘 다 얼굴이 꽤 동안이어서 주위에서 ‘저기 유치원생 둘이 간다’는 농담을 자주 했습니다. 두 사람이 도서관에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이 제가 기억하는 안 선배의 전부. 동기생들과 어울리지 않았고, 늘 미경이랑 둘이서만 붙어 다녔습니다.” 월간조선 10월호 http://bit.ly/Q3ss0a
ㅉㅉㅉ 5년동안 보여 준 것이라고, 아래,,, 천박한 지랄병 밖에 없는데,, 더 뭘 보여 줄려고 지랄방광인감? 뭐 또 독죄를 한판 거하게 보여 주려고? 에라이 조까라 마이신이닭~! 조디만 씨불닭거리는 니들이 참 한심하닭~! 어닭하쥐? 모든걸 다 파악해삤는데 어닭하쥐~? 조디 개나발 정치는 싫은데 어닭하쥐~?
안철수 원장은 그 시대가 처한 상황에는 상당히 방관자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1980~1981년, 예과시절에 그와 종종 술을 마셨던 서울의대 동기는 “휴교령(休校令)이 내려졌을 정도로 어수선한 시대였지만 철수와 이런 시대상황에 대해 토론을 했던 적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월간조선 10월호 안철수를 해부한다. http://bit.ly/Q3ss0a
ㅉㅉㅉ 5년동안 보여 준 것이라고, 아래,,, 천박한 지랄병 밖에 없는데,, 더 뭘 보여 줄려고 지랄방광인감? 뭐 또 독죄를 한판 거하게 보여 주려고? 에라이 조까라 마이신이닭~! 조디만 씨불닭거리는 니들이 참 한심하닭~! 어닭하쥐? 모든걸 다 파악해삤는데 어닭하쥐~? 조디 개나발 정치는 싫은데 어닭하쥐~?
ㅉㅉㅉ 5년동안 보여 준 것이라고, 아래,,, 천박한 지랄병 밖에 없는데,, 더 뭘 보여 줄려고 지랄방광인감? 뭐 또 독죄를 한판 거하게 보여 주려고? 에라이 조까라 마이신이닭~! 조디만 씨불닭거리는 니들이 참 한심하닭~! 어닭하쥐? 모든걸 다 파악해삤는데 어닭하쥐~? 조디 개나발 정치는 싫은데 어닭하쥐~?
닭빠들 느그들이 댓글 찬반 조작에 최선을 다해도 이미 느그들의 정체를 신세대 우리 젊은 유권자들이 알아버렸응께 우짼당 ?? 지금 부모님들 졸라 패가면서 정신교육하구 있당께 . 깝치지들 말구 가서 후라이나 해쳐드셩 ~ 안철수 - 철수형은 벌써 대통령 투표하나마나 이미 대통이랑께 이 찌찔이 들아 ~~~~~
새눌칠푸니가 공보단장에 이정현이를 임명했단다. 무지 시끄럽게 생겼다. 측근을 끝내 쓰는구만...민심을 도통 몰라. 알고도 개무시? 아니면 민심이반을 눈치챈 사람들이 도살장 문전에서 목빼고 버티는 개마냥 몸 사리는 바람에 인적자원 고갈로 부듣이 임명한건가. 난. 이 모두가 다 이유라본다.
안-문은 있고 박은 없는것은? 논란 일때마다 적극적으로 엄호하거나 공격할 '저격수'가 없어. 보신주의에 인의 장벽 심한 캠프 분위기에 후보 혼자 화살 맞아 “적극적으로 나서는 의원들이 없다” 굳이 나서서 ‘정’을 맞을 필요는 없다는 보신주의가 만연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캠프에서 알아서 하겠거니’하는 생각으로 적극성, 열정이 부족하다는 지적.
유시민 "안철수-문재인 누가 돼도 괜찮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73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 중) 어떤 분이 (야권 단일후보가) 되셔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저희의 충정을 받아들여 주셔서 향후 여러 활동에 대해 따듯한 관심과 격려를 주기를 부탁드린다
'박근혜 바로보기' 기회주의적 행태 조명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75 1천명 안팎의 장교가 숙정당하고 그중 상당수가 처형된 것으로 추산된다.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에서 신생 독립국인 대한민국의 장교로 변신했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동료를 배신한 기회주의자로의 행각은 끝이 없었다.
