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10일 "대법원 판결이 두 가지로 나오지 않았나?"라며 대법원의 '인혁당 사법살인' 재심 확정 판결조차 역사적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인식을 드러내자 친박에서조차 "할 말을 잃었다"며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한 친박 의원은 "5.16은 그렇다 치더라도 유신에 이어 인혁당 문제까지 그런 식으로 답변하실 줄은 정말 몰랐다"며 "솔직히 뭐라고 해야 할지 딱히 말할 것이 없다"고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캠프 핵심 의원은 물론 박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참모들조차 기자들과의 사석에서는 "박 후보의 과거사 인식에 동의할 수 없다"고 토로하고 있다. 박 후보의 과거사 인식에 공개적으로 동의하는 이는 홍사덕 전 의원이 유일한 정도다.
한 참모는 최근 "지금 우리가 열심히 박 후보를 설득하고 있다"며 "이번 대선에서 박 후보의 최대 아킬레스건은 과거사 문제가 될 것이 뻔하기에, 어떡하든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준비하고 있으니 좀 지켜봐달라"며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참모들은 "박근혜가 집권해도 역사교과서를 마음대로 바꿀 생각이 없다는 점을 공개 선언해야 한다", "인혁당 유가족 등 유신시절의 피해자들을 만나 사과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등 각종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박 후보의 대응은 어쩌면 예견된 일이기도 하다.
박 후보는 한나라당 대표를 맡고 있던 2005년 12월 7일 당시, 국정원 과거사진실위원회가 인혁당 및 민청학련 사건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짜맞추기식으로 수사됐고 판결 20시간만에 전격적인 사형이 집행된 배경도 박 전 대통령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하자 이를 "음모"라며 강력 반발했다.
박 후보는 국정원 발표 다음 날 행해진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정원 과거사진실위에서 발표하는 내용들은 한마디로 가치가 없고 모함"이라며 "첫번째 김형욱 사건도 박 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한 증거가 없다고 했다가 살해를 지시했다고 둔갑했다"고 반발했다.
그는 이어 "두번째 정수장학회도 제대로 된 서류가 있는데 진실위에서 날짜를 위조하면서 강탈했다고 했다. 인혁당 문제도 증거는 없지만 정황이 이렇다는 식"이라며 "국정원 진실위 주장은 정당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드 맞는 사람들끼리 우리 역사를 왜곡해 함부로 발표하는 것 자체가 과거사가 될 것"이라며 "돈 들여 (국회에서) 과거사위원회 만들었는데 왜 법적 근거도 없이 별도로 따로 하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박 후보의 뇌리에는 7년전부터 인혁당, 정수장학회가 이런 식으로 이미 정리됐던 셈.
박 후보 주변이 5년전 경선 때와 달라진 것 중 하나는 주변인물이 60대 영남의원들에서 40대 젊은 참모그룹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이들 40대 참모들은 80년대 운동권 출신이거나, '수구 꼴통'으로 대표되는 기존 한나라당 노선에 철저히 반대해왔다. 이들이 박 후보의 최근 깜짝 행보의 아이디어 뱅크이기도 하다.
한 참모가 박 후보의 라디오 발언을 전해듣고는 "뭐라 대답할 말이 없다. 내가 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또다른 참모는 "어쩌면 내가 알던 박근혜가 아닐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인혁당 사법 살인사건은 고문 으로 간첩죄 만들고...피투성이 멍자국 은폐하기 위해 가족면회 한번 안시켜주고 판결후18시간만에 사형후 국가가 강제로 화장해 유족에게 재만 넘겨준 엽기사건입니다.---이게 바로 유신잔당들이 꿈꾸는 독재 공안 철권 통치입니다 또 다신 이런 일을 원하십니까? 자유대한민국에서.......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세계10위 경제대국이라는 말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없다. 아프리카 어느 독재국가에서 벌어지는 일 같다. 대한민국 수준이 어쩌다,이렇게 되었나. 어쩌다가 이런 수준의 나라가 되었는가?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무엇인가. 기본적인 질문에 답하며 살자. 그냥 먹고,살기 바라는 짐승이 되려는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세계10위 경제대국이라는 말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없다. 아프리카 어느 독재국가에서 벌어지는 일 같다. 대한민국 수준이 어쩌다,이렇게 되었나. 어쩌다가 이런 수준의 나라가 되었는가?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무엇인가. 기본적인 질문에 답하며 살자. 그냥 먹고,살기 바라는 짐승이 되려는가?
