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17일 "지지철회나 집단탈당만큼 손쉬운 결정은 없지만 그것은 이 땅의 진보정당운동을 시작했고 이후에도 이끌어나갈 노동자들의 주인된 입장은 아니다"라며 종전의 강경 입장에서 한걸음 물러섰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오늘 우리의 논의가 통합진보당의 지지철회냐 아니냐에 토론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노총의 지도위원이자 당대표가 진보정당 당원들에 의해 폭행을 당하는 일은 그 어떤 이유로도 용인될 수 없는 민주주의에 대한 전면부정"이라며 조준호 전 공동대표를 폭행한 당권파를 맹비난하면서도, "조준호 전위원장께서 말씀하셨듯 어려울수록 내부적으로 단결하고 통합진보당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말라고 한 점은 오늘 우리가 어떤 입장에서 토론해야 하는 지를 시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이의 팔다리가 잘려도 내가 소유해야 한다는 입장이 아니라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어머니의 입장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할 기본입장"이라며 "우리가 오늘 분명하고도 단호하게 결별해야 할 것은 진보를 가장한 모든 낡은 것들로, 부실과 부정의 논란도 그러하거니와 그 뒤에 벌어졌던 공당의 자정능력을 상실하게 하는 폭력과 분파주의적 행태들"이라고 비난, 당권파와의 결별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그 어떤 경우에도 진보와 인연이 없는 낡은 것들과의 타협은 있을 수 없으며 그것이 우리 민주노총내부에도 존재하고 있다면 저부터 과감히 자기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거듭 당권파와의 결별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 발언은 비례대표 총사퇴 등 당권파와의 결별을 진보당에 강력 요구하면서, 남은 비당권파 세력이 이끄는 통합진보당에 대해선 지지철회나 집단탈당 없이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이어서 이날 중집에서 도출될 최종결론이 주목된다.
이같은 입장 정리에는 폭행피해자인 조준호 전 공동대표를 비롯해 강기갑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영길, 문성현, 천영세 전 민주노동당 대표들의 호소가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내글은 99% 대중을 상대로 쓰는 글이 아니다 1% 소수를 상대로 쓰는글이다 고로 내가 1%이란다...0.01%되고 ------ 내글을 써도 누군가에는 내글 메세지는 이미 전달이 되는데 뇌파 송신을 하기 때문에 반응은 신문기사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침묵으로 나오지 . - 재들한테 는 전달이 안되 ...민주노총 노조색휘들은 영혼이 타락했어.
지금 통합진보당 전체를 버렸어는 않됩니다. 개혁하고 쇄신하게 지원헤야 진보가 삽니다. 당권파는 끝까지 설득하고 기다리면서 혁신비대위에끝까지 불응하는 분자는 출당해야 합니다. 그들이 국회6석을 챙기던 아니던 최후에는 출당조치 해야합니다. 아마 그때 그들은 짐사서 나가겠지만 미래는 없는것 입니다. 새로운 진보의 정립과 통합이 필요합니다.
2년간 나를 괴롭힌 검사, 어찌해야 합니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2898&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광우병 천막농성 집회에 '징역 2년' 철퇴... 결국은 무죄
앞으로 거짓 보수에 속지말자 진정한 우파 보수가 대한민국의 답이다 바로 박근혜뿐이다 좌파란 좌빨. 이번에 분명 김두관, 안철수, 문재인, 이정희 싸움박질에 볼만 할 거다, 좌파란 /? 정동영도 합세하구 이미 이번 선거 좌파 분열로 끝났다 너희 좌빨 빨갱이는 앞으로 5년 더 악성 댓글이나 쓰면서 살아랏 뷰스에 좌파 알바들도 평성 댓글이나 쓰고 만족하며 살구
민주 노총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당권파니 비당권파니하며 싸우질 마시고,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가야되지 않겠습니까? 이번이 마지막도 아닌데 꼭 이번이 아님 안되는 것처럼 왜들 그러는지요? 당권파분들 아직 젊으셔서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요..