모노리서치의 황당 여론조사 결과, 유독 새누리당 지지자에서만 문이 훨씬 앞서(안-두려워 심리적 역선택) '양동작전',단서는 새누리당 지지층의 문>안 지지율 차 안철수-문재인 사이, 흥미로운 새누리의 ‘양동작전' 여론조작을 통해 문 띄우고, 안 죽이기(최근, 쥐상파, 조중동의 움직임이 증거)
송영선 관련 25억 주인공은 '박근혜 선대위 출신 http://impeter.tistory.com/1974 25억 관련 주인공은 박근혜 선대위 출신, 홍윤식 '한강포럼'이라고 불리는 박근혜 후보 외곽조직. 정·관계, 재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인사 3200여 명이 참여한 거대 조직 조직들의 살벌한 권력 다툼과 아부, 책임지지 않는 박근혜
박경철은 안철수 후보가 정식 정치권에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러길 바랬다. 심사숙고하지만 일단 결정하면 뚝심있게 밀고가고 결정도 빠른, 정보시대에 맞는 뉴리더로 인식했을거다. 박경철이 정치한다 한적없으니 지금은 조용히 응원하고 있을거다. 안철수는 절대 측근정치 구태정치 없다. 그런건 구시대유물 퇴출대상이다.
"유신체제와 같은 독재가 되돌아 올 가능성은 없다"고 말하지 말라. 우리는 이명박 정권을 경험해 봤다. 아무리 민주화가 됐어도, 대통령 중심제 하에서 질 낮은 대통령 한 명이 민주주의를 순식간에 망가뜨리는 것을 지난 5년간 똑똑히 목도한 바 있다. 그런 국민이 헌정을 파괴한 독재자에게 정치를 배운 인물이 대통령이 되는 데에 두려움을...
이용훈 “유신, 헌법의 이름으로 독재 길 열어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2862.html 고려대 강연서 비판…“긴급조치 위헌판결은 사법부 원죄 씻은것” “건전한 비판 배척하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한다는건 위험한 생각”
안철수 뭇골시장 방문에 시민들. 시장사람들 표정 보고 정말 맘이 밝아지고 따뜻함을 느꼈다. 제대로된 기다려온 지도자 한 사람이 사람들 생각을 변화시키고 표정까지 환하게 만드는구나 싶었다. 안철수 국민후보. 꼭 대통되서 국민 기쁘게 해주길...시장방송국 헤드폰낀 모습 국민목소리 잘 들을거 같다.
문제가 꼬여 있지만 사실은 간단한 문제다. 박 후보는 국민대통합을 외치면서 한편으로는 과 거사 문제에 대해 전향적 입장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자신에 검증의 칼날을 들이대는 세력에게는 소송으로 일관하고 있다. 진정한 대통합을 위해서는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하는 일이 우선인데, 박 후보의 행보는 이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뷰스. 제목 바꿔라. 독자수가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공개적 시사 사이트라면 일반인이 공감할 사실에 부합하는 제목을 달아야하잖나. 박과5~6% 차로 앞서고 있고 문재인에도 앞선 안철수후보인데 하락세라니... 여론왜곡조작이 얼마나 큰 범죄인지 알텐데? 고발당하기 전에 내려라. 찬반조작은 애교로 봐준다만...그것도 시정해라.
폭넓은 중도를 잡아야 대선승리한다는 공식에 안철수가 부응한다고 본다. 좌에 치우친 정동영, 꼴통 친박, 친노떨거지, 유시민, 선거프로커 진보, 등 이해관계는 지들 맘이고, 표는 폭넓은 중도에서 결정된다. 문은 안을 얻어야하고, 안은 정동영이나 천정배를 얻어야하고, 박은 손학규를 꼬시면 된다.