다까키 마사오의 장녀가 가진 DNA가 마사오와 다를 수 없다. 이미 여왕이 된 듯한 뽄새하며 주변에 굽실대는 간신배들에 둘러 싸여 있는 것이 나중에 이면바기 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의 사고뭉치를 연상케 한다. 한 번 실수는 이면바기로 족하다. 뽑아 놓고 후회하지 말고 뽑지 말고 맘고생 좀 덜하자는 게 내 주장이다.
세수 이외에 손바닥에 물은 묻혀본 적이 없습니다. 자싯물 그릇에 손을 바릴 까 겁 납니다. 기업을 운영해 노동자를 먹여본 적이 없습니다. 교육을 통해 후학을 지도한 적도 없습니다. 소위 남자가 무엇인가 진국을 경험한 적도 없습니다. 이명박 말대로 애도 못 낳아 가정의 애환을 모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직접 헌신한 점도 없고 봉사한 적도 없습니다.
저런식의 사고방식을 갖은여자 밑에서 열심히 대통 만들려고 동분서주 하는 당신들이 참으로 불쌍하고, 한심하기 그지없다. 피해자들 몇몇은 아직도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는 현실에서 아무리 대통령이 하고싶고, 부친을 부정하기 어렵다고 저런식 으로 밖에 말을 못하다니, 과연 저여자가 청와대 주인이 됐을때 무슨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못하겠다.
반성해도 될가 말가역사적으로 쪽팔린일인데 저런 황당한 말을 하면 이거는 입헌민주주의 자체를 완전히 부정하고 제국을 위해서는 개인을 희생해도된다는 제국주의 군사독재를 공표하는거나 진배없는. 저런자가 대통령된다면 이거는 변변한 무력투쟁한번없던 치욕적인 일제식민지시대수준에 버금가는 민족적 치욕이라고 봐야...
마지막 독립전쟁이 새로운 막을 올렸다. 장준하 박정희 전쟁은 독립군 vs 충일매국노의 독립전쟁인 것이다. 당사자의 전쟁에서 장준하는 패했지만 주검으로 돌아와 제2막의 독립전쟁을 열어내었다. 유신독재에 맞서 싸우다 산화하신 장준하선생 자유민주국가에서 http://vimeo.com/48778068
새누리당 군 의원 "전두환 없으면, 나라 못 구해" "경제대통령, 사회도 안정돼"…SNS "박근혜가 무서운 이유"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3 새누리당의 한 군의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생가를 세금으로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 전 대통령의 업적을 찬양하고 나서 논란.
닭대가리가 잔머리를 함 굴렸는 데 자뻑이 되고 말았구나. 전략이 나오면 그건 더 이상 닭그네가 아니지. 무얼 말하는 지도 모르고 지껄이는 허접때기가 이면바기가 갈아 엎어놓은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하면 날더러 어찌 믿으란 말이냐? 먼저 개누리당 애들을 100% 짤라버린다면 1%쯤 지지를 검토해 볼 수 있을까 ?
피에타 김기덕 감독 "문재인의 국민이 되고싶다" http://nollywood.newsis.com/article/view.htm? ar_id=NISX20120910_0011433572&cID=10322&pID=10300 "모든 분들이 훌륭하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문재인님이 고름이 가득 찬 이 시대를 가장 덜 아프게 치료하실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백날 개소리해도 어때 언론을 맘대로 쥐고흔드는데 이런여자가 가장강력한 정치인이고 가장 강력한 특권을 쥐고있는게 대한민국이다. 민주당 문재인 설사 바뀌면 뭐하나 청와대 주인만 바뀌뿐 모든건다 그대론데 이런 매국노독재 세력을 제압할수있는 자로 정권이 바뀌지않는한 영원한 노예들을 지배하는 그들만의 제국...
