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씨의 편지 50여통을 입수한 SBS의 기자는 7일 "말그대로 장자연씨가 접대를 해야했던 사람들은 그 편지만 보면 '악마'라고 하는 표현이 지나치지 않았다"며 편지 내용이 대단히 충격적이었음을 전했다.
SBS보도국의 윤춘호 사회부 기자는 이날 SBS라디오 'SBS 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본 편지 내용에 대해 "편지는 꿈 많은 한 여성 연기자의 안타까운 삶의 궤적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 편지 내용과 관련, "편지의 몇 구절을 보면 '나는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벗으라면 벗어야 하는, 그리고 한번도 아니고 수십번도 아니고 백번도 넘게 접대에 끌려나갔다. 서울 강남뿐만 아니라 심지어 수원에 있는 가라오케와 룸살롱에서도 접대를 했다. 어떤 호텔에서는 이틀동안 시달려야 했다. 접대때문에 부모님 제삿날도 챙기지 못했다. 우리 아빠와 엄마가 지금 살아 있다면 나를 이렇게 노리개처럼 다루진 않았을 텐데...'라는 표현도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고인이 '복수'를 당부하는 내용도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편지내용을 보면 특히 장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직전인 2008년부터 2009년초에 복수라는 말이 등장한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거액의 위약금을 내라고 하기 때문에 이 계약사와의 관계를 끊을 수도 없다. 그러면서 고민이 시작되고 그 다음에 자살이라는 표현이 등장을 한다"며 "지인에게 명단을 만들어 놨으니 죽더라도 복수해달라 이런 부탁이 있다. 저승에 가서라도 꼭 복수하겠다, 이런 다짐도 있다"며 "자살 직전인 2009년 3월에 앞으로 연락이 없더라도 복수를 해달라, 이런 말로 편지의 마지막을 맺었다"고 전했다.
그는 경찰이 장자연씨 편지를 받은 사람은 장씨와 일면식도 없는 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편지는 고인이 2005년부터 2009년 3월초까지 쓴 것으로 50여통 230쪽정도. 눈꽃 또는 설화라는 이름으로 한 지인에게 지속적으로 편지를 보냈다"며 "지인과는 10년이상의 교분을 가지고 있는 사이로 파악되었다"며 경찰 주장을 일축했다.
아무리 떠들어도 우이독경. 아니 서이독경이지. 장자연 편지에서 실명이 31명이 아니라 3천명이 나와도 눈하나 꿈쩍하지 않을 넘들인데...수사할거라면 벌써 진작에 했겠지. 여태 안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새삼 수사할까. 이게 바로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지구상에서 이 딴 나라가 유지되고 있다는게 정말 수치스럽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수치스럽기는 난생 처음이다.
썩고 썩어 더러운 권력층들의 단면이 과연 밝혀질까.요즘 들어 점점 부도덕하고 타락되어가는 권력층의 행태들이 브레이크 고장난 기관차를 보는 듯 하다.구석구석 대청소가 필요하다. 더이상 이대로 살기가 힘들다.이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생각하면 끝없는 절망감이 엄습해온다.저들의 망나니 짓을 멈추게 할 세력도 없다.미치겠다. 희망이 없다.