" 안철수 배후세력이 재경부 모피아와 재벌세력, MB세력이라는 게 드러나면 친노종북이들이 실망하고 떠날 거란 건 오판입니다. 더 크게 해먹을 수 있겠다고 더 좋아라 할 겁니다. 재벌들과 뒤엉켜 해먹은 박원순이 종북이들의 영웅 되는 거 보세요 " =>변희재 트위터 글 하긴 여기 댓글을 봐도 악질 좌빨 종북이들 철수 지지한다고 염병하는걸 봐라.
"안철수 지지 논리는 대부분 국민의 변화의 욕구 어쩌고들 하는데 안철수의 삶 전체에서 어떤 점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다는건지 말해보라 그러면 말막힙니다. 투기, 편법, 기득권, 거짓말, 세금탈루, 배임, 무책임, 이런거밖에 없어요 " ==> 변희재의 트위터 글에서 변희재가 안철수에 대해 적나라하게 알고있구만.
저 안철수는 모범생같은 이미지 외에 뭘 하겠다는 것인지 감이 안 와. 메구미(박그네)는 국모같은 이미지가 있어도 가다피처럼 후장에 칼 질려 죽지 않은게 다행이었다고 독재자 지 애비를 비판하는 객관적인 보는 눈이 없어 안되. 마치 지 애비 못다한 한을 풀듯이 옹호하고 나서니, 한맺힌 그 가족사의 트라우마로 건강하지 못해.
엽전들이 내는 통계를 믿는 바보도 있냐? 한국은 아직도 후진국이야. 휴대폰 껍데기 만드는 공장 잘 돌아간다고 선진국인 줄 착각하지마. 봉천동 봉재공장 여공(후진국) 수입이 평창동 성북동 마나집(선진국)이 이잣돈 수입이랑 같다고 봉재공이 성북동 마나님만큼 잘 사는 거냐? 엽전들은 뭘 몰라도 너무 몰라. 통계 신용 그런 기초 인프라고 없는 후진국 주제에
어설픈 생각으로 스스로 잘못을 저지르는것을 알면서, 정치 평론가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언론에 너무 난무합니다. 종편은 아주 동물농장 보는 수준이지요. 엠비엔은 그나마 아름다울정도로 앵커의 자질이 있다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언론인 여러분! 제가 아름다운 님들의 마음을 어찌 격고 현재의 당신들의 미음을 평가하겠습니까? 갑시다.
역사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대한민국 최고의 특전사가 진다는것, 용서못할 행태입니다. 국방은 아무나 하는 멍청한 짓거리가 아닙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한 뿌리와 줄기와 꽃을 대변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항상 잊지마시길., . 문재인님, 초심과 강인함을 숨기지 마세요. 가장 강인한 자세가 결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겁니다.
못난년 치맛끈이나 고쳐 잡아라! 못난년을 세상에 검증하는것이 안타깝다면, 시간을 버는것은 괜찮습니다. 명분은 쌓아야지요. 가장 중요한것은 수첩에 적혀있는 글을 읽는 악마의 짓거리는 더 이상 없겠지요. 하여간, 문재인님은 무조건 특전사로서 북한 정예 수백명을 물리친거처럼 강인한 모습이 필요한시점입니다. 특전사는 두려움이 없더군요.
분명히 말하지만, 질문과 답을 정해놓고 방송을 하는 경우는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바퀴벌레들이나 할짓임을 ........ 온 국민들이 다안다는것, 이에 대한 저항은 거의 쿠테타의 5배수준이란것, 한철수님이 희망1을 던졌고, 문재인은 강하고 간교하면서 냉철하게 끌어주어야함. 박근혜의 선수친것에 당황이란 말은 웃기는일일지도......... .
안철수가 말하는 새정치라는 것이 구민주당인사빼서 자기사람만드는 겁니까? 그렇다면 이미 당신은 구태정치라고 볼수 있겠죠. 당신만 새정치를 외치면 뭐합니까? 캠프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구 민주당, 한나라당출신 사람들인데 얼마나 새정치를 할수 있을까요? 안철수를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당신도 이미 구태정치로 점점 물들어가네요.
