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5일 '안철수 출마설'과 관련해 "만약에 그분이 그와 별도로 독자의 길을 걷는다면 한나라당 후보에게 어부지리를 안겨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다"고 경계했다.
문 이사장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희망2013. 승리2012 원탁회의'와 야4당대표의 공동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인터뷰에서 "출마의 뜻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원탁회의를 통해 야4당도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서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며 "야4당과 시민사회가 함께 한나라당에 맞설 단일 후보를 선출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지만, 그럴 경우 안 원장도 거기에 함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거듭 안 교수에게 야권후보단일화에 응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박원순 변호사 출마설에 대해선 "훌륭하기 짝이 없는 분이다. 그동안 우리 공동체를 위해 자기 몸을 다 던져 활동해오신 분"이라며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신다는 것은 아주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안철수 교수, 한명숙 전 총리, 박원순 변호사 등의 출마설에 대해선 "개인적인 욕심 차원이 아니라 공동의 선을 위해 다들 어려운 결단을 고민하는 중에 있다"며 "그 세분이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해나가고, 그런 큰 방향에서 조정하면서 같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야권후보단일화를 강조했다.
유시민은 도지사선거에 야권통헙경선거치지않고 그냥혼자 나간적없다. 뭘 잘못알고잇군, 김진표와 경선치룬거 모르냐? 아니면 그냥 유시민 싫어서 깔려고 글을 끄적거리는건지!. 그리고 유시민은 애초에 민주당당원이엇던적이없다. 그러니 배신자니 분열주의자라는 말은 말도 않되는거지~ 그런 논리면 민노당이나 진보신당도 민주당 안들어왔으니 배신자에다. 분열주의자인가?
하지만 지금 정치하는 작자들은 토양을 만들기는 커녕 거기에 오물을 뿌리고있는 상황이다. 보라 지금 한국의 정치하는 인간들중에 진심으로 고뇌에 찬 아니 정신은 두고라고 외면상으로 그런 인간이 있는지.. 다들 돼지처럼 통통하고 피부는 하얗고 손톱에는 떼 한점없으며 특히 얼굴에 고뇌하는 면상은 찾아볼 수가 없다.
보라 작금 서울시장후보들이 얼마나 난립하는가 그들 대다수가 배부르게먹고 태평하게살다가 돌출하여 자기가 시장적격자라고한다.이 얼마나 헛소리이고 자가당착인가 그들이 정녕 피땀흘리며 어려운자를위해 시간을 같이 한 이들이 있는가 그들이 정말 모든것을 던져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나는 경상도 사람이다. 하지만 김대중씨 존경한다. 내가 꿈에서 그분은 뵙는다면 천사의 모습일거다. 물론 그분도 사람이라 잘못도 있었겠지만 그분이 잘 살았다. 여기에 댓글에는 그런 존경심도 없고, 아무나 욕하는 저급한 인간들이 설치는데.... 괜히 무리지어서 설치지 말고. 나라 사랑의 심정으로 이야기 하라. 아니면 생업에 충실하시라.
울나라 근대사는 눈물나는 근대사다. 하지만 울나라다. 같이 안고 가야 한다. 시간이 요한다. 나도 큰아버지 고등교육 받았는데, 북한군이 우리 마을 지나갔다고 국군이 잡아다 어찌 했는지도 모른다. 이게 울나라 근대사다. 잡아다 마구죽이고 시신도 어디 있는지 모른다. 이게 울나라다. 하지만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우리가 바뀌어진 한국을.
알바면 좋겠다. 아니고 전라도 젊은이들 혹은 특정 지방이나 계층에서 그렇다면 용서가 안된다. 니가 울나라 역사를 알고 있나? 이성계때부터 지역감정 나오더니 근대사에서 43 이나 광주항쟁에서 극에 달했다. 그들이 경상도라고? 그들은 악마다. 너가 경상도 미워하면 악마들과 흥정하는거다. 우리나라를 같이 안고 가야 한다. 알지?
안철수는 윤여준을 멘토로 인정한것이 마음에 걸린다!!그리고 현정권의 정책에 참여햇다는것이 마음에 걸린다. 엄기영 노회찬 등 정말 정치인들의 믿을수없는 배신을 우리는 너무나 많이 경험 했다!!서울시민 75%는 한나라당을 싫어한다. 이걸 아는 이명박 쥐세끼가 고도의 사기공작 여론몰이 하지않는지 의심스럽다.이런의문을 확실하게 풀수있는행동이 필요하다.
