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연대협상이 결렬 위기에 놓이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양당을 강도높게 질타하며 시민사회 중재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012총선승리를위한 야권연대추진시민행동, 희망과 대안, 6월민주포럼, 한국진보연대, 살~림정치, 2012생명평화기독교행동, 깨어있는시민연대, 99%국회점령프로젝트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28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강당에서 ‘야권연대 실현을 위한 비상시국회의’를 개최했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백승헌 변호사 등 시민사회 원로들과 주요인사 100여명은 양당 지도부에 ▲야권연대가 공식 합의될 때까지 양당은 공천 잠정 중단할 것 ▲양당은 시민사회 중재에 즉각 응할 것 ▲현상 시한을 정하되 합의가 안 되면 시민사회 중재안을 조건 없이 수용할 것 등을 공식 요구했다.
이들은 이같은 3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지도부와 협상대표 낙선운동, 당사 점거, 촛불집회 등의 행동에 나설 것을 경고했다.
이들은 우선 민주통합당을 향해 "정당혁신, 공천혁명 운운하더니 새누리당만도 못한 개혁, 도로민주당 공천으로 퇴행에 퇴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야권연대 없이도 제1당이 될 수 있다는 오만한 착각이 민주통합당을 자멸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들은 통합진보당에 대해서도 "야권연대를 깨고 자당의 후보들을 전부 내세우겠다는 태도는 시민들의 냉소와 외면을 자초할 수밖에 없다"며 "야권연대에 통 큰 자세로 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서로 책임을 떠밀며 야권연대가 좌초하면 야권 전체가 공멸한다"며 "시민사회의 경고와 제언을 무시하고 끝까지 야권연대를 거부한다면 그 정당과 후보들에 대해 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이 있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경고했다.
이날 시민사회원로들은 야권연대 결렬에 따른 우려와 비판, 분노를 가감없이 쏟아냈다.
백낙청 명예교수는 "야권에서 압도적으로 큰 힘 갖고 있는 민주당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야권연대 뿐 아니라 여러 가지로 국민 실망을 하고 있는데 경륜이 모자라면 열정이라도 있고, 용기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없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백 교수는 통합진보당을 향해서도 "우리 국민이 지금 원하는 것은 2013년 이후에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2012년의 총선을 이기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의석 몇 개를 정해놓고 그것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전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건 자충수가 될 우려가 있다"고 꾸짖었다.
최영도 변호사는 "두 정당의 지도부, 협상대표, 시민사회의 중재에 불복한 후보, 문제된 지역구 후보를 심판해야 한다"며 "(야권연대 결렬시)낙선운동까지도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우리의 힘을 모으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시민사회의 중재에 따라 닥치고 야권연대하라. '닥치고 야권연대'하라는 촛불집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비상시국회의 참가자들은 회의를 마치고 양당을 방문해 홍영표 민주통합당 비서실장과 이의엽 통합진보당 상임선거대책본부장을 만나 3개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들은 오는 3월 1일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 야권연대 실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경민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이와 관련, "민주통합당은 수차례에 걸쳐 ‘야권연대는 포기할 수 없는 과제’라는 점을 천명해왔고, 반드시 야권연대를 성사시키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간의 연대 협상은 진행되고 있으며 필요하면 중재를 요청 드리겠다"고 말했다.