수첩은 여러권 있다니까? 여기서 이 수첩, 저기서 저 수첩, 주어모은 수첩만 해도 책 몇권 내고 말걸. 아무리 돌아 다녀도 유신시절의 공주마마 꿈은 버릴 수가 없어요. 박바라기들과 환관들이 공주마마 말씀에 감명받았다고 하는 걸 보면 사이비 목사들 말씀에 감명받았다고 우는 사람이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어
이런 사람이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대선후보 여론조사 1위라는 사실이 수치스럽다...그리고 분노한다...과연 정확한 여론조사인가, 아니면 조작된 여론조사인가? 아니면 국민들의 수준이 이 정도인가? 여론조사가 맞다면 국민의 대다수가 윤리, 도덕 불감증에 걸린 것 같다.
조선일보 “이달의 기자상, 경쟁사 싹쓸이 두고 볼 건가” 역대 기자협회 기자상 수상 횟수 종합일간지 중 10위… 1위는 중앙일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30 - 쥐품닭 정권엔 아무도 안보는 찌라싸가 킹~!
조선 오보 피해자 “맘 같아선 폐간됐으면 좋겠지만…” [인터뷰] 나주 성폭행범 몰렸던 피해자 J씨 “진정한 사과 없어 소송 준비 중”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35 “더 이상 다른 (오보) 피해자만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안철수 팬클럽 홈페이지 '사이버 공격' 당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9/h2012091104391222000.htm 사이트 연결 안 돼… 의도적 정치테러 가능성 팬클럽 홈페이지가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http://ahnsamo.kr)
착각하는게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보수주의자라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들이 모두 박정희정권과 박근혜의 생각을 지지하지는 않는다 보수주의자들도 독재는 무지하게 싫어한다 보수주의는 기본적으로 자유주의기 때문에 독재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자들은 보수주의자가 될 수가 없다 단, 친일파 같은 보수무늬주의자들 빼고..
네티즌들 발끈… 박근혜 발언 후폭풍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9/h2012091102381321000.htm 당내 의견도 "바꿔야"인데… 박근혜 기존 역사관 요지부동 ■ 박근혜 "인혁당 판결 두 가지" 발언 논란 "역사적 사실을 부정… 지도자 가치관 의심" 민주·네티즌 비판
나이가 40이 넘어가면 인간 인식이라는게 변하기가 정말 어려워지는것 같더라 나이가 들면 머릿속에 어떤 고정장치가 생겨서 잘못된 인식이든 옳은 인식이든 그 인식체계가 절대 변하지 않는것 같다 중년이후의 인간의 인식은 바뀐척은 할 수 있어도 근본적으로 바뀔 수는 없다고 본다
516,유신,인혁당...난리일쎄. 역사에 이미 쿠데타, 체제연장,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 이라고 기록되어있는데 박근혜한테 무엇을 물어본단 말인가. 지도자의 역사의식이 중요하다고? 항일투사이고 역사관 투철한 김일성이는 독재자로 살다갔다. 역사의식도 중요하지만 지금 그리고 미래 무엇을 하려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쓰발넘들 니넘들이 모시는 공주 생각도 모르면서 무슨 참모냐 그저 햇볕 쫒아 양지나 찾는 더러운 것들이다 그저 련력 따라 양지에 모인 덕들은 거지들인법이다 mb가 지난 5년 동업자들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보면 모르냐 철학을 공유하지 않는 동업자는결국 공멸이다 또 그가 대통령 후보라면 국민이 불행해지는 법이다 자기의 영달을 위해 진실과 민족을 파냐
이땅에는 6,70대 중 늙은이들과 서민 들의 무조건적인 독재자들의 추종이 독재자들의 전행을 가능 하게 한다. 조중동의 색깔론을 통한 여론왜곡 학습효과가 박그네라는 후한무치한 독재자의 딸에게 수많은 민주인사들의 민주화를 위해 흘린피를 헛되게 하고있다.이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의 선택이 어떤결과로 나타난다는것도 모른다.불쌍한 민초들이며 슬픈일이다.
