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대통령실장은 2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대표를 맡고 있는 아름다운재단에 대한 대기업들의 후원에 대해 "나눔의 차원에서 순수하게 줬다고 하지만 혹여라도 순수한 나눔이 아니면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임 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원순 씨가 받은 후원은 성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기업들이 순수하게 좋은 뜻에 후원을 했으리라고 믿고 싶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도 대기업의 사회적 나눔을 강조하지 않았느냐'고 기자들이 반박하자 "납품단가 후려치기와 기술탈취, 하도급 쥐어짜기 등을 하지 말고 공정한 거래를 하자는 게 핵심이며, 이것이 대기업 오너들의 인식과 문화로 정착이 돼야 한다는 게 대통령의 인식"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청와대에서 서울시장에 임태희 비서실장을 비롯해서 선거개입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엄격하게 선거법을 적용을 해야 합니다.개수작을 못하도록 임태희 비서실장을 비롯해서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경고를 주어야 합니다.청와대 관계자들의 부정부패 서울시장 정치 선거개입이 도가 넘을 정도군요!
쥐의 졸개는 치졸한 선거개입을 중단해야 한다. 이 시점에 시민단체의 순수성을 거론하는 이유가 뭔가? 다름 아닌 선거에 개입해서 여당에 유리한 분위기 조성 의도 아닌가? 하기야 이미 세를 기울어져 있는 마당에 뭘 어찌하겠단 것인가? 개수작 졸개들!! 명심하라. 다 감옥으로 보내야 사기의 종말이 올 것.
민주당 박영선이 했던 말을 받아서, 임태희가 확인 사살해주네. 결국 둘의 이해관계가 일치 한단 얘기네. 딴나라당, 민주당은 기존 정당 구조를 굳건히 하고, 눈에 가시 시민단체에 똥물을 뒤집어 씌우고, 결국 정당대결로 가서 정통 수꼴들 불러 들이고, 민주당 호남 이미지로 지역감정도 건드리고. ㅋ 바부탱이 민주당...
멍청한 진보넘들 임태희 말을 진찌 믿고서 임태희를 비난하네 만약에 니들이 이명박 이다 생각하고 박영선과 박원순 중에서 누가 서을시장되면 이명박 한데좋 나 생각해보나 그나만 박원순이 서울시장되는게 이명박한테 유리하지 박원순을 임태희가 때리면 박영선이 무슨비리가 있다는 것처럼 생각해 야당지지자들이 박원순한테 표주게하려는것이요
한나당 입장에서 보면 야권이 뭉치는걸 경계하고 ... 박원순씨가 설시장이되면 야권대통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한층 빨라짐과 동시에 레임덕도 빠르지않나... 공구리정권 아웃시킬확율이 높다면 박영선도 갠찮치만 박원순씨가 훨 낮다고 느낀다. 조선찌라시 청대 방방 거리는 이유다.
저것은 무슨 뜻인가 하면 한나라당은 박원순이 서울시장 되는 게 좋다는 뜻이다. 저놈들이 자기재산 불리는 거하고 정략적인 이익에 관계된 술수는 동물적으로 발달했거든. 나라살림이나 국민을 위하는건 완벽하게 꽝이지만. 박원순이 한나라당과 대치관계라는 애드벌룬을 띄워주는 거지.
유시민 대표를 <류촉새.라고 비난하는 민주당떨거지들아 그러는 너들은 손학규를 대표로 모시고 있냐? 오즉하면 딴날당에서 건너온 손학규를 대표로 모시면서 뭐가 잘났다고 입에 담지 말 추잡한 쌍욕으로 유시민 대표를 욕하냐? 지역패권에 갇혀 딴날당과 마찬가지로 분열과 온갖 패거리짓거리로 국민들의 삶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 너네들은 안된다.
민주당의 떨거지들이 딴날당이 그랬던 것 처럼 따라 하고 있다. 지역패권과 자리. 그리고 이권을 ?아 적당히 국민들에게 표나 구걸하면서 같은 진보야당임에도 다른 당 지도자를 입에 담지 못할 욕짓거리로 비난해대는 꼴이 꼭 저 수구꼴통 부패세력 깨스통 할배들이 하는 짓거리와 왜 그리 닮았는지? 그래서 민주당이 안된다는 거야.
기부금이든 강탈금이든 박씨는 받지말아야 할 돈을 받았다. 재벌돈은 고무줄이어서..정권에 따라 기부금에서 강탈금으로 또는 귀찮아서..등등으로 용도가 변해가는 것을 수시로 봐왔다. 한마디로 지금이라도 재벌이 속뒤틀리면 무서워서 줬다.라는 한마디면..박씨는 전두환이 되는거다.개색희들~
일반 여론조사에서 박변호사가 10% 차이로 박영선을 앞서고, 문제는 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도 박영선과 박원순간의 지지율 차이가 1.7% 차이로 박빙이다. 박영선이 근소하게 이기는 건데, 최종 결과는 박원순의 승리가 유력하다. 결국 박영선은 실리도 잃고 이미지도 구기는 한 여름 밤의 개꿈이 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