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가 8일 전날 자신의 "병 걸리셨어요?"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자 "지나가는 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표현이 부적절했던 것 같다"고 사과하며 긴급진화에 나섰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마치고 차에 오르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고용센터에서 오전에 국회에서 하던 질문이 계속 이어져 `제 입장은 계속 밝혔고, 여기는 복지 때문에 왔으니 정치 얘기를 계속하기 보다 복지 얘기를 하면 좋겠다고 해서 (기자들) 전부가 그렇게 얘기가 됐는데, 또 어떤 분이 같은 질문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서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했는데.."라는 물음에는 "정치에 대해 국민이 바라는 바는 뻔하지 않는가. 실천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장에 어떤 인물이 적절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서울시민이 바라는 후보가 제일 중요하다. 당이 심사숙고해야 할 테고.."라고 말을 아꼈다.
이 땅에 친일파들이 정권을 잡아 인권을 유린하고, 과거사를 감추고 역사를 왜곡하는 동안 그 후손들은 권력을 이용해 부와 권력을 다시 잡으려 하고 있음이 너무도 안타깝다는 것과 그들을 바라보노라면 대한 민국의 미래는 없어 보인다 하여 내년 총선이후 다시는 되풀이 안되게 친일의 잔당들과 후손들을 역사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병 걸리셨어요' 수첩에 기록을 안 해서 미처 대응할 말을 준비하지 못했단 것과 그네꼬 대세론이 허물어지는 소리를 스스로 느끼고 히스테리적 반응을 보인 것이다. 사과하는 것을 보니 예전에 장준하 선생 가족에게 꽃다발을 들고 사과의 모양새를 내던 생각이 난다. 얼굴도 뻔뻔하지 누구에게 꽃다발을 갖다 바쳐...
수첩없이 얘가 하는 말은 모두 이래요...도대체 개념없고 판단없는 멍청하기 짝이 없는 여자....모 중앙지 중견 언론인의 말처럼 평생 호의호식하고 바깥세계 전혀 모르고 더구나 독서를 그렇게나 싫어하고 한때는 개독교에 빠져서 천날 만날 청와대에서 최모 목사하고 철야기도하고..마약에 빠져있는 동생을 계도는 커녕 철저하게 경멸하고...서글픈 여자...
언론이 박근혜의 지지율가지고 떠 받들어 준건 박근혜가 안심하도록 하여서 방심을 유도 하고 탈당을 막으려는 농간이엿음이 드러나네...ㅋㅋㅋ 완전히 새된 박근혜를 집요하게 추궁하니 기자가 박근헤였어도 치받지...본격적이 대권투쟁으로 한나라당은 그야말로 카오스 상태로 갈거 같다.
응답율도 안 밝히고 하는 여론조사는 여론조작일 뿐. 친이계는 그런걸 말하고 싶었다.언론이 장악된 현시점에서 여론조사로 안철수 돌풍을 만들고 박근혜의 지지율이 신기루와 같다는걸 말하려고 하는데 집요한 언론기자가 그걸 물고 뜯으려하니 조건 반사적으로 나온 발언이지...지지율의 장막에서 나와서 정정당당히 정책을 가지고 경쟁하라.
엄마가 죽고 나서 영부인 행세한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한 발 더 나아가 스스로 영부인인 것처럼 기업들 삥 뜯어서 구국봉사단을 했다. 대통령 아내인 영부인 역할을 딸이 하는 것은 독재국가라는 반증이다. 아내가 죽고 없으니 딸이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것은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수 있지. 그네꼬 남편 역할은 친족법상 뽕쟁이가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