1. 안철수가 뇌물과 여자문제관해서 깨끗한가? 깨끗하다 - 정준길의 발언은 협박이 될수 없다. 깨끗하지 않다- 정준길의 발언이 협박이 될수 있다. 이경우에도 합법적인 경고가 되는경우가 있다. 2.찰스빠들은 안철수를 신뢰하지 않는다. 안철수는 문제 없다고 했는데 깨끗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으니...금태섭도 동일하다.
박근혜와 함께 부활한 '군부 독재'의 망령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4 트위터 여론은 "이명박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정권을 잡았을 때, 민주주의는 끝날 것"이라고 말
3000명이상의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사형판결을 받은, 살인마, 군사독재자 전두환이 최고로 존경했던 멘토 박정희. 그런 박정희를 전두환보다 더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그네 이런 박그네가 대통령을 꿈꾸고 있다. 이들의 뇌구조가 정말 궁금하다. 이들을 절대지지하는 30%의 국민들 뇌구조는 더 궁굼하다. 과연 세뇌의 무서움과 후휴증은 죽어서야 끝나는걸까?
박근혜, 역사에 대한 책임감으로 안철수와 경쟁하길 [데스크 칼럼] '역사의 상처' 못 보는 박근혜, '현실의 상처' 감싸주겠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910073136§ion=03
박근혜 자택공개가 단독보도? 채널A의 무리수 [기자칼럼] 새로울 것 없는 ‘빨간파티’… 이번 주말에 열리는 게 특종?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13 - 독죄 언론를 쳐다보면서 괴로워하는 국민들... 카르마(Karma-업보)다~!
악질 경남 부산치기들만 아니라면 누가 해 먹어도 지지한다. 결국 경북 경남 돈 권력 패권 쌈질인데 웃기는 건 뭘 쳐 먹었는지 졸라도 여론 몰이층이란 것들이 경남 쌍도에 붙어서 해 쳐먹으려 한다는 웃기는 꼴이다. 김대중 특검으로 죽이고 민주당 죽이고 열린당 경남 노뽕치들을 지지한다? 웃기지 마라 라도가 왕따 당하는 이유가 된다.
통화 당일인 지난 4일, 정 위원을 승객으로 태웠다는 택시기사 이아무개(53)씨는 10일 <한겨레>와 만나 “두 사람의 통화 현장을 봤으며, ‘저렇게 말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협박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정준길 공보위원은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는 직접 운전을 하다가 금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밝힌 바 있어 정 위원의 ‘거짓말 공방’으로 번질 것.
1979년 가수 아이유와 같은 꽃다운 20살 가수지망생 심수봉을 비롯한 수많은 여자연예인들을 대통령이란는 사람이 밤에 불러내 유흥을 즐기고 강간을 했다는데 박정희가 진정 인간인가? 이사실을 잘 아는 29살 박그네는 제대로된 인간일까? 아비에게 여자연예인을 강간하지 말라고 조언을 했을까? 자신도 최태민이라는 사기꾼목사와 가까웠다는데
그년이 말하는 역사의 판단이란? 아비와 자신이 저지른 각종 악행을 묻지 말라 귀찮다. 그럴리는 없지만 대통령이 되면 역사책을 전부 수정하여 박정희의 지난 악행들을 전부 삭제하고 찬양,미화 할 반역자 완전범죄를 꿈꾸는 1급 범죄인 자신의 권력을 위해 영원한 반통일 국가를 꿈꾸고 군사독재의 부활을 준비하는 매국노
천사의 가면을 쓴 악마 박그네는 박정희가 했던 지난 악행들을 전부 알고 있다.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하고 처형했던 일본군장교 5.16이전 쿠테타 시도 5회 인혁당 사건의 전말, 민주인사들을 간첩내란 음모혐의로 항소기간 없이 24시간내 사형집행. 안기부에 의한 납치,고문,요인암살..장준하선생,김대중암살음모 천문학적 부정축재 연예인 200명 강간
두고봐라 그네가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은 좌파 소탕 작전으로 날세는줄 모를꺼다...무섭다 복수의 칼날을 얼마나 갈고 살았을까......ㅉㅈ....이건 뭐 완전 히틀러 사고방식이다....지애비가 실인을 저지른걸 가지고 그걸 정당화 하다니.....ㅉㅈ....쏘련의 스탈린 딸보다 못한 잡년이네.....