뭘 그래랑 개독이랑 쿵짝이 잘 맞다 남의 목숨 어쩌면 저리도 우습게 여기는지 이 일이 비단 장자연 개인의 불행이라고 생각하는지 참으로 아둔하구나 이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인권에 대한 현주소다 배우에게 성접대를 부리면 니놈에 아들딸은 이나라에서 대우가 좋겠느냐 하여간 생각 짧고 미련하면 남의 죽음 우습게 여기지 저놈들은 천년만년 살줄 안다고 착각하지 어리석게
제2의 419 나야 한다 2년뒤 이 나라 국가부채로 이미 쥐잡놈은 달아나고 없고 그 덤탱이 온전히 국민이 뒤집어 쓰고 죽으라고 남의 나라 종살이 해야 한다 현재의 빛만도 5천조라고 한다 3년동안 파고 묻고 깨트리고 경제며 정치며 문화며 사회 예술 그리고 강산 허물어져 수습이 불가하다 차라리 제2의 419 터져 이명박 일당 소탕하는게 이 나라 살리는 길이다
▲ [주식] 바닥-상투도 모르는 단타쟁이를 고수라고 하네. 돈 많이 벌면 고수라는 뜻인 모양인데 그 사람 아마 박정윤이나 압구정동 미꾸라지처럼 될 것. 조선일보가 저러니까 천날만날 뷰뉴한테 멱살 잡힌다는 것이 아니겠나. 내가 미네르바만큼 주식에 대해 아는 것은 없지만 국민의 스승이 지나가다 들어도 웃을 노릇이다. - 대충은 좀 황당하다 -
박 독재 시절을 연상케 하고... 역사를 20년은 되돌려버렸다는 현 시대를 만든 마귀 놈은 쥐개놈이다. 쥐구리 5년 저주의 5년이었지. 거의 모든 시민 단체가 쥐개놈이 혈세로 준 돈 퍼주고도 반대한 사건이 잘 증명하지 묻지마 투표 하게 만든 악마놈 쥐개놈. 그에 빌 붙은 동향배 저질 마구니들 쥐뽕아나이요~~히로뽕 아나이요~~
박 독재 시절을 연상케 하고... 역사를 20년은 되돌려버렸다는 현 시대를 만든 마귀 놈은 노 개놈이다. 노구리 5년 저주의 5년이었지. 거의 모든 시민 단체가 노개놈이 혈세로 준 돈 묵고도 반대한 사건이 잘 증명하지 묻지마 투표 하게 만든 악마놈 노개놈. 그에 빌 붙은 동향배 저질 마구니들 노뽕아나이요~~히로뽕 아나이요~~
이런기사도있는데 노무현때와는 달리 연예인들은 조용?? MB정부, FTA 위해 한국 영화산업 포기? 주미 한국대사관(한덕수 대사)이 스크린쿼터 축소등의 이유 들며 한·미 FTA가 미국 영화산업에 득이 된다는 홍보메일을 뿌린것으로 확인. 정부가 오직 FTA 발효만을 위해 사실상 한국 영화산업을 미국에 팔아넘겼다고 시인한 꼴 기사 2011-03-04
쥐쉑끼랑 딴날쥐떼들의 모든 부분에서 -경제,정치,외교,국방,환경,농업,축산,종교,도덕,교육,언론,방송 입법,사법,행정,경찰,검찰- 완전 개판분탕질에 국민들은 완전 질렸다 어떤계기로 도화선에 불만 붙으면 그날로 쥐쉑끼랑 딴날쥐떼 방가붕가거니비데똥나와매연찌라시케 ㅄ등은 한번에 뒤질것이다 지금 가만있다고 좋아라할일 아니다 쥐쉑끼들
31명 악마들의 명단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문제는 검찰은 수사할 의지가 전혀없고 방송들도 이 문제를 이슈화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데 있다 한마디로 정치권력과 언론권력이 철저히 담합하여 문제를 덮어 은폐하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럴때 국민들이 나서서 이 불쌍한 여배우의 한을 풀어 줘야 하는데 누가 좀 나서야 하지않겠나!
