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박영선 의원 적극 지지해왔다 쉬운길 놔두고 항상 옳은길로 가려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고마웠었다 오죽하면 박영선 의원이 사퇴했을까.. 민주당 진짜 농담아니고 욕이라도 한바가지 퍼붓고싶다 친일 차떼기당을 지지하는 머리빈 국민들만이 문제가 아니다 야권단일화 하나 못하고 병신짓만하냐? 보수고 나발이고 앞으로는 무조건 개혁파 의원들 지지할거다
민주당이 사는 길: 한명숙 대표는 이정희 대표를 만나 함께 불출마를 선언하고 11번 그 자리에 유종일 교수를 추천 하십시오. 문재인 후보는 부산일보 여기자 출신을 철회하고 그 자리에 유재만 변호사를 추천하세요. 크게 보아야지 겨우 박근혜 씨의 뒤를 캐기 위해 추천했다면 실망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이해찬 후보 실망입니다. 국무총리까지 하신 분이..
아래 ooo 말종아... 너 좋으라고 난 이번에 구케의원놈은 투표 안하다... 민쥐당놈들 더 당하고 어리석은 백성들도 아직 멀었다 더 당하라고 안한다..단 비례대표는 하겠다.. 차라리 밥푸네당 더 당선되서 영원히 여든 야든 정치꾼들 사라지게 했으면 소원이다.. 씨불놈의 야당!!! 다신 국민 팔아먹지 말라... 온 국민이 기권하도록 하겠다.
아래...ooo 너 이 말종새뀌야... 난 민쥐당 지지자이고...비례대표는 진보당이다... 그런데 말은 바로하자... 민쥐당 맹수기 년이 하는짓이 지하에 있는 노통이 피를 토할짓만 하고 있다... 넌 밥푸네 노쳐녀 생리대속에 낀 때보다도 못한 말종인거 안다... 씨불놈아. 폰번호 적어놔라. 너와 나 서로 어떤 종자인지 얼굴한번 보자.
논란이 생기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면 안된다 그래도 같은 진영에서의 논란은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이 어딘지 점검이 된다 상대방이 치고나오기 전에 먼저 치르는 모의고사쯤으로 여기면 된다 대신 털건 다 털고 본선에 가야 하고 너무 격해져서 완전히 갈라서기 전에 봉합해줄 구심점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그 구심점이다
새대가리당의 대안으로, 밉지만 어떻게든 민주당을 선택해보려 했지만 하는 꼬라지보니 영 아니네.....통진당의 세력이 아직 너무 약한게 통탄할 일이로다.....개독들이 좋아하는 문구대로.....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에 창대해질것을 믿으며...통진당 니들 밀어주께....씨바
국민이 위태롭다. 박영선은 보이지 않는 손을 밝혀라. 뒤집어 엎어서 다 드러내야 한다. 그래야 옥석을 가리게 된다. 국민이 벼랑 끝이다. 최고위원 다 들고 일어나든지 정신좀 차리자. 버스 지나간 뒤에는 손 흔들어봐야 말짱 꽝이다. 쥐명박이가 그걸 보여주지 않았냐? 노무현과 뚜껑당 싫어서 자포자기 하다가 쥐세끼에게 공이 넘어가 이렇게 된 것 기억 못하나?
한명숙 이 아수라에 뭐하고 있냐? 야권연대의 정신을 훼손한 자, 재경선이란 카드도 마다하고 탈당 무소속으로 뛰쳐나간 자, 이 자에 대해 일갈이라도 하고, 재빨리 수습해야지. 연대 정신을 훼손하면 안 되지, 4월 11일인데 며칠 남았다고 개지랄이냐? 뭐하러 백해련을 공천해? 한명숙 권력은 이 때 휘두르는 거다, 누님 총재로 머물지 않으려면.
맞네. 얼마나 기다린 총선인데, 지들 밥그릇 싸움만 하고, 불복이네, 공천이네, 맞불이네, 지랄염병들 하네. 오직 이명박의 실정을 낱낱이 밝히고 그에 부역한 자들을 모두 의법처리하고, 민주발전의 방향으로 정치를 되돌려 놓는 것. 이것 이상 국민은 관심도 없구먼. 지들 밥그릇 싸움에 신물나게 만드네... 이 쌍놈들아, 무조건 연대해서, 정권교체해라.
명숙씨, 친노 정말 실망이요, 검찰에 불려 가서 그만큼 혼이 나고 대통령 죽게 만들었으면 독한 맘 먹고 개혁공천해서 과반수 차지할 기반 마련할 줄 알았는데 하는 짓이 뭐요. 검찰이 분석해 보니 과반수 가능성이 없으니 이것저것 다시 뒤지는 것 아니요. 아무래도 좀더 고생하고 망신을 당해야 정신을 차릴 것 같으니 이번에는 포기하겠소
울고싶은 내마음과 똑 같다. 젊은이들이 다시 정치에 염증을 느낀다. 더도 말고 지난 10.26서울 시장선거때의 반이나마 그 뜨거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 그 정도만 되어도 최소 120석은 넘긴다. 민주당의 지지도를 반토막 낸 한대표와 현 지도부(희생의 잔다르크 박선숙 사무총장님은 제외)! 당신들은 이미 역사에 큰 죄를 지었다.
정말 동감! 이럴 바에 좀더 고생하고 말만 번드르 한 정치꾼 걸러 내자. 새누리당은 포기하면서 견디겠지만 그래도 희망이라는 야당에게만은 사기 당하면서 지낼 수는 없지. 스스로 자정능력이 없는 야당은 야당이 아니지. 정동영이 내보내 이명박이 당선시킨 뜨거문 맛을 좀더 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