쉬운 얘기다. 이익집단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거시기'가 있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선량이 있다. 지배하려는 '군왕'의 폼세를 잡는 '거시기'가 있으면, 안 찍으면 된다. 한국은, 짧은 세월에 아픈 일을 많이 겪은 세계에서도 유래가 없는 나라다. 이제 하나님이 축복을 주려고 대기하고 계시다. 정직을 굽게하는 자는 맞지가 않다.
촬스 지지율 쭈~~~~~~~~~~~~~~욱 내려가겠고만 안~~~~됐~~~~다 중간 층 다 잡아먹고 비판적 민주당 세력 비판적 새눌당 세력 흡수하려 했는데 허나 선거가 가까워 올수록 중간층의 막이 얇아졌다는 게 역대 선거의 결과 결국 뭉친다는 야근데 두루뭉실 넘어가려는 정체성에 국민이 호응을 안하니 머자나 사퇴란 화두룰 두고 또 고민하겠고만
내 분석으로는 이번에 당선될 후보는 99%확률로 안철수, 박근혜 둘중에서 나온다. 철수가 이번 선거의 결과에 상관없이 앞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을 했기때문에 다른 세력과의 야합없이 완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지자들도 철수가 그렇게 해주길 바라고 있다. 제2의 참여정부를 원치않는 각계층의 국민들이 철수에게 집중될 것.
왜? 종편...언론 계속 여론조작하지 그러시나...확실한건...검증을 해야한다는 것 주가조작,부인서울대특채문제...mb와의 관계 포스코 이사시절 특권등등 확실하게 검증하자 국민의 정당한 권리다. 이즈음에서 끝낼일 정대 아니다, 확실하게 검증하고 잘못이 있으면 국민의 심판을 받아라
뉴스타파 제작진은 방송 이후 박근혜 대표에 질의서를 발송해 ‘현재의 의견이 변함없는 것인지’, ‘변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사안에 대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는 간략한 요청을 했지만, 박 후보로부터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 아직도 닭친 그네는 싸가쥐~! 오~ 오~ 오~ 싸가쥐~!
박근혜 “아버지 억울하게 당했는데” 시민 “섬뜩” 23년 전 동영상 시민 반응 “아직도 생각 안변한 게 더 무서워” 박근혜 답변안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21 - 이런 할망구를 찬양질 해대는 왕찌라씨 뷰뉴 111닭촉새지랄발광
박사모내에 세작논란이 한창이다. 박지지율이 하락넘어 추락하니 내부반성소리 높아지는 가운데 엉뚱한 세작색출바람이 불고있다. 박사모 자체가 비민주적 폐쇄적 종교적 집단이라 조금만 딴소리하면 세작으로 몰린다. 마치 북한 인민모임 5호담당제 같다. 지지모임이나 친박측근이나 그 지도자나 어쩜 이리도 한결같을까. 대학서 연구해 볼 좋은 사례다.
진실 말했다고 기자 고소하는 나라, 또 있을까 명예훼손 형사처벌 폐지 추세… 장자연 리스트, 안기부 X파일 등 '의혹 보도 못하면 권력 감시 어떻게 하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38 ▷박영선 의원, 6월 형법개정안 대표발의
안철수가 나라살린다 생각하는 사람으로 캠프에 한 마디.. 조중동문화가 캠프를 김근태계.박원순계 등 출신계파를 칭하는데 목적은 분열조장 목적임. 친이친박. 친노친대중 싸움에 넌더리 나는데 또 친누구인가. 박원순 정치한지 얼마나됐다고 친박원순인가. 구태청산 한다면 계파정치 안된다. 기대많아 사랑의 쓴소리. 안캠프는 친대한민국계 국민캠프다.
