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인 세금혁명당의 선대인 대표가 2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의 말을 빌어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김진표 원내대표를 정리하려 했으나 '상왕' 이해찬 전 총리가 막았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문을 예고했다.
선대인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지금부터 민주당 한 최고위원이 한 말 전합니다"라며 "임종석, 우상호 기용은 한명숙 작품. 1심 유죄 판결받은 임종석 사무총장 임명한 것 우려 표명했으나, 한명숙이 강행했다"며 임종석 사무총장과 우상호 전략홍보본부장 임명 강행은 한 대표 작품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논란이 되고 있는 김진표 원내대표 문제와 관련, 익명의 최고위원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김진표를 정리하는 게 좋겠다고 건의했고, 그 자리에서 한명숙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며 "그런데 나중에 시간 지나니 흐지부지됐다. 그 과정에서 어떤 세력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사회 인사로서 민주당 지도부 경선에 나섰다 탈락한 이학영을 최고위원으로 추대하고 광주 전략공천하겠다고 한명숙대표가 약속했다'며 "하지만 이 또한 한명숙이 말을 뒤집었다. 이 또한 '상왕' 등의 입김이 작용한 듯"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금 이해찬이 친노 부활 밑그림을 그리고 있고, 그 위에 한명숙이 있는데 한명숙은 친노로부터 어른 대접을 받지 못하므로 친노 486을 주변으로 끌어와 양면 전략 펴고 있는 것 같다"며 문제의 '상왕'이 이해찬 전 총리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FTA에 대한 민통당 주류 기류는 폐기가 힘들지도 모르겠다. 재협상으로 갈 것 같은데 여기까지는 참지만, 만약에 재협상도 아니고 다시 찬성 쪽으로 기우는 조짐이 나타나면 나부터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선 대표는 전했다.
선 대표는 "제가 전해드린 대로 민주당 한명숙 대표와 우상호, 임종석, 백원우등 486 아전들, 그리고 그 뒤의 상왕 완전히 민심 떠나 있습니다. 지금 이들이 민주당 말아먹고 있습니다"라며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지 않으면 총선 패배 당신들이 자초하는 겁니다"라며 한 대표와 이 전 총리 등을 강력 질타했다.
선 대표는 이어 민주당 또 다른 최고위원이 "김진표 공천 배제 여론 부담 많이 느낀다. 하지만 수원 영통에서 김진표 같은 경쟁력 가진 인물 없어서 당내에서 고심"이라고 말했다고 전하며 "그런 식으로 한두 석 더 건지려다 지지율 급락으로 수십 석 날라간다. 소탐대실"이라고 경고했다.
선 대표는 결론적으로 "민주당 강령과 정반대되는 행보 보이거나 말아먹은 사람들 19대 국회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모피아 정치인 김진표와 홍재형, 강봉균, 자칭 토건족 박기춘, 486 아전 우상호, 임종석, 백원우. 그 외 엑스맨들 김성곤, 김동철 등"이라며 민주당 의원들 실명을 열거한 뒤, "시민들은 민주당 혁신 의지 믿고 지도부 경선에 대거 참여했고, 지지해줬다. 그런데 당신들 민심 외면하고 끼리끼리 해먹으니 지지율 급전직하한 것. 지금이라도 김진표류 아웃과 공천 혁신 등 실천해 환골탈태 모습 보이라. 그래야 지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진보 진영이 집권하길 간절히 바란다. 무엇이 바뀌겠는가 하는 절망적인 소리도 안다. 민주주의를 향한 복지국가를 향한 그들의 지난날을 높이 평가한다.그러나 한 사람 한 사람 면면을 보면 탐욕스럽고 실수투성이의 정치가들 정말 싫다. 그래도 진보의 명분으로 민주주의 명분으로 진보진영이 집권하여 민주적인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국민으로 살고 싶다.
