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음모론을 제일 싫어하지 나꼼수가 하는 말 중에 제일 싫어하는게 그거였으니까 그런데 진중권은 통합진보당 쪽 발언을 할땐 늘 그런식의 추론을 하지 물론 그게 합당한 추론이고, 사실일 수도 있는데 일관성은 좀 가졌으면 좋겠다고.. 남들도 전혀 없는 얘기를 만들어서 자발없이 막 떠들 정도의 바보는 아니니까.
맨 아래 경기동부 하수인 놈이 하는 말인즉. 당원명부를 목숨걸고 지킨다고?. 미친 놈. 이 놈들은 그따위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유령당원이 활개치게 만들고 지역별 선거 결과도 공개하지 않는다. 부정선거를 하기 위한 기초 환경을 다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선거 시스템에 보안장치나 수정 이력관리 프로그램을 일부러 깔지 않고.
19대총선 관악을에서 김희철후보와 단일화 과정에서도 결국 이정희는 미적미적 하다가 사퇴하고 말았지만...이번 비례대표 부정선거 파문도 어찌됐건 당권파를 떠나서...진보당의 모든 책임을 지고 지도부 총사퇴로 빨리 마무리되길...이정희는 앞으로 국민앞에 얼굴 안보였으면...영원희~~
민중의 소리도 이번에 정체가 확실하게 드러났다. 민중의 소리는 경기동부의 기관지 정도다 그리고 경기동부 신도들에게 말한다 유시민 욕한다고 너희들의 잘못이 감춰지는 것 아니다. 너희들이 그럴 수록 전도 유망한 김재연과 이정희는 죽어갈 것이다. 정신차려라 그리고 자숙해라 그래야 4년 후가 보장된다
최병성 같은 류촉새 의 이너 서클애들 보다 객관적인 기사가 나와 있다 이번 비례대표의 부정이 제주 오옥만 참여당 류시민의 파가 대규모로 조작이 이뤄졌고 이를감추기위해 조사위원까지 류촉새사람으로 채웠고 그리고 은폐하다가 걸렸다 이똥개 최병성아 민중의소리에 가서 기사읽어보고 쫒잡고 반성해라
그것도 이정희대표가 봉사활동하러 지방에 내려간시기를 틈타 이런일이 벌어진것입니다. 이제 조준호 심상정 유시민 외부에서 셋방살이들어온사람들이 주인집의 치명적약점을 확보했으니 믿는구석이 생긴거지요. 그래서 한줌도안되는 소수지만 자신감이 생겼고 당원들을 무시하고 수만명 진성당원들이 선출한 비례대표를 엿장수맘대로 자르고 주물르고 하게된겁니다.
그러면 독재정권치하에서 가장 민간사찰의 피해를 입은정치세력은 어디일까요? 당근 통합진보당입니다. 돈많은 일부재벌 큰손들의 지원을 받는 민통당과는달리 통진당은 가난한 노동자 소상인 선생님 학생들로 구성된 진성당원의 십시일반 당비로 꾸려나가는 가난한 당입니다. 이들의 신상이 검찰에 넘어가면 이들은 직장에서 소상인은 세무소에서 조사를 받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