국가전복시키려는 자들을 옹호하는 자는 뭣하는 인간들이냐?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가라 선량한 국민 괴롭히지 말고...60년넘는 세월동안 가솔중 전사자 행불자도 있다. 너거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종북자들이 한 일이다. 그저 가만있으니...가마떼기로 아냐? 주디 쳐닫아라 같은 민족이라도 같은민족 죽인자까지 용서하란 말이냐? 니들먼저해봐라
박그내는 5,16 유신 정신 물려받고 아버지의 포악한 정치 미화하고 있다 긴급조치란 이름만들어도 무시무시한 법 시행하면서 국민들 숨도 못쉬게 억압했는데 잘했다고 그내 대통령 되면 큰일 날것이다 아버지 한태 배운대로 틀림없이 유신시대로 돌아가 우리국민 폭정에 시달릴 것이다 야권 에서 그내 당선 막아야한다
"어쩌면 내가 알던 박근혜가 아닐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든다"는 어느젊은참모, 건전보수주의자인듯한데, 당신이 품은 경세철학이 주군을 잘못만나 낭패당하는 일 없어야 국가미래가 화평할 건데요. 군중들이 수준이 그래선지 보수나 진보나 자질보다 바람이 승하니 걱정입니다. 배신은 할 수 없을 거고, 건전보수주의를 위해 노력하시길.
나라를 책임지겟다는 자들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라.... 지 꼴리는 대로 씨부리면 어쩌라고 등신들아... 덜 떨어진 놈들... 니들이 내세우는 두목이 제정신이냐? 시민 생각 반도못따라가는 촌놈들이 뭔 법을 만들고 국가를 책임지겟다고 거품무냐....... 아서라....아서...나까지 돌긋다 .....
정준길이 협박이면 안철수는 뇌물과 여자관련성이 있다는 이야기... 법에 달인인 금태섭이 왜 정준길을 고소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 하지 못하는가? 그리되면 안철수의 뇌물과 여자관련성이 인정된다는 말이지..ㅋㅋㅋ 상식을 이야기하는데...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찰스를 신봉한다? ㅋㅋㅋ
참모 바꾸면 머하나 닭대가리 자체가 그런데 이해도 한다. 못바뀌는 이유... 이유는...애초 대통되려한게 지 아부지 평가절상응 목적이고 애비 후광으로 후보까지됐으니 끝내 바뀔 수 없음. 또 바뀐들 박근혜가 어디가나? . 말끝마다 원칙.신뢰... 역사시각부터 개인에대한 협박까지 무엇하나도 일치하는게 없음
국가를 전복시키고자한 간첩사건을 좋다고 하는 나라는 세계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같은 민족이라고는 하지만..같은 민족을 사살하고, 국가를 전복시키려한 자들까지 용서할수는 없는 것이다. 일제36년 나라없는 서러움 겪고도 이렇게 또 국민들을 혼란시키는 이유가 뭔가? 종북세력들...북한이 좋으면 북한가서 살면될것 아닌가? 가라 말리는 사람 없다.