4서3경 어려운 내용 아니다. 그냥 사람이 사람세상에서 사람답게 사는 방법론을 이야기한 아주 단순한 방법서설이다. 제발 문 이사장님의 말을 곡해말고 그대로 받아 들이자. 안교수가 홀로 버티면 도대체 어떤넘이 만세 부르겠는가? 진리와 정의는 둘이 아니다. 분명 노무현님 옆에는 딴나라당 윤여준이 한번도 없었다. 그것만은 사실이다.
밑에, ㅎㅎ// . 민주당 아니면 모두 죽일 눔인가? 뽄새를 보니, 딱 그노무 전형적인 궁물, 난닝꾸 부류구먼... - 물론, 안 교수가 무소속이니 하며 독자 출마로 한나라당과 수꼴들 연명에 기여한다면 반대지만, 민주당, 특히 손학새. 김진표와 궁물들론 대갈빡 굴려봐야 답 엄따. - 당신같은 부류들은 까스통 영감들과 도찐개찐...
문재인 십새야 안철수가 너와 연합하여 민주당 물먹여야 하는데 안철수가 야당 후보 통합에 참여하겠다니까 아주 죽겠지. 문재인 당신부터 밖에서 뱅뱅 돌면서 민주당 뒤통수 치지말고 민주당에 입당해라. 이해찬하고 친노당 그림그리는데 사람들이 안모이니까 답답하지? 섣불리 창당했다간 문국현 꼴날거 같고... 그래서 철수가 필요하니?
손학규..지금 민주당 제대로 이끌어가고 있거든?.지난 재보선때 순천 무공천도 손학규 작품인데 그거 잘못했다고 하는 놈 없지? 천정배 반란도 사실 민주당내 확실한 인물 없으니 외부인사로 폭을 넓히려다 천정배니 추미애니하는 본선 경쟁력도 없는 떨거지들과 분란인데 이것도 손학규 잘못이니?천정배니 추미애니하는 떨거지한테 공천주면 니들 좋아라하겠다?..
안철수 박원순 한명숙 천정배 이렇게 경선을 치르게 되면 - 한나라당 경선은 하기도전에 죽쑤는 게 된다. 아무도 관심 안 갖는다. - 저런 화려한 경선을 하는데 한나라당에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 그냥 망하는 수 밖에... - 모든 쓸만한 인재는 비한나라당으로 집결하는 거다.
이 사람은 강정구교수 구속수사를 막았던 바 이로인해 검찰의 막무가내식 구속수사관행에 제동을 걸었던 그야말로 법정신에 투철한 법무장관이었다. 노통과의 관계때문에 한미 fta를 반대하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지만 그래도 내각에서 나와서는 열심히 반대한 진정한 서민의 대변자이다! 서울시장을 넘어 대권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기를....
야권단일화를 강조하는 것도 정치색에 불과하다. 세력이 불리할 때 끼어갈려는 정치수작일 뿐이다. 민주당 후보로 서울시장에 실패한다면 민주당은 해체하는게 맞다. 뭐든지 단일화해서만 가능하다면 민주당이 존재할 필요가 없다. 야권단일화에 힘을 낭비하지마라. 언론플레이일뿐이다. 민주당 경선에 온힘을 다하라. 그게 답이다.
천정배 열심히 삽으로 땅 팝니다. 손학규 말립니다. 천정배 나의 교두보 건설하는데 방해말라 합니다. 옆에서 정동영 천정배편 듭니다. 거둘어 줍니다. 그런데(쇼~킹~) 천정배가 삽으로 파서 만든 것은 교두보가 아니고 자신의 무덤이였던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정배 아직도 꾸역꾸역 삽으로 땅 파고 있는데~~~
딴나라와 조중동 찌라시의 방해공작은 아마도 도를 넘을거다 붕괴되어가는 수구껄텅들의 바벨탑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을거야 지금까지 이넘들이 카르텔을 형성해서 국민들 피빼먹으며 큰 넘들인데 지들의 이익이 사라지는 걸 가만두겠나? 반딴나라는 이들의 농간에 넘어가면 안된다 좀만 기다렸다 반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