재인이든 철수든 대통령되서 한국 완전 국말아먹어라 어느 나라고 좌빨가지고는 안된다 결국 나라 망하게 한다 이번 기회에 국민들에게 학습을 시켜서 5년후 대대적 수구좌빨 대청소를 벌여 이 나라를 회복해야 한다 그림 그려지지? 이 둘중 하나가 대통령되면? 쌍용차 국조해라 니들이라고 별 뾰족한 수 있니? 어자피 노조가 난리피운건데
여기저기서 글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최근은 보수쪽보다 친노라해야하나 이쪽의 일부에서 더 다열질적으로 반응하는거 같아. 성향으로 볼때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뭐랄까 방금전 누구처럼 성향을 알고 그가 말하는 스타일을 알고나면 방한구석에 앉아서도 이사람이 올린제목으로 오늘 무슨말을 할지 어떤행동을 할지 알수있다라고 할까..
새누리당님들 재발 안철수 놀음에 놀아나지마세요.철수는 늦게 리에올라오면서 새누리 약점을 잘 공부하고 왔다.한구처럼 가볍게 입놀리지 말고 사상검증을 하세요.철수는 기회주의자라는 관점에서 집중 검증하고.공격하세요.좌깜빡,우깜빡,중도,정체성을 연구개발 공격하세요. 아주 철수는 기회주의자라고 국민이 낙인 찍게끔.
진보를 이야기하면서 말을 차단시키는 보수적인 행동을 하고있고 성경책만 달달외워며 사랑을 실천하지않고 설파만 하는 사람같다고나 할까.. 그 입때문에 사람이 있지만 또 사람을 적으로 만들수 있는 정말 충고하는데...이런 사람을 가까이 두면 많은 사람을 적으로 만들수 있어. 적을 적게만드는게 상책인데.. 내가 참모장도 아니고..이정도로 하지.
이래 싸우고...저래 싸우더라도 어차피 같이 가야하지 않겠나? 내말에 곡해마시라.. 내가 찾아간 대부분의 곳에 비하면 정말 참고 참고 글쓰는 것이니.. 정말 안후보 아니면 나의 글이 곳곳에서 반대의 입장에서 보게 될것인데.. 안후보 때문에 나름 말하고 싶은것도 참고..좋게 보려 노력하고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좋게 보고있다고 생각해.
신비의 장막이라..소설제목 같기도 하고.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거품.. 이 대목도 나름 괜찮아 보이고.. 그렇지만 그 신비의 장막 득은 누가 제일 많이 봤을까? 내가 상대 둘하고 싸운다면 쎈넘부터 죽어라고 팰거같어. 그래야 승산이 있겠지. 이게 언제부터였던가.. 약한넘 같으면 말라 건덜겠나? 이게 상대 본심이겠지.
댓글들 보면 한 아자씨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문재인 물고 늘어지는데 혈안들이로구나 지지율이 아무리 높게 나온다한들 그동안 신비의 장막에 가려졌던 본색들이 하나둘 밝은곳으로 나오면 곧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거품이란거지 여야 정파를 떠나고 단순한 감성과 이상주의를 떠나 누가 진정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지도자인지 냉정히 생각하자
전세계적으로 보면 그넘의 사람이 먼저입니다. 때문에 전 환경오염의 발생했고, 내가 사랑하는 고래를 포함한 동물들도 수없이 죽고..이러다 지구망한다.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면 그런말 못하게 말할때마다 막아야해. 이왕이면 환경이 먼저입니다. 이래야지. 곧 환경단체 민원들어간다.
사이비 리서치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대세는 찰스... 실제로는 찰스가 한참 앞서있다.. 특히 수도권 30-40대..대졸.우리시대의 허리에서는 찰스가 절대적 지지를 받고있다.. 이들은 사회에서도 가장이지만 집에서도 가장이다.. 이번 추석명절이후에는 더 지지율이 올라갈것...
이넘도 좋고 저놈도 좋다? 독재박과 친노문의 야합을 지지하는... 구태청산. 부패청산을 바라는 국민뜻은 나몰라라 정권만 잡자는 놈들에 동조하는 것. 국민이 왜 저희 월급 지 손으로 올리는 넘들에게 표줘야하나? 변화할 기회 놓치면 수십년 퇴보. 시지프스신화에도 돌을 위로 밀지 않으면 뒤로 밀리 듯. 변화없인 퇴보뿐이다.