나는 40대후반 대학원나왔다 나는 나라가 잘되는게 최우선이다 이번 대통령은 박근혜나 손학규가 되어야한다 박근혜보다는 손학규가 낫다 준비안된 급조된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대통이 되면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노무현보다 훨씬 큰 폐악이 발생할 것이다 준비가 안됐으니 당연하다 그렇게 나라를 망쳐놓은후 또 친노 폐족 운운하겠지 아마추어는 절대 안된다
택시기사의 증언이 진실일까? ㅋㅋㅋ 돈만주면 뭐든해주는 그런시대에 살고 있다. 택시기사라...박봉에시달리다가....증언 한번해주는 댓가로 돈을 왕창챙긴다면 충분히 할수 있는시대를 살고 있다. 키스방에...남자접대부에... 문재인이 안철수를 처음으로 눌렀다는 기사가 뜨더니...택시기사가 이슈로 부상하는 불편한 진실....ㅋㅋㅋ
어머니 육씨의 밭에 아버지 박씨가 씨를 뿌려 내가 태어났다. 그러므로 육씨와 박씨를 부정하라는 것은 곧 나의 존재를 부정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대권후보로 내가 존재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따라서 육씨와 박씨도 부정해선 안된다 내가 살아야 새누리당이 산다. 곧 나를 부정하는 것은 새누리당을 파멸로 이끄는 것이다 젊은 참모들아 정신차려라
보통 심각한 사안이 아니다.... 국가 법질서와 국기를 근본부터 부정하는 엄청난 사안이다... 애국가를 불어재키고 국기맹세를 하면 뭐하냐 속은 그게아니라는 거다... 설령 생각이 짧아 실수라고 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고수한다면 자격 상실이다...헌법을 수호할 책임을 안지겟다는 공개선언과 같다... 유권자들은 속고 있다... 그의 정체에 대해서...
시집도 못 가서 대가리가 확!!! 맛이 갔나? 이런 떠라이가 대텅 되면 명바기보다 더 하겠다. 와.. 정말 머리 아프다. 11월 대선 때 손가락 잘 놀리세요. 이런 여자가 대텅 되면 아주 한국 잘 돌아 가겠습니다.. 니미...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넘들하고 똑 같네. 할말이 없다... 헐....
국가전복세력을 좋다고 말해야하나? 아닌건 아니다.인혁당사건 그건 분명 간첩사건이었으며, 국가전복 세력이었다. 당시를 겪은 사람들 생존해있다. 민주화 무조건은 아니다. 아닌건 아니고...사실을 사실이다. 그럼 인혁당 잘하라고.대한민국이 북한에 넘어가도록 둬야 한단 말인가? 그렇게 지킨 나라에서 잘살고 있으면 감사한줄 알아야한다.
단순한 말실수나 판단 착오가 아닌 내면으로부터 뿌리깊게 박혀있는 독재의 정당성... 목적을 위해선 어떠한 수단을 써도 된다는 무모하고 포악한 폭력의 정당화... 모든건 자기가 옮고 합리화시키려는 오만이 보인다..절대권력의 유전자를 받은 습성이다... 인권 사치다..거침없이 사형제를 들먹거리는데서 무서운 소름이 돋는다..
박근혜의 머리속에선 헌법이고, 쿠데타고 삼세판 개념인 듯. 1: 1 동점이니까 마지막 승부차기 하는 줄 아는 게벼. 이건 고집이 쎈게 아니라 그냥 바보임. 달래 닭이고, 칠푼인가. 내가 보기엔 백단어도 무리 같다. 읽을 수 있는 게 백단어고, 쓸 수 있는 건 오십 단어 정도 아닐까. 꼭끼워~~
당시 직접경험한 사람이다. 북한공작요원들이 태백산줄기를 타고 내려와 민가에 잠입 .. 해서 태백산 인근엔 무장공비로 인해..주민들이 불안에 떨때였다.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된다. 민간인들의 많은 희생이 있었으며, 전투후 학교운동장엔 따발총과함께... 소지품등등을 매번 전시했다. 인혁당사건은 당시 국가전복세력이었으며, 간첩사건이었다.