그런데, 이해찬 이 분 이젠 마음 놓고 골프쳐도 누가 뭐라 나무랄 사람이 없을 텐데, 그 좋아하는 골프, 삼일절, 광복절, 크리스마스, 산불, 들불 가리지 않고, 사시장철, 필드에 나가있지, 무슨 염치로 고개 기웃기웃 들이밀며 훈수씩이나 두고 계실까? 참으로 안타까운 위인이로세.
민통당 공천 참패의 원흉? 상왕 이해찬? 1심 유죄 임종석은 아직 안 짤랐어? 김진표, 박기춘, 노영민 따위가 지배하는 당. 외부 영입인사도 전원 법조인사 뿐이라지? 경제 쪽의 개혁적 인사 영입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상황. 즉, 검찰 개혁으로 얼굴마담시키고, 진짜 핵심인 경제 정책은 김진표가 계속 지휘하겠다는 소리? 그렇다면 정말 희망이 없는 당이다.
재벌은 이제 사회악이다 - 즉, 암덩이리다 - 지금 치유 않으면 국가로 보나, 국민으로 보나 미래 대재앙이다 - 작은 연못에 아주 큰 배스가 모든 작은 물고기, 새우를 모조리 잡아 먹어버리는 형상이다. 그 다음.. 연못에 대공황이 발생하는 것은 필연이다. - 이제 국민은 결정해야 한다 - 재벌기업을 해체할지 , 말지...다음 국회에서 국민투표에 부치자
18대 국회 개원 시간을 밤새 기다려 법안 1호 제출자인 이혜훈을 기억하시는지. 국회의원 당선 소감은 명문이었습니다. 세금 정책 누더기로 만든 데에 혁혁한 공을 세운, 지금 친박이라 분류되고 박그네 경제정책의 대변인처럼 행동하던데, 이혜훈은 박그네의 복지정책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게 선대인 할 일이다.
올해는 반드시 이 땅에서 농민들이 승리할 수 있는 한해가 되고자 싸우고 있다"며 "반드시 이기는 싸움을 하자. 미국을 이기고 집권세력 몰아내고 농민, 노동자들의 정권을 만들어내자"고 호소. 이광석 전농 의장 또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나 전남을 장악한 민주당 정권이나 다른 것이 무엇이냐"며 "이명박 정권과 함께 민주당도 같이 심판하자<전남광주농민
지난 10년의 민주당세력 집권은 진보세력에게 운동가로만이 아니라. 변절자 등의 낙인이 아닌 상황에서 국가정책에 관여하고 그 실천을 할 수 있는 자신감과 희망을 지녔다. 민통당을 통해서 더 이상 김문수나. 이재오가 아니어도 되는 것 아닌가. 민주당의 정신은 그런 것이다. 민주당에서 진보의 정치는 적어도 동지의 등에 칼을 꽂고 정치를 하는 사람은 아니다.
민통당의 목표는 집권이다. 집권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이해찬이다. 집권해서 가카가 걸레로 만든 세금정책을 다수당으로 법률로서 채택해야 한다.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하면 다수당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물어뜯고 흔들고 흠집내는 짓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현재 통민당 80여석이다. 180석 가진 그네한테 세금질문 제대로 해라.
선대인 그는 누구인가?궁금해서 검색 해봤습니다. 동아일보기자 출신에 오세훈밑에 들어가서 세금둥둥섬, 한강걸레상스 만들때 한나라당과 오세훈밑에서 충실한 일꾼으로 일했더군요. 그런데 오세훈과 무슨일인지 서로 틀어져서 나오더니 갑자기 재야인사로 돌변 민주당만 주구장창 까대기 시작합니다. 이사람 과연 세금둥둥성, 한강걸레상스 할때는 뭐했는지? 정체성이 의심
이해찬을 상왕이라 칭하고 해골이라 비하하면 자신의 주가가 올라가나. 가족이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하다가 가난에 지친 몸으로 죽어나가야 진정한 민주인사인가. 지난 10년의 집권 경험은 소중한 것이다. 민통당에 김진표는 절대 필요한 사람이라고 본다.송파 삼전도의 치욕이 생각난다. 어떤 것이 집권하는 길인지... 그네는 그래서 이미지를 바꾸잖니.