3년 휴업 중수부, '이상득 게이트' 수사 나선 까닭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229104100§ion=03 이상득 수사는 노통딸 노정연 수사와 같이 간다?…왜? 야당 손보기, 여당 봐주기라던가 힘 빠진 권력 때리기
분열의 공간을 만든 자들이 누군가여.....대통합 하자는것 거부하고 정치공학론에 억매여서..즈네들 정치 패권을 만들기 위해 분열한 것들에게 밥그릇 나눠 주자는것..미친짓이여...통진당에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등 보다..야권에서 민주화를 이루고, 지키려고, 서민들을 위해 불처주야 희생한 사람들 많어,,능력도 더 있고,,,
공감하지만 진보당의 탐욕을 제어해야 한다.유시민류의(진보당)의 알박기를 멸해야 한다 . 기껏 3-4% 지분가지고 근 20%를 내놓으라하는 양심불량과 탐욕은 누구도 납득하지못한다. 3.진전성없는 술수.협잡질 전문 유시민은 제발 통합과정에서 배제하라.그리고 김대중운운하면서 양보주장은 죽은자 말이 없다고 막 이용하는 파렴치범이다
김대중 선생이 "70% 를 양보해라"고 유언을 남기셨다. 그러면 최소한 10%라도 양보해야 되는것 아닌가? 지금 민주당은 2%를 양보하려고 하고있다. 그러고도 김대중 선생의 이름을 팔아먹고있다. 이것은 민주당스스로 김대중 선생을 부관참시 하는것과 같다. 4+1석/전체의석수 300석=1.6%
여권이고 야권이고 저 놈들도 "국물녀"를 잡아줘~나의 가족은 테러의 희생자~라고 짐승처럼 울부짖는 엽전마인드로 자랐겠지. 여기 미국서 한국어 TV방송에 비친 CCTV보니 감옥에 쳐 넣어야 할 놈은 부모,붐비는 식당에서 축구장 처럼 뛰게 내 버려두는 부모가 아동 위험 노출 학대죄로 감옥 가야되고 망나니에 때문 국물 쏟은 여자가 피해자던데 한국은 그 반대,
민통당이 설사 다수당되도 기대할 게 없을거 같다. 한겨레21 기사 보니 비참한 수준이다. 경제민주화나 재벌개혁 얘기하는 건 우리가 아는 의원 몇이 사실상 전부고 민통당 내부 대부분은 싸늘한 반응이란다. 김진표가 특별한 엑스맨이 아니라 그를 대표로 뽑은 주류가 그렇단다. 그들이 공천도 주도하고 있고... 에효....
민통당이 설사 다수당되도 기대할 게 없을거 같다. 한겨레21 기사 보니 비참한 수준이다. 경제민주화나 재벌개혁 얘기하는 건 우리가 아는 의원 몇이 사실상 전부고 민통당 내부 대부분은 싸늘한 반응이란다. 김진표가 특별한 엑스맨이 아니라 그를 대표로 뽑은 주류가 그렇단다. 그들이 공천도 주도하고 있고... 에효....
새누리 공천경쟁, 검경 갈등으로 얼룩 경북 고령·성주·칠곡 … 이인기는 검찰, 석호익은 경찰이 수사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1&nnum=650259 <=새똥누구리닭당 하는짓 좀 봐라~!, 안 볼란다~!
김재철 MBC사장이 쓴 법인카드 2년간 7억원 명품가방매장·면세점·호텔 등…노조, 개인유용 의혹 제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612 요시키 어떤 시불당이 쳐 뽑아놨더라~? 당연히 차떼기 닭똥이닭~! 그럼 선거할땐 닭똥은 쳐 발라야 한닭~!
김종인 “박근혜, 각본 다 정해놓고 회의는 왜 하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1114.html 박근혜 모호한 공천 태도 비판 '소임은 이것으로…' 비대위 물러날 뜻 비쳐 '경제 민주화' 인사 공천에 대해서도 우려
니기미 새십이다 씨불 닭빠야~! //너여 너=111=막말로=한마디======..===== 딱 한닭똥개섹기 너는 시부럴 뽕개섹기 맞닭~! 그치~! 딸따리나 쳐라~! 쳐먹어라~! 별 미친 닭똥뇬의 개쥐럴을 보는것 같구나~! 요따구 개쥐럴하는 닭똥당은 절대로 Never 안 찍 어~!