인혁당 사건은 국가전복 간첩단 사건이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께서..그들을 불러 눈물까지 흘리면서 전향할것을 설득했다. 인혁당에 대한 상당한 왜곡이 있다. 인혁당 사건은 분명 간첩사건 즉 국가전복세력이었다. 김신조 청와대습격사건이후...영덕봉화울진지구..간첩출몰로...야간에는 외출금지령 을 내렸을 정도였고,
박정희가 밀실에 매일밤 자기 딸보다 어린 연예인, 대학생들 불러들여 씨바스리갈 마시고 기타치고 노래부르다 잠자리 데리고 가고.. 그때 박근혜는 이미 대학을 졸업한 성인이었지만 이런 행태에 대해 당시도, 그 후에도 일언반구 없었다. 이런 나라에서 뭐 정신대 어쩌구 하며 일본에 대고 짖어대는건 어불성설이다. 아프리카 후진국에서도 있을 이야기인가?
근혜씨는 대통이 되면 안되겠다.그리고 밑에 댓글 다는 분들, 욕설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니 삼가하세요. 근혜씨지지는 그동한 대통령한 분들이 너무나 약속을 안지켰기 때문에 혹 그녀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이점을 공격하여 근혜씨의 신뢰성을 논리적으로 무너뜨리기를 바랍니다. 욕설은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이제 사법질서까지 부정하나? 무식한 뇬~~ 법원의 판결은 최종심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고로 인혁당 사건 피의자들이 2007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므로 무죄다. 그런데 인혁당 사건이 2가지 판결이 있다고 이뇬 완전 꼴통일세 그래도 이뇬을 찍는 궁민들은 이뇬보다 한수위다 무식하기가... 헐
이제 시작에 불과 하다 곧 식당에서 욕하면 정보부에 끌려 가서 간첩으로 둔갑하고 경찰에서 물고문에 성고문에 군인들 동원 하고 국회 해산하고 끔찍한 세상이 머지안았다 이명박은 욕 하면서 그연장선에 있는 박근혜 지지 하는 국민들 제발 자식들 생각 하세요 우리 아이들이 그런 무서운 세상에서 다시 살아야 할가요 끔찍 합니다
박근혜나쁜년,친일공산주의자박정희가 총칼로 정부를 전복하고 독재권력을 휘두르니 반대하는 옳은 분들을 고문하여 간첩으로 만들고 처자식있는 분들을 사형시키고 얼마나 억울한 사람 만들어놓고도 반성할 줄 모르다니...결국 총에 맞아 죽었지. 총으로 흥한자 총으로 망하리라... 박근혜가 대통령이된다는 건 박정희에 이어 또한번 나라의 수치다.
가증스럽고 사악한 년 이젠 뻔뻔스럽기 까지 하다 세상이 다 아는 분명한 사실도 인정하지 않는 아주 못된 생각만 머리에 꽉 차 있군 이런 년은 절대 이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걸 스스로 증명 한 샘이다. 자기의 잘못된 역사의식이 뭔지도 모르고 닭대가리를 꼿꼿이 세우고 있네
뷰스앤은 박근혜 미화 좀 그만해라. 근본적 문제는 박근혜인데 이제는 박근혜의 참모를 들먹이며 물타기 하려는 거냐. 박근혜에게 양심있고 괜찮은 참모진이 있다는 걸 자랑해주는 거냐. 유치하다. 작작 쫌 해라. 박근혜의 망발적 언행은 그녀의 삐뚤어진 역사관에서 나온다. 영원히 바뀌지 않을 문제이지. 언론이면 언론답게 건강한 비판으로 승부하길.
새누리당의 지난 4ㆍ11총선 공천 과정에서 수억원대의 공천헌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안철수 검증’에 열을 올리던 새누리당이 ‘돈장사 공천 의혹 사건’으로 메가톤급 역풍을 맞게 됐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