김대중 대통령이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잡은 정권 잘 물려 줬더니,,,노무현 정부와 가신들의 분탕질로, 정권을 빼앗겼다,,정치인은 정권이 최대 목표요,그것을 빼앗기면 죽을죄를 지은것이다,,죽을죄를지은,노빠,유빠 무리들,,참 넌덜머리난다,,이해찬씨도 반성할줄 전혀 모르는 똥고집통,,민주당은 노빠가 다 망치고있다,,,
이해진(이해찬형)ㅡ중앙일보를 거치고 삼성BP화학사장이다 삼성 광고 받아 먹는 조중동이 이해찬 비판 거의 안한 이유지 중앙일보는 이해찬 칭찬 기사 찾아 볼수 있었던게 다 이런 이유 때문이고 그리고 김문수도 70,80년대 노동운동 했다 하지만 지금은 변절 뉴라이트 이해찬도 변절자지 삼성 앞잡이
댓글 애독자 여러분께 공지합니다. 댓글의 성향은 알다시피 딴지일보 보도와 같이 아고라 퇴출 국정원 동원 알바생들이 대거 뷰스앤뉴에 알박기 중입니다. 유독 편파적인 댓글과 찬/반 조작된 글은 다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잘못된 조작된 댓글로 여론몰이 당할 필요가 없음을 공지합니다 여기에 반대표 순식간에 작렬합니다, 확인바람====>
통합진보당 찌질이들 말이다. 무조건 삼성 까고 재벌해체 주장하면 선명하고 좋냐. 우리나라 헌법에서 그냥 재벌 해체가 가능하냐. 우선 필요한 노조라도 만들면 그것만으로도 진일보다. 삼성은 뜨거운 감자다. 이건희는 한 명이고 삼성과 관련된 인간은 수만 명이다. 해법이 뭐냐. 쉽게 그냥 삼성공화국 욕하고 재벌해체 주장하면 되는 거냐.
오늘 뎃글부대들의 선대인 소장 욕을 해 대는 걸 보았다...정신이 번쩍든게 사실이지...정권의 교체가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인 통치 세력의 교체가 절실한 마당이라는 것을...이해찬...당신은 지금 현싯점에서 조용히 물러나 주는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녕에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민주당은 집권을 꿈꾸는 정당이다. 이이제이(以夷制夷)란 말이 없다. 지금은 국제화시대다. 자본의 국제화 시대에 무슨 김진표 , 홍제형을 등 전문가 그룹이 없는 집권은 불가능하다. 민통당에게 통진당이 되라는 소리다. 한명숙은 집권 경험으로 그런 그룹의 필요을 느끼는 것이다. 무슨 결벽증 걸린 인간처럼 구는 선대인류에 질렸다.
올려놓고 끊임없이 흔드는 사람들은 뭐냐. 민주당 강령과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민주당에 입당을 안 했다. 위에 선대인이 반대하는 인사들은 민주통합당 외에는 정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적을 두고 있는 것이다. 선대인은 민주통합당 당원이 아니다. 한명숙 대표에게 칼춤주는 사람들은 대체 어느 정당 사람인지 궁금하다.
친노를 일반화 시키는건 무리다. 친노에도 문제되는 사람은 지탄받아 마땅하겠지만, 무조건 친노는 안된다는 건 뭔지? 임종석,김진표는 문제삼을 수 있지만,나머지는 왜 그러나? 친노의 의미도 우습다.노무현 내세우면 무조건 친논가? 의정활동에 문제가 있었다든가,비리혐의가 있다든가하는 이유없이 무조건 친노로 도매금에 매도하는 것도 문제다.
