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프랑스 외무장관 "일본 원전 상황, 매우 심각하고 위험"

G8 외교장관 회동에서 일본 대책 논의

알랭 쥐페 프랑스 외교장관은 15일 일본의 원전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쥐페 장관은 마쓰모토 다케아키(松本剛明) 일본 외무상이 전날 오후 열린 G8(주요 8개국) 외교장관 만찬 회동에서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에 따른 원전 피해 현황을 브리핑했다면서 "현재 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그 위험성이 아주 높다"고 말했다.

쥐페 장관은 이어 프랑스 원전에 대한 우려와 관련, "안전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프랑스가 원전을 포기할 것이라고 국민에게 말한다면 거짓말이 될 것"이라고 말해 원전을 계속 유지할 계획임을 밝혔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111

    모레 알게 될겁니껴
    이번 사태는 안간단해요
    이제와 이제민과 미제군 일본열도 에서 나와서리
    남조선에 미제인과 미제군 에서나가가기
    리고 전쟁으로 통일 -
    ㅇ기 까지ㅏㄴ
    끝날려면 아직멀엇어요
    -
    1일날 뾰라 뿌렷으면 리 끝낫을텐데

  • 0 0
    111

    이번 사태를 악을 막아줄 한분인데
    일본이 IAEA 원전기업과 유관계가 심한 을 불럿잔아
    두세번 폭발안하면 외국인과 미제군이 일본에서 철수할거야
    그냥 시나리오대로 가느거요
    이번 사태로 세계 모든 전기업들은 도미노로 파산한다오
    남조선원전기업도 예외는아니라니다
    내지역이 안전하다고는 말 못하죠
    일본이 당하는마늠 프룡스도 미제도 원전이 터질때마다

  • 13 0
    미친쥐땜에미쵸

    쉬팔색끼들
    그런데 쥐색끼들은 무조건 걱정마라, 안심하라?
    지금 니들 말을 믿을 국민은 가스통 할배나
    뉴떠라이들 밖에 더 있겠나?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