까놓고 말해 어떤지역구 내놓으라고하면 누가 양보하겠는가 그 이유를 대라고? 행여 박빙이면 모를까? 수년을 공들여 키운 지역에서 뻔히 앞서나가는 지역을 내놓으라는데 통진당 후보가 나오면 김해처럼 당선 가능성도 없는데 말이지. 하여간 3프로 수준에 맞게 요구하라고. 그래야 이야기가 되는거 아닌가?
민통당 정신 못차리면 총선목표를 '민통당개혁'으로 잡읍시다. 시민 뜻 거스르며 공천한 후보 전원 낙선운동 합시다. 시민공천위원회 만들고 진보당은 표적공천 해주세요. 김진표계가 장악한 150석 민통당보다 개혁파가 장악한 100석짜리 민통당이 낫다고 봅니다. 4년 후를 봐도 진정한 개혁공천이 가능해지겠죠. 보수파가 장악하면 4년 뒤 또 이런 꼴 봐야겠죠.
과거 열우당이 152석 먹고, 민노당이 10석정도 먹고.. 이때 열우당 개판친 거 봐라.. 민노당이 힘이 부족해 못막았다. 야권통합해서 민통당이 과반수 먹어도 이해찬, 김진표, 한명수같은 놈이 삼성공화국 만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다. 3놈이 없어지고 야권승리해야 한다.
민통당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는 백낙청 교수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7할을 내준다는 자세로 통합하라고 했는데, 김대중 대통령을 계승한다는 민통당은 국민에게 깊은 실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공천이나 정책도 결코 새누리당을 앞선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후퇴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제 국민들이 다시 나설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야권통합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해찬, 한명숙, 김진표같은 한나라당 2중대를 출당시켜야.. 야권통합으로 민통당이 다수 의석 차지해도 위 3놈이 계속 한나라당 2중대 역활을 하고 삼성공화국 2기를 만들려고 한다면 통합진보당 1~20석으론 도저히 견제 못한다. 저 3놈을 출당, 퇴출시켜라..
야권통합은 대명제다. 이를 위하여 양당이 모두 마음을 비워라.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하고 또 대화하라. 밤을 새워서 논의하라. 그것이 안되면 동전던지기로 결정하라. 시간이 없다. 다된 밥에 콧물 떨어뜨리고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되기 보다는 동전던지기로라도 통합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단일화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해외토픽감이 되라.
민통당 상왕 이해찬 족쳐야 해결된다. 이해찬의 친형 이해진 중앙일보를 거쳐 지금은 삼성BP화학 사장 동생 이해준 삼성그룹사장 참여정부시절 한미FTA추진,제주강정해군기지추진,삼성영리병원추진 삼성에 대항하는 유일한당이 통합진보당 공공연하게 야권연대 반대 외치고 있는 넘이 바로 이해찬
야권연대에 걸리돌이 되는 놈들은 바로 이해찬, 한명숙, 김진표.. 이놈들은 경제정책면에서 한나라당과 같은 성향을 가진 놈들.. 이런 놈들을 견제하는 것은 오직 통합진보당뿐, 한나라당은 환영이고. 그러니 통합진보당이 눈엣 가기고 원내진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 삼성공화국을 만든 삼성장학생이니까
꼭 이렇게 나서야 말을 듣는것인가? 이 모지리 민주당아. 옆에서 지켜보면서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났으면 이런 사태까지 발생하겠는가. 야권 대통합하라고 뽑아놨더니, 정말 누가 보기에도 창피한 공천행각을 하고 자빠졌으니. 연병할...이리도 똑똑한 놈 하나 없냐. 왜 다들 닭대가리마냥 멍충하냐? 야권통합안되면 백전필패다.
민통당 상왕 이해찬 족쳐야 해결된다. 이해찬의 친형 이해진 중앙일보를 거쳐 지금은 삼성BP화학 사장 동생 이해준 삼성그룹사장 참여정부시절 한미FTA추진,제주강정해군기지추진,삼성영리병원추진 삼성에 대항하는 유일한당이 통합진보당 공공연하게 야권연대 반대 외치고 있는 넘이 바로 이해찬과 쫄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