선대인씨 주장에 200% 찬성. 잘못은 잘못이지. 친노라고 무조건 면죄부를 주어야 할 이유 전현 없다. 노무현 정부의 많은 실책으로 많은 국민들 살기가 정말 팍팍해진 건 사실. 냉정하게 재평가해야 할 싯점. 무조건 친노 지지는 독약. 잘못된 친노 측근들은 제거되어야 마땅.
이해진(이해찬형)ㅡ중앙일보를 거치고 삼성BP화학사장이다 삼성 광고 받아 먹는 조중동이 이해찬 비판 거의 안한 이유지 중앙일보는 이해찬 칭찬 기사 찾아 볼수 있었던게 다 이런 이유 때문이고 그리고 김문수도 70,80년대 노동운동 했다 하지만 지금은 변절 뉴라이트 이해찬도 변절자지 삼성 앞잡이
아무리 먹고 살기위한 행위라 할지라도 범죄행위거나 지나친 부도덕적 행태를 해서는 안된다. 조중동 기자출신에다가 한나라당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빌붙어 한자리 해처먹든 버러지 보다 못한 인간이 어느날 갑자기 정의의 사도가 되어 개잡소리한들 어느 국민이 믿어 주겠나 그것도 돈 처 먹고 말이다. 웃기는 세상이다.
이해찬. 운동권인줄만 알았고 교과부 장관때 좀 헤매기는 했었다. 그러나 국무총리가 돼서 보여준 숫자감각과 업무 파악능력으로 공무원사회 전체가 자발적으로 복종한 인물이다. 조중동이 흠집을 못잡아 안달하다 드디어 3.1절 골프로 엮어서 악다구니 퍼붓더니.. 이해찬 알바 타령하는 니놈들은 조중동 알바냐.
이해찬, 한명숙, 친노486, 구태 여성정치인, 이들이 정권교체를 망치고 있다. 모두 사퇴하고 정치권을 떠나라. 정권교체 실패하고 박근혜가 정권잡으면 이들은 다시 패족이 된다. 지금 민주당지도부, 공심위위원 모두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다. 역량있고 신선한 20명을 공천해 전진배치해 총선을 주도하게 하고 나머지는 모두 물러나라!
이해찬이와 김진표를 민통당에서 손 떼게 하지 않는한 민통당은 FTA폐지, 재벌개혁, 경제민주화 아무 것도 못한다. 그리고 종석이와 상호를 명수기 옆에서 분리해 놔야 민통당이 개혁으로 나갈 수가 있을 것이다. 단순하고 행동적인 백원우보다 종석이 상호놈이 해찬이의 뜻을 받들어서 명수기를 조종한다.
세금혁명당은 민주당같은 당이 아니라 시민들의 모임이다 민주당 잘못에 대해 비판하면 안되나? ffa처리는 민주당이 제대로 못막았고 후속처리도 실망스러웠다 그 책임있는 자들을 빼자는데 뭐가 문제인가? 정치가 정치인들 백수탈출 시켜주는 박람회도 아니고 시민이면 누구나 정치인들 하는짓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말할 수 있다 말하는 것을 막지 말아라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록히드마틴 웃다! (시사인 2010년9월) 록히트마틴의 로비스트로 활동하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제주해군기지를 만들려고함. 록히트마틴에서 만드는 이지스함이 기항할수 있도록. 제주해군기지 찬성하는 문정인 연세대 교수는 반성하라. 삼성물산이 제주 해군기지 공사 수주(경향2010.12.19.) 이해찬형,동생이 삼성계열사 사장 출신임.
삼성의 힘이 이렇게 강하구나. 삼성은 이해찬을 지렛대로 삼아 한명숙을 조종하고, 김진표를 낙천 못시키는구나. 큰일이다. 이해찬은 정말 끝까지 문제를 일으키는구나. 제1권력 삼성을 못이기면 FTA폐기 못시킨다. 삼성맨 이해찬,김진표. FTA협상파 노영민,홍영표,박기춘,김동철,김성곤,이용섭,백원우등 다 낙천 시켜라. 우선 임종석부터 낙천시켜라.