여론조사 신뢰하다간 큰코 다친다. 특히나 리얼미터나 조중동,KBS,MBC 등의 여론조사는 치밀한 전략아래 한다고 본다. 새누리와 이들 기득권 카르텔은 안철수도,문재인도 원하지 않는다. 오로지 박근혜 당선을 위해 여론 조작을 하고 있을뿐이다. 여론조사 일희일비하지 말고,문재인,안철수는 그냥 쭉 가든 길 묵묵히 가고 단일화하면 된다.
리얼미터 사장은 누구일까요.. 이리 저리 여론조사 스스로 조작하는 것 아닌가..ㅋㅋㅋ 그러면서 입맛에 따라 우왕 좌왕 하다가 여론조시기간 사장의 마음대로 천천히 조작질 해도 아무도 모를걸.. ㅋㅋㅋ 지금 공개 여론조사 한 번 해보자.. 지난 번 SBS 여론조사는 공신력이 있는 것 같던데.. 최시중이 해 멱은 수작 다시 할려고.. ㅋㅋㅋ 누가 믿나..
단일화 안 한다니까 자꾸 그러네.. 썩은 기존 정당과 손 잡는거 개혁 안 한다는 얘기. 민통.새누리 양당 개혁파와 개혁적보수.중도. 종북아닌 진짜진보가 민의 등에 업은 안철수와 함께하면 3자구도라도 얼마든지 승리 가능함. 국민의 염원이 모여 생긴 안철수현상...개혁하란 국민명령이고 그 과정도 개혁적이어야한다.
우선 단일화를 논할 시기도 아니고, 모양새도 이상하다. 지금 친노에게 어떠한 좋은 모양을 취한다해도 그들의 눈에는 무형지물일것이다. 조직문화란게..수직문화이다보니 하나가 정해지면 밑은 다 따르는게 일반적인 상식이다. 이런 그림속에 딸랑딸랑하고 들어가도 좋게보겠는가? 이상한넘으로 낙인찍을 것이다. 지금은 상상할수 없는 일이다.
단일화시 친노의 조직표를 흡수해야 하는데 안철수가 지금 보여주는 행보는 친노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할까요. 이렇게 되면 단일화 이길 방법이 없죠. 전국민들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할 경우 새누리리당에서 역선택을 할 것이고 민주당 대상으로 할 경우 친노의 조직표가 문재인으로 갈테고... 결국 안철수가 야권 후보 될 가능성은 0%.
허상이라 믿는것은 두가지라본다 내가 가진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아니다. 넌 좌익이고, 난 우익이다란 식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나올 이해하려안하는 것이고, 같은 맹락이지만 두려운 상대를 앞에두고 아닌척하는 객기도 있을수 있다고 본다. 우선 다무시하고 틀려빠진 지금 지지율과 1년 동안의 그 많은 지지율을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중도, 보수표가 도대체 어딨냐? 중도, 보수표는 허상이야. 총선에서 진건 20대~30대 투표율이 낮아서 진거지. 20대~30대 투표율을 끌어 올리면 무조건 야권이 이기고 투표율이 낮으면 지는거다. 안철수는 존재하지도 않는 중도, 보수표라는 허상을 쫓으며 갈지라 행보를 보이며 야권에 실망을 주고 있다. 정몽준이 보였던 행보를 안철수는 가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묘소에 참배는 꼭 간다고 본다. 위치가 서울도 아니고 어디 쉽게 왔다갔다될 부분이 아니라 본다. 더군다나 안후보입장에서는 지금이 얼마나 바쁘겠는가.. 마음이 있고 시기가 문제라고 본다. 구성원들 구성이 이뤄지고 지금 사무실구입할 정도로 정신없다. 너무 많은걸 급하게 바라는것도 잘못됬다고 본다.
안철수가 노무현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친노한테 찍힘. 다른 대통령은 다 참배하면서 노무현 대통령만 속 빼놓은 것도 엄청난 실수. 단일화때 안철수를 지지했던 친노표가 다시 문재인으로 갈듯. 야권에서 정치를 하려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무시하면 안됨. 김한길, 손학규, 김두관 개작살 나는거 보면서도 못 느낀지.