폭력이 일어나기 전까진 그냥 좀 기다리면서 조용히 지켜보자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야만적인 폭력을 보고나서 확신했다 말이 안통하는구나..... 수구들 보다 더 수구적이구나..... 더 이상 이들을 지지하거나 방관하면 큰일나겠구나 폭력은 악수 중의 최악수였다 그 날로 당권파는 국민의 마음에서 떠났다
난 당권파와 아무 상관없는.. 시드니에 사는 사람이지만.. 당권파가 언론에 속절없이 집단 다구리를 맞는 요즘 상황을 보면 약자에 대한 측은지심 때문에 속에서 열불이 난다. 20 여년동안 그 험한길을 누가 만들어 왔는데 , 진보와는 아무 상관없는 유시민류들이 적반하장으로 진보의 원조들을 매도하는것 같아서 정말 맘이 짠~ 하다.
이것저것 아무것도 확실하게 비난할 껀수가 없으니까 이제는 폭력사태를 가지고 민주주의를 역행했다네? 확실한 근거도 없이 상대를 언론에 매도하고 아예 도륙을 내려는 비당권파에 맞설수 있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는데 어쪄겠냐? 너라면 그냥 죽을래? 그것이 비민주적 폭력이면.. 국회에서 악법을 날치기 할때도 민주적으로 그냥 구경만 해야겠네?
진보당사태를 보면서 진짜 웃기는 것은... 비당권파는 당권을 먹겠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서 그런다고 이해 한다고 쳐도.. 당권파도 아니고 비당권파도 아닌 뷰스 댓글러들이 진실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저 언론에 놀아나서 덩달아 한마디씩 떠들어 대는걸 보면..완전 코메디야 코메디.. 니들은 영문도 모르고 밴드왜곤 따라가는 멍충이들인 거다.
비정규직 문제는 완전히 외면하고 정규직 입장만 대변해왔던 민노총이 무슨 얼어죽을 진보 운운하고 있어? 니들은 진보의 최소한의 가치도 모르고 그저 니네들 기득권만 지켜려는 파렴치한에 지나지 않는다. 팔,다리를 잘라내지 말고 아이를 살려야 한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 당권파를 잘라내자는건 뭐냐? 너도 명박이 한테 유체이탈 화법을 배웠냐?
진보는 인간사랑을 위해 자연사랑을 위해 자본주의 탐욕과 싸우며 무분별한 자연파괴와 싸우며 내가 무엇이 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모두의 행복을 위해 나를 버리고 헌신 하는 것이다!!왜냐하면 우린ㄴ 오직 인간 사랑만이 필요할뿐이기때문이다!!석기야 재연아!!이호로자석들아 너의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라!!김일성일가와기생하는 좀비들의미친짓에동조하지말라!!
이섹끼하고 김재연 두 년놈들이 국멘들에게 떡을 먹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어디선가 모처에서 열심히 떡을 만들고 있습니다.떡메들고 떡을 치는게 보통 많이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정말로 떡치는 선수 같습니다. 열심히 떡쳐서 국멘들에게 떡을 많이 먹일것 같습니다. 요샌 유부녀가 대세입니다.
요즘 중국 공안에 구금되어 있는 NL 대마왕 강철서신 김영환은 직접 밀입북 노동당 가입하고 김일성을 접견한 인물이다. NL의 토대를 만든 그는 단순 좌파가 아니라 간첩수준의 맹동 북한 추종자다. 이런 자의 사상이 모태가 된 NL이 어찌 진보가 될 수 있나. 그들은 출발 자체부터 북한의 하부기관으로 출발했을 뿐이다..
진보가 회생할수 있는 방법 1) 부정경선, 폭력사태는 즉각 자진하여 검찰 수사에 맡겨버려라 2) 종북 친북 세력은 즉각 안기부에 수사 의뢰해 멸종시켜 버려라.. 3) 그렇게, 치부를 드러내고 낡은 진보를 불살라야..그위에 새로운 건전 진보가 싹이튼다.. 4) 그 다음은 국민의 마음에 다가가는 민주 건전 진보 세력을 만들어라. 이것이 진보의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