임종석, 김진표, 박기준, 노영민 등 부적격인사 공천 무효화하고 진심으로 쇄신하라. 그거 없으면 민통당 실질적으로 응징해야한다. 시민단체 주도로 부적격 민통당 인사 선정해서 쪽집게 낙선운동하는 것도 좋은 대응방안이라 생각한다. 미리 알아서 사퇴하거나 사퇴거부하고 두세 배쯤 낙천대상되거나 선택하게 만들어야한다.
상왕 이해찬은 정계은퇴하라. 이 역사적인 중차대한 순간을 자신의 정파적 이익을 위해 이용해먹은 것인가! 설사 후배가 개별적으로 정치적 부활을 꿈꾼다해도, 적어도 좌장인 자신만은 전 정권의 책임과 함께 겸손해야 정상이거늘, 어떻게 된 게 자기가 앞장서서 상왕 노릇하며 정치판을 이토록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리는가!
이상득의 길을 이해찬 전 총리가 걷고 있군요. 삼성과의 관계로 비판을 받고 있는 이해찬 전 총리. 과연 이런 민주통합당이 삼성에 대해 제대로 할 말을 할 수 있을지... 참여정부의 실패는 삼성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말을 또 들어야 하는 것인지... 이해찬 전 총리는 그만 정계를 떠나세요.
선 대표는 결론적으로 "민주당 강령과 정반대되는 행보 보이거나 말아먹은 사람들 19대 국회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모피아 정치인 김진표와 홍재형, 강봉균, 자칭 토건족 박기춘, 486 아전 우상호, 임종석, 백원우. 그 외 엑스맨들 김성곤, 김동철 등"이라며 민주당 의원들 실명을 열거한 뒤
민주당이 서민을 위한 당이 될 가능성보다, 이명박이 블랙코메디 그만 둘 가능성이 더 크다. 민주당은 보수가 국민들에게 보낸 트로이목마 라는걸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고 나면 민주당은 지역당으로 찌그러지고, 99% 국민을 위한 새로운 진짜 야당이 생겨날겁니다.
임종석, 우상호, 백원우, 등을 아전이라 부르는 저 마인드는 뭔가. 임종석은 재판에 계류 중인 문제가 있으니 당선되더라도 또 다시 선거를 치르는 우를 범할 수 있다고 칩시다. 절대로 다른 사람과 화합하지 않고 끊임없이 입를 여는 진보세력의 한계를 본다. 정치인에 대해 가혹한 평이 좋다. 그러나 임종석, 우상호, 백원우가 아전 소리를 들을 만큼인가.
맞는 말씀 하시네. 글자하나 틀린게 없네. 민주당 지도부는 다 닭대가리냐? 왜 지지율이 떨어지는지도 모르냐? 에이 바부탱이들...에이 머저리들...니들 가족과 친지, 친구들 얼굴 어떻게 볼래? 다들 뒤에서 욕한다. 니들 모르게. 바부탱이들.....씨바...졌어...니들은..ㅋㅋ
이해찬이과 486친노들이 열린우리당 시절 했던 젓거리지 한미FTA 추진 (삼성) 섬성영리병원 추진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추진 (삼성) 의보민영화 추진 (삼성) 그리고 나서 이해찬 형 이해진은 삼성비피화학 사장으로 고속승진 함 열린우리당이 과반의석을 얻고도 서민정책 개혁정치 안한 이유????못한이유지
선대인은 박그네의 복지정책이나 비판을 해 보시지요. 복지를 무엇으로 하실 것인지요. 통합민주당은 진보통합당이 아닙니다. 강령의 기준이 다릅니다. 통합민주당은 중산층까지 겨안는 강령입니다. 비판을 하시려거든 새됐당을 하시지요. 통합민주당 현재 여러 갈래 사람들이 있어요. 민주당을 지킨 공로를 수구로 매도하는 시각은 동의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