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미 지난 5월1일 일본과 한일군사협정(GSOMIA)에 ‘가서명’을 한 사실이 드러나, 정부가 조직적으로 국민과 국회에 알리지 않고 날치기 처리를 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3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국방부 신경수 국제정책차장(육군 준장)과 일본 외무성 오노 게이이치 북동아과장은 협상 대표 자격으로 5월 1일 일본 도쿄에서 협정안에 가서명했다. 가서명은 양국 간 이해관계가 모두 조정됐을 때 문안을 확정짓는 절차다.
같은 달 14일 외교통상부는 가서명된 협정문을 법제처에 보내 심사를 의뢰했다.
이처럼 5월 초 협정문이 확정됐지만 정부는 5월과 6월 두 차례 국회 설명 과정에서 이를 밝히지 않았다고 <국민>은 조직적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통합당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가서명은 해당 전문성 있는 해당 부처에 실무자들이 저쪽 상대방 국방부하고 우리 국방부하고 협약문을 실무적으로 완성시키는 서명"이라며 "그때 이미 문안은 확정되는 것이다. 대통령이야 당연히 정부 틀 내에서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아는 거고 가서명이 되기 때문에 이게 진행이 되는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협정 내용을 사전인지했었음을 지적하며 전날 각료들을 질타한 이 대통령을 비난했다.
그는 "이렇게 한심하고 무능한 정부를 믿고 우리가 살아야 하니 우리 국민들이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런 결정적인 실수를 했으면 먼저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께 사죄하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책임을 물어야 될 것 아니냐? 그런데 일체 그런 국민들한테 사과나 유감표시도 안 하고 책임자 추궁도 안 하고 있거든요. 과연 이게 리더로서 해야 될 것인지"라고 개탄했다.
돈 있고 빽 있는 넘들의 딸, 손녀 위안부 안끌려 갑니다....똔 없고 빽 없는 얘들 데리고가 돈 벌러 위안부 했다고 우기기위해....이것들...국민을 조오옷으로 보는 쥐패거리덜..울나라 내부에 친일분자부터 색출 해야....쪽빠리보다 앞잡이들이 더 폐악쥘...쥐섀끼와 쥐를 품은 혜 닭끄네 먼저 쳐 죽여야...
일본이 망해서서 현해탄을 건너갈때 다시온다고했다. 한반도를 지배할때도 한인들을 앞잽이로 고용해서 일본의 식민지 정책에 일등공신의 역활로 써먹었다.얄굳은 역사의 장난으로 우리사회의 주류세력은 그들차지였다. 돈,권력,언론,재계,학계등 모든곳을 그들에게 점령당하였다. 그들이 찬성하는 어떤현안도 막을 수 없었다.십이월 대통령선거에 모두들 투표장에 갑시다.
이석기 김재연에 대한 제명은 문제가 아니네요 이번 국회는 전과달리 전혀 색다른 의원이 들어왔다고 생각하면되고 이석기 김재연이가 총대를 메고 한일협정 파문에대해 조사해보세요 학생운동하듯이 하면 기존정치인들과는 전혀 다른 강력함도 있을 것이고 남이 잘못했다고 하기전에 자신들이 잘못한 것은 없는지도 생각해보아야
미국과 일본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일제치하 36년도 미국과 일본의 밀약으로 일본이 한국에 식민통치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한국전쟁 참전의 댓가를 너무나 톡톡히 요구하고 있다. 지들 국제전력재배치에 우리돈 수조원을 갖다 쓰고 있지 않는가? 경제주권-미국에, 군사주권-미국과 일본에, 도대체 이나라 누가 주인인가?
이건 국가의 안위를 위태롭게 한 "내란 반역"죄다. 임기중 "내란"의 혐의가 아니면 소추받지 않는다는 조항에도 저촉된다. 당선 자체도 이미 무의미한 자가 아예 나라까지 팔아먹으려는 것이나 다름없는 협약을 체결하려 했으니 새누리당이 살려면 "탄핵"밖에는 답이 없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MB와 같은 취급 당할거다.
맹박아 니가 저번 일본 방문때 졸라 설레는 걸 보고 나는 혹쉬?했다. 근데 천황폐하 앞에서 90도 고개 숙여 인사할때. 난 그때 확신을 했따. 그후 일본 총리 앞에선 눈도 쳐다보쥐 못하고 벌벌떠는 널 보고 너의 일본내 서열이.. 관방장관 쯤이라 내는 짐작했고.. 이번 한일군사협정은 그래서 일본내 서열 상승에대한 너의 욕망에 기이한 짓임을 명확해졌다.
1905 년, 일본은 미국의 필리핀 지배를 인정하고, 미국은 일본의 대한제국 지배를 인정하는 젓같은 조약이 체결됐다. 이른바 '카쓰라 태프트 밀약' 이 밀약을 바탕으로 일본은 한국에 악몽의 을사보호조약을 강행했고 결국 한국의 모든 정치 외교권은 일본으로 넘어갔다. 일본의 대한제국 병합의 첫단추는 일본과 미국의 국제밀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