여기저기서 도와주겠다는 단체를 막을정도라는것을 모르는가? 오히려 서로간의 힘자랑이 발생할까 염려해 자재시킬정도이다. 이 네트워크가 곧 움직인다. 조용할때 조심들 하시게 안후보의 머리는 짹각짹각 돌아가는 중이고 99프로 확신이 아니면 뛰어들 성격이 아닐정도로 치밀한 사람이야. 그런거가 아무리못해도 정치뿌리 하나 못만들겠나?
다음 대통령은 지나간 과거에 대한 철저한 응징을 해야하지 않은가 무조건 화합 외치는건 김대중때 충분히 경험했다. 안철수의 실체가 드러나면 본선에선 대패할 거다. 안철수는 성공만 경험했지만 문재인은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했다 성공과 실패를 모두 해본 사람이 국정을 더 잘할 것이다.
솔직히 안철수에 대해 정치적으로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모르니 비판할것이 없다.시간이 갈수록 지지율은 떨어질것 같은 느낌이다.주변세력들도 모두 민주당 주변에서 놀던 사람들 데려와 새로은 정치 한다고 하는데 알수가 없고 정책도 너무 두리뭉실 교과서적인 얘기뿐이다.너무 늦게 출마선언을 해서 후보자에대한 검증없이 표를 찍어야할 판이다.
대한민국에는 5천만 개의 서로 다른 생각들이 존재한다. 5천만 개의 개별 생명체들은 서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생존하고 있는데, 그 중 5천만 명의 머릿속에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단 한 개의 생각은 바로, 이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권에 도전하는 3인 중 누가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을까? 정답은 오직 한 가지!! 바로 그 분이다.
박근혜를 당선시키기위해 모든부처가 발벗고 나썼다, 검찰 충견들은 바끄네 비판하는 인터넷 글 검색 강화한다네, 군은 북의 어선에 총질해대며 북을 자극하기 시작했어. 어용언론드의 조작질도 이제 하늘을 찌를거야 지난 총선때 봐, 선거 1주일 남겨놓고 모든 언론이 김용민 막말파동만 집중 보도했고 제수강간미수범 김형태는 선거끝나고 보도했잖아
그냥 대학 교수나 하지 왜 정치판에 나온대? 그 동안 돈 많이 벌었을 텐데 그냥 편하게 살지... 새누리랑 붙으면 떨어질 거야. 문재인에게 양보할 거야. 또 부산 사람이네? 너무 말하는 게 여성스러워서 어디 대통령 하겠어? 정확한 비전이 뭐냐? 한국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거야? 그 동안 대통령 출마하려고 방송 출연, 특강 열심히 다녔군?
철수가 왜 대선출마했을까? 떨어지면 어떡하지? 주변에 사람이 없는데. 분명 이번에는 떨어질 거야. 문재인과 단일화해야 할 텐데... 단일화 안 하면 분명 떨어져. 그 사람도 뒤로 호박씨 까던데... 숨겨놓은 여자가 있다더라. 세상에 깨끗한 사람이 어딨겠어? 대통령 되고 나서 역시 국민을 무시할 거야. 능력도 없으면서 말만 앞서는 거 아니야?
안철수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하하하 안철수 식 정치 스타일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월간조선의 패착... 안철수는 몇몇 패거리에 집중된 부와 명예, 권력을 해체하여 국민에게 되돌려주어야 한다는 대의명분을 짊어지고 출마선언한 것이다. 안철수 주변에는 5000만 명의 측근이 있다. 국민 모두가 머리를 맞대 국난을 극복해야 한다는 게 그의 출마 취지다.
철수씨의 등장은 시대적 소명인 것이다. 극심한 빈부격차, 지들 끼리만 해 먹자는 쌍도 지역주의. 그 결과가 흉악범죄의 창궐,자포자기,서민들의 자살 유행. 극하게 곪으면 터진다. 곪은 고름이 살이 된다고 착각 마라. 얍삽한 여론이 어쨌든 시대의 소명대로 철수는 가야만한다. 정체성이 같다는 역도 노구리 폐족을 분쇄하고 새로운 세력을 만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