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안 후보의 지지율이 수직상승,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의 야권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10%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밤 jtbc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안 후보가 대선출마 선언을 한 후인 19~20일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야권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안 후보는 전날보다 또다시 6.0%p 올라 44.8%를 기록했다.
반면에 문재인 후보는 전날보다 또다시 4.2%p 떨어진 34.8%에 그치면서, 안 후보가 문 후보를 10%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는 대선출마 선언직후 지난 19일 6.5%p 오른 38.8%를 기록하면서 5.9%p 하락해 39.0%를 기록한 문재인 후보를 0.2%p 차이로 바짝 추격한 데 이어, 20일 역전을 하는 동시에 지지율 격차를 10%p나 벌리면서 문 후보와 민주당을 바짝 긴장케 하는 양상이다.
안철수 후보는 다자 대결에서도 전날보다 6.1%p 상승한 32.6%로, 전날보다 4.6%p 감소하면서 19.7%에 그친 문재인 후보를 12.9%p나 앞섰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35.9%로 전일(35.7%)대비 0.2%p 상승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에서는 안 후보가 49.9%로 전일보다 1.6%p 상승했고 박 후보 역시 44.0%로 전날보다 1.5%p 상승했다.
문재인-박근혜 양자대결에서는 문 후보가 47.0%로 전일보다 1.1%p 감소한 반면 박 후보는 46.0%로 전일보다 3.7%p 상승하면서 격차가 1%p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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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사람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사람 무덤이 차갑다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 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등대 밑에서 코를 골았다 술에 취한 섬 물을 베고 잔다
박근혜 지지율은 앞으로 더 30%까지 떨어질것이다 반면에 문재인 안철수 지지율은 더 올라갈것이다 대중으로 부터 재미나는것은 바로 이점이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천하를 놓고 경쟁을 할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박그네 지지율이 높으면 단일화 하겟지만 비그네 지지율이 더 곤두박질 처 지면.. 누가 대권을 잡을지 흥미진지 하다 이건 예상치 못한일이다
문재인은 알겠는데 안철수는 모르겠다 아마 이것이 일반인들 생각 일것이다 다만 박근헤가 싫기에 그를 지지를 하는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뚜렷한것은 문재인 주위 사람들이 모두 친노계이고 안철수는 김대중계라는 거다 지금 민주당에서 찬밥신세가 김대중계라면 ... 머잖아 김대중계에서 대량 탈당이 그리고 새누리에서도 몇명이 탈당 하여 안철수 한테 이사를
신선한 정치를 하자면서 상대당 사람이나 빼오는 구태답습이나 하고 에휴 기존정치인과 뭐가 다른지 근데 사람을 잘못 고르셨어 손안에 든 떡도 못먹고 4. 11총선 말아먹어버린 사람을 고르시다니 것도 깜도 안되는 사람이 큰나무 그늘에 묻어 한시절 분에 넘치는 부귀영화를 누렸으면 최소한 등뒤에서 비수를 꽂는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하거늘...
대선때만 되면 여야 1:1 대결이 아닌 여야 1:多 대결이 되니? 이번에는 안철수가 무소속으로 나와서 방해를 하니 정권교체는 틀렸다. 안철수는 이번에 국무총리하고 다음에 대통령 나와라. 안철수 이번에 대선에 철수 하지 않으면 정치생명은 끝이다. 무소속으로 나와 대통령 되기 힘들다.
작금의 민주당 모습은 꼭 문닫기 전의 한 국가의 모습같다. 강남에서 정동영, 천정배를 팽시키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민주당 패당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인디. 정동영이나 천정배가 현 정국에 한소리 보태는게 대선 정국에 도리 아니겠는가. 댓글 하나 달아주면 고맙겠다.
노 폐족의 무조건적 사퇴 없이는 단일화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이미 5년 집권 내내 막말 막장질로 모든 재선 보선 다 깨지고 사상 전무한 500만 표 차로 정권 들어 바친 뇌물노 폐족과는 철천지 원수일 뿐이다. 문가 악질이 퇴진 안하면 독자 출마 완주 후,결과가 뭐든지 2중대 도루 열린당 놈들과 반대의 진짜 야당 창당하라.
