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4일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에 대해 대대적 색깔공세를 펴는 새누리당에 대해 "우려하던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새누리당, 그 동안 제법 개혁적인 척 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이념색 드러내는 겁니다"라고 질타했다.
진 교수는 트위터에 이같이 말한 뒤, "원래 친박이라는 세력의 본류가 3공/5공의 향수로 뭉친 수구파들이거든요. 박근혜의 멘토단의 면모를 보세요"라고 꼬집었다.
그는 "수세에 있을 때는 눈치 보느라 제법 개혁적인 척하며 복지에 심지어 경제민주화까지 떠들어댔지만, 총선 승리 이후 여유가 생긴 거죠"라며 "굳이 눈치 안 봐도 될 상황이 된 겁니다. 이대로 공안 드라이브 걸어 대선까지 몰고 나가려 할 겁니다"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그는 "이명박 추종세력이 시장 탈레반이었다면, 박근혜 추종세력은 이념 탈레반입니다. 아, 김문수는 둘 다구요"라며 "벌써부터 공안 분위기이니, 박근혜가 집권하면 아마도 분위기가 3공, 5공 못지 않을 겁니다. 박정희 좋아하는 인간들, 한번 체험해 보라고 하죠"라고 힐난했다.
누굴 바보로 아나? 뼛속까지 수구꼴통인 그자들이 변했다고, 변하리라 믿고 기대했던 대한민국 사람이 어딨담. 대한민국의 개혁은 새누리당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졌을 때 비로소 가능. 그자들이 숨쉬고 있는 한, 그자들이 생존해 있는 한, 시민민주주의를 향한 진정한 개혁은 어불성설... 칼자루 쥔 놈의 손목부터 쳐내야 진정한 민주 가능.
박할매 무식한 것이 나날이 드러나더라. 윤여준이 박할매가 민주주의 의식이 없다고 하더니. 윤여준이 정확하다. 유신독재의 잣대로 국가관을 물어보고 독재권력의 이름으로 처분하자는 논리더라. 민주주의 국가의 국회의원이 그런 발언을 했다면 서구사회에서는 재판까지 가지도 않고 야유나 조롱 달걀빵이 즉석에서 날아온다. 찌질한 대한민국...
현재의 상황 민주진영에 나쁘지 않다 박그네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정면대결이 어려울 것 같으니 과거의 녹슨 칼을 빼들고 있다 과거의 향수, 네거티브적인 공격은 절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이 직선제에서의 핵심이었다. 박은 무덤으로 들어가고 있다. 계속 종북주사 주문만 뇌까려라
진중권 말에 반박도 못하는 박死모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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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증권이 한테 분노하는것은 니가 이런 정도도 예상을 하지 못하면서 자칭 언론인이라고 설치고 댕긴다는 것이다. 작금의 이 사태에 니도 한몫했다고 말한다면 내가 잘못 말한 것일까? 여기 찬성과 반대로서 한번 물어보자. 이사태에 증권이도 책임 있다면 찬성. 증권이는 아무 잘못 없다면 반대 한번 눌러보시요.
대한민국의 건국과정을 살펴보면 이승만이 집권하면서 친일세력을 등용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요인들을 암살하거나 제거하고 입법, 사법, 행정은 물론, 경찰, 군대까지 친일 세력들이 장악하고 이승만의 자유당/박정희독제정권이 집권한다. http://blog.ohmynews.com/chamstory/462644
새대기리당 이년놈들 월래 종자가 공안 종자인데 저 인간들 절대로 안 바뀐다 하늘이 두쪽나도 저 년놈들 되저 저승에 가서 그대로 써 먹을 년놈들이다 월래 배운것이 그것 밖에 없는데 저기 독재자 딸도 애비 한테 보고 배원것이 공안정국 인데 절대로 안 바뀐다 그러니 금년에 정권 바꿔서 행복한 세상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