솔직히 충동적 자살이 왜 나는지 안다 자연씨 기분 나도 대충 억울하고 분통 터진다 요즘 높은데 보면 투신하고 싶고 칼끝을 보면 목에 찌르고 싶다 연탄 보면 지펴서 이 지긋지긋한 나라 떠나고 싶고 이러면 안된다 간절하게 내 자신 통제하고 억제하여 자살을 간신히 막고 산다 나도 농약 음독으로 위세척 받고 동맥끊어 응급실 여러번 다녀왔다 정말 끔찍하다 대한민국
이런 사건기사에 농담이나 실실 하는 사람은 뭔가 참 대한민국에서 배 부른 사람인가 아니면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인가 참 대책없고 세상 즐겁게 살아서 참 부럽다 이런글에 포주가 어떠니 화대가 어떠니 저떠니 글쓰는 인간들아 ㅉㅉㅉ정신 차려라 이건 갖지 못한 모든이에 대한 명박한 인간모독이고 유린이다
이런 사건기사에 농담이나 실실 하는 사람은 뭔가 참 대한민국에서 배 부른 사람인가 아니면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인가 참 대책없고 세상 즐겁게 살아서 참 부럽다 이런글에 포주가 어떠니 화대가 어떠니 저떠니 글쓰는 인간들아 ㅉㅉㅉ정신 차려라 이건 갖지 못한 모든이에 대한 명박한 인간모독이고 유린이다
더 문제는 성접대과 관례가 되고 관행이 된 검찰이 수사를 한다는데 어이가 없다 괜시리 떡검 떡찰인가 참 어이가 없다 검경 수뇌부들 공공연히 성접대니 그렌져 검사니 뇌물검사니 이런말 괜시리 있는말 아니다 검경이 얼마나 썩었으면 이런명칭이 붙었는가 장자연씨 수사 구린놈들이 수사하는데 제대로 될턱이 없다 100프로다 국민이 복수해야 한다
▲ 장자연의 원혼을 풀어줘야 할 것. 장자연의 원혼을 풀어주고 연예계의 해묵은 것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쳐야 하질 않겠느냐. 그리고 연예계의 양극화는 좀 심하다는 생각. 인기가 좀 있다고 해서 연예인을 사회적 명사로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사회적 명사라는 환상은 연예인 자신이 버려주길 바람. - 철저한 조사가 원혼을 달랜다 -
2011년대에 대한민국판 정신대네 일제시대 일본놈들 욕하지 말아라 너희는 일본놈들 보다 더 잔인한 악마말종들이다 일제청산 안한 덕택에 아직도 일본놈들이 즐긴 유희와 타락상 도시 서울에서 본다 그 영화 제목이 생각난다 무방비 도시 대한민국은 모든게 무방비다 정치도 경제도 인권도 사회도 이명박 하나 바뀌니 사회가 지옥되고 정치세끼들이 악마가 되었다
5천만 남한국민이 이명박 정권에 노리개가 되어 지도층이라는 절대권력자들의 성놀이개가 되었는가 참 잔인한 대한민국 이러고도 공정사회란 말인가 장자연씨 불과 29세였다 참으로 아리따운 분이였고 똑부러지게 연기도 잘했다 장자연씨만 불려 나간게 분명히 아닐것이다 입다운 동료 연기자들 특히 유명세를 달리는 사람들 너무나 잔인하다 같은 선후배 사이에
쥐떼망국에 정의는 없다 경찰이 있는가 검찰이 있는가 사법정의가 있는가 악다구니같은 쥐쉑끼들만 온갖 불법과 불의 부도덕을 자행하고 파란쥐구녕의 쥐쉑끼와 암퇘지는 광신개독의 개구라사기질쌩쑈하며 국민들이 죽든살든 상관없다 이런 ㅆ벌녀러막장말종망종들은 말은 의미가 없고 죽창들고 봉기하여 배창시를 찢어죽이는 수밖에 없다
이명박 정권에 검찰 경찰이 공정하게 수사가 될까 ~아무래도 증거인멸과 관련자 소극적 수사로 유야무야 이번사건도 뻔하게 처리될듯 하다 솔직히 민란의 기회가 이번사건이 되어 폭발하여 국민감정에 불을 지폈으면 좋겠다 정상적인 방법으론 정의사회 구현 어렵다 국민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리고 이명박 정권 처벌하지 않으면 장자연씨는 복수가 힘들다
이런 인간이하의 놈들에게 인간의 법을 들먹거리는 것 자체가 2011년 대한민국의 수치다 짐승과 악마는 그에 맞는 벌을 주어야 한다 어찌하여 이번에 피해 갈 수 잇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어라 죄는 없어지지 않는다 너희들의 유전자 어디쯤에 남아서 천형을 받게 될것이다 이대에 안되면 다음대에라도 그래도 안되면 그다음대에라도 죄는 벌받으리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장자연씨 사건은 추악한 대한민국 정의의 허상을 고스란히 까발린 사건이다 이것은 단지 한 꽃다운 여배우의 순결의 유린과 인권박탈이 아니라 내자녀가 성추행을 당해도 사회의 저명한 인사라면 경찰과 국가는 오히려 피해자를 범법자로 몰아 처벌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온다 국민이 이제는 정의를 찾아야 한다 혁명이라도 나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