박선숙은 박지원이 단일화 염두에 두고 보낸사람인것 같습니다. 철수님은 좋겠다. 거대재벌들이 뒤봐주고..거기다가 mb봐주고 언론방송 봐주니...삼성도 봐준다면서... 땅집고 헤엄치기네...그런데..북한과 중국 일본과 문제 생기면 그때도 나도 몰라요? 이렇게 하실건지...국민들 한반도주변정세가 불안하다는것 다 잘안다.
'박-안-문' 대선 삼국지, 트위터에선? 박근혜'역사관, 측근비리', 문재인'흑역사', 안철수'본격 검증예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88 박근혜 후보, 홍보 활동은 왕성한데 정작 욕만 먹는...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안철수가 더 두렵다? 역선택 비율은 얼마나… 본선 경쟁력은 안철수, 야권 후보 적합도는 문재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54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박근혜를 이길 수 있다면 상관없다는 심리” - 절필한다던 111닭구라 뽀~옹~! <이색닭>
<이생진) 일출봉에 올라 해를 본다 아무 생각없이 해를 본다 해도 그렇게 나를 보다가 바다에 눕는다 ~~~ 날짐승도 혼자 살면 외로운 것 바다도 혼자 살기 싫어 퍽퍽 넘어지며 운다 ~~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사람 무덤이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사람 무덤이 차갑다 ~~ -그리운 바다 성산포中에서-
“정수장학회, 최필립 꼬리자르고 끝낼 생각마라” 배재정 민주통합당 의원 “이사진 전면 개편, 재설립 필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32 - 최태민과의 열애끝에 낳은 사생닭은 Where are you now?
무리한 통합진보당 수사, 결국 대선용이었다 "국고사기"라더니 '털어도 안 나왔다'…공소기각 우려에 주춤한 검찰 http://www.vop.co.kr/A00000541513.html '털어도 안 나왔다'…수사지휘부 '인사조치'에도 성과 못 내 통합진보당 수사에서 재미를 본 검찰이 야권 전체에 같은 방식을 사용한 셈이다.
박근혜 측근들의 한없이 가벼운 입 5·16 등 옹호 발언만… 박근혜 측근들의 '입방정' 역사인식 논란 더 키워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9/h2012091902385721000.htm - 어닭하쥐? 할망구 닭대가리는 바뀔 기미가 안보이네? 어닭하쥐?
문안드림 공은 이제 문재인에게 넘어갔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6729§ion=sc1§ion2= 안철수가 출마선언에서 문재인에게 보낸 메시지는? 단일화 논의는 당장은 부적절하다고 언급했습니다만, 여전히 유효한 가치로 보입니다.
송영선, 박근혜 측근에게 준 25억원 못받아...재차 확인 http://www.amn.kr/sub_read.html?uid=6725§ion=sc1§ion2= 박후보 만나는 건 친박 의원들도 하늘의 별 따기. - 장물, 공천년의 대선의 꿈? 꿈~깨~! 111 닭자의 쥐랄발광은 영원할까나?
우후죽순 안철수 지지모임 이참에 열심히하는척하면서 나중에 한자리해볼려는 "정치 브로커"들은 오늘부터 집으로 돌아가세요 안철수측에서는 나중에 문제발생하기전에 지금 당장 선언을 해버리는 것도 한 방법임-깨끗한 정치를 위하여 정치브러커들을 거부한다고 뭔가를 바래서 도와주는 것은 도와주는게 아니고 쥐약을 주는 것일뿐
찌랄미터는 쫌만 있으면 쥐대하신 빨꺼네를 다시 엄청난 차이로 문안드림을 팍 떨어뜨리고, 당당히 1등을 대선 끝나는 날까지 조작 광고질을 해댄닭~! - 허나, 어쩌리 그렇게 찬양질한 조작 조사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결국 "문안드림"으로 결판이 나겠구나~! -쪽빡은 힘 안들어, 쪽~빡~!
공무원 대폭 늘려 준다는 문가가 또 집권 하느니 차라리 딸년을 세우고, 문가 폐족이 2중대 질이나 할 때 철수씨는 선명한 야당이나 키우기 바란다. 끝 까지 완주 하라~! 1노3김으로 노태우 집권 후 양김의 공세로 물태우가 민주화 추진한 그 때가 좋았다. 양김 정권 내내 암에프,빈부격차 극심으로 노개놈,박정희놈 부활에 오늘 요 꼴이 되었다.
신기루 같은 여론 조사질이야 어쨌든 간에 철수씨의 독자 행보 완결은 소외되고 무차별 간접세 수탈등 빈곤으로 내 몰린 피 맺힌 민중의 열망이다. 노 개놈 폐족당이 집권을 못 해 봤다면~또 속겠지만 노 개놈 5년을 처절히 약탈 당해 본 결론은 삼송 재벌 독재와 신불자 700만,자살세 공화국이었다. 도루 열린당 노폐족당 죄인놈. 철수는 승리하라.
충분히 예견됐던 결과이다 문재인보다 훨씬 쉬운 상대인 안철수를 공중에 한껏 띄워놓고 그럴가능성 전무하지만 만에 하나 저들의 잔머리에 넘어가 안철수가 야권 대권주자로 결정되는 순간 그동안 수집해 놓은 각종 좋지않은 정보들을 하나하나 까발려 회복불능의 상태로 만들어 버릴것이다 기자회견한 그사람의 전직을 보라 절대 근거없는 헛소리할 사람이 아니다
십수년전에, 안철수가 대통령후보가 된다면 그보다 천운이 닿는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는 거두절미한 강연이 있었다. 그 때 젊은이들이 목도하고 있으니... 고등학교때 최동원(이 아닌 최동원처럼 유명한 투수일 수도 있고) 관람한 것의 진위는 기억이 가물가물할 수도 있는 법이고, 오류는 천지다. 과연 대한민국 정책브레인들이 어디로 참여할까.(안철수캠프아닐까싶다)
검증 다 좋은데...너무 사소하고 때로 말초적이고 졸렬하다. 좀 크고 확실한 한 방에 가는거 센거 없냐? 중독돼서 점점 센게 좋아지네. 듣자니 20발 장전중이라던데...간지럼 태우면 죽는다아.. 소인국 애들이 걸리버 간지럽히는 듯...소인들 딴에는 대포랍시고 열씨미 ㅋㅋ 귀엽다? 하나도 안귀엽다. *국민밉상*
안철수...나랑 비슷한 연배다. 그래서 최동원 좋아하는 차원아닌 요즘 기준으로 광팬이었다. 난 내가 고딩때 경남고 시절의 최동원을 티비로 본 듯한 착각을 하곤 한다. 아직도 그리 생각한다. 부산서 최동원은 신이었으니 항상 본듯한 착각. 데자뷰닷! 십수년전 태릉선수촌 갔다가 역도메달리스트 보고 멀리서 인사했다. 그는 멍~생까..
안철수나 문재인 바꾸네는 일단 기득권층의 권위나 이익을 보전하는 가운데 무엇인가를 바꾸고자 하는 겁니다. 국민의 동의보다 먼저 눈치봐야 하는 집단이 있다는.. 파이는 일정하데..말이죠..ㅋㅋㅋ 결국 이런 식으로 흘러갈 것.. 맘껏 욕하세요...그러나 현실이 이런 걸...
안철수뿐만 아니라 문재인, 바꾸네에게 가장 묻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극심한 질곡이 뭔지라는 거... 근데 그걸 다 알고 있어요.. 다만 손을 댈 수가 없지요..그걸 손댈 때 혁명적 조치가 이루어지게 되고 혼란이 초래하게 되는데, 그걸 감당할 만한 존재들이 아니죠.. 결국 저 세사람들은 굴복하게 될 겁니다..보세요..나중에..
문재인은 자파의 소아를 버리고 국가와 국민이안 대아를 위하기바라고 버리면 얻는다는 격언 실천해줬으면....그에게 정치력이 있다면 자파의 반발을 잘 추스려 대아의 길로 설득 인도하는데 발휘해줬음한다. 그 과정에서 그에 대한 평가도 달라지리라. 끝내 아니라면 안철수..국민의 뜻과 함께 끝까지 가서 자력으로 대통령되길...믿어요.
박이 안될거 같아서 좋은게 아니라 안철수라는 새인물을 지도자로 얻은게 나라로 봐서 천운이고 그래서 좋다. 비록 정치는 잘 모르는 걸로 평가되지만 여러 경험과 융합이라는 전공은 성공적 국정에 결정적인 도움되리라 보고. 무엇보다 새론 것에 대한 학습능력. 청렴도. 비젼제시. 팀운용력은 남다르리라 여겨져...의외로 믿음직함도 생김.
사견으론 대선 싱겁게 끝날 듯.그래도 긴장해야.발악주의! 박의 자살골 때문이 아니라 애당초 아닌 꿈을 국민에 강요하고 판을 왜곡시키려다보니 무리수를 둔 것. 유신때 아비 도우며 잘못한거야 어려서 그랬다 용서되지만 갖은 특혜.특권도 모자라 아버지 재평가를 이유로 정치하고 정치판을 흐리고 이젠 최고지도자 되겠다고? 좀 과하다 생각않나?
그래서 박이 청와대로 ‘내곡동특검 건‘ 들고가서 자기편 부패사건과 맞바꾸자 거래시도 했나?하는 의혹이 생김. mb의 부드럽지만 단호한 거부로 대통령의 권위와 법치룰 지킨 걸로 상상함. 끝니 mb는 명예를 지킬거라 생각함. 의혹 있음 받으면 되지만 절차.내용 또한 적법해야... 나의 상상임 상상은 자유이니...아래도 지 맘대로니...
아래....도둑 잡았다고 경찰 나무라는 정신나간 논리며 대선 끝나고 정신 돌아오면 후회할 발언. 같은 여당이라하여 범죄를 묵인하는건 정의에도 공정선거관리 원칙에도 어긋나는거 잘 알면서... 박후보 지지자들은 모두 이런 정락적 편향된 온정주의자들인가. 그래서야 어찌 국정 담당할 세력을 자처하겠나.
솔직히 문재인 역시 좋은 후보다. 그러나 문제는 노빠 프레임에 걸려있다는 사실...아무리 부인해도 노빠 핵심이라는 사실. 노통이 미국에 가서 굽신 거린 것, 딴나라 닥그네에게 대연정 구걸한 것..이 두가지만으로도 문재인은 당선 불가능이다...민주당은 통크게 안철수에게 올인하라...!!!
안철수는 모호한 화법으로 피로감을 가중시킨다. 도대체 화합을 외치는 그의 머릿속에는 상식이란 없는 걸까? 무조건 잘못을 덮고가자는 그의 태도는 이미 노무현때 경험했다. 봐줘서 부엉이 바위에서 죽었잖나? 박선숙의 탈당도 김민석의 재판이 될 것을 확신한다. 안철수 혼자서 이길 수 있을 것 같나? 천만의 말씀
대통령은 수구꼴통이라 불리는 사람들이나, 극진보로 불리는 사람들이나, 동등하게 대하고 보듬어야하는 직위입니다. 아주 단순한 헌법가치입니다. 문재인을 그 절반의 틀속에 묶어 놓으려는 사람들이 가장 큰 위험요소들이죠. 과감하게 노무현의 실정에 욕을 하는 배짱과 지지하시는 분들의 냉철한 마음이 필요할겁니다.
민중이 지지하는 후보가 있다. 제 이익 챙기자고, 국민을 후리고 우롱하는 권력자는 더이상 한국에 없어도 된다. DJ, 노통 때에 맛본 '민주'의 향수가 바로 우리네 백성의 본향 같은 거다. 유신퇴물, 우빨독재.지긋지굿한 전쟁불사타령. 머, 죄다 제 이익<정략>을 위한 꼼수 일터.. 신선한 충격이 오고있다. 초강력 백신.. 불법을 박살낼터..
안철수 열풍의 실체가 뭔줄아나... 한국 사람처럼 남을 의식하고 무리를 짓고 계급을 나누는 사람이없다. 근데 안철수를 언급함에 있어 터부가 없다. 누군가 박근혜를 언급하면 ? 누군가 문재인을 언급하면 ? 정체성이 분명해지거든... 근데 안철수를 언급함에 있어서는 터부가없다는거지 호기심이가고 색깔이 없고 구김이없다는거다.
와, 마침내 희망이 보인다!! 우리에겐 이제 2명의 확실한 대통령 자격을 갖춘 후보가 있다. 두 분 중에서 누가 먼저 된다고 한들 조금도 아쉬울 게 없다. 두 분 중 누가 먼저 국정을 맡을 건지 순서를 정하는 게 급선무다. 앞으로 절대 새누리 오합지졸 당에 정권이 넘어가선 안 된다. 안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