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로비 의혹에 휘말린 뒤 미국으로 도피하던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24일 2년여만에 전격 귀국, 정가에 일대 회오리를 예고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한상률 전 청장은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한 전 청장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최윤수 부장검사)는 한 전 청장에게 오는 28일 오후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한 전 청장은 국세청장 시절이던 지난 2009년초 그림 로비의혹이 불거지자 그해 1월16일 자진사퇴했으며 두달 뒤인 3월15일 돌연 미국으로 출국해 뉴욕주립대에서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머물며 검찰의 귀국 종용을 묵살해 왔다.
그는 2007년 초 인사 청탁 목적으로 전군표 전 국세청장에게 고 최욱경 화백의 그림 `학동마을'을 상납한 의혹을 비롯해, 청장이 된 이후 '이상득계'에 속하는 여권 실세들에게 골프 접대 등으로 `연임 로비'를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또한 그가 로비를 위해 구입한 그림은 1점이 아닌 5점으로, 나머지 그림들은 MB정권 출범후 모 실세에게 건네졌다는 소문도 나돌았다.
그는 또 지난 대선때 최대 쟁점이었던 도곡동 땅이 이명박 대통령 소유라는 전표를 봤다는 안원구 전 국세청 국장 증언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줄 수 있는 인물로도 주목받아왔다.
정가에는 그동안 여러 차례 한 전 청장이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부인 간병차 귀국하려 했으나 모 실세세력이 그의 귀국을 막아 왔다는 설이 나돌아 왔고, 지난해 말에도 그는 귀국을 강행하려 했다가 좌절됐다는 이야기가 떠돌았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한상률 전 청장이 귀국함에 따라 그의 귀국을 막아온 여권 실세라인이 앞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치명적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권내에 한차례 치열한 권력투쟁이 불붙고 역학관계에도 일대 변화가 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국회 연설에서 형님 이상득 의원에게 정계은퇴를 촉구한 것도 최근 여권내의 심상찮은 움직임을 감지했기 때문"이라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역할을 대신 해 준 셈"이라고 덧붙였다.
뛰쳐나간 DJ박지원 "국정원도 필요 없다" “앞으로 ‘파출소’도 때려부수고 ‘경찰서’도 모두 다 때려부수겠다" ..자료 수집에 나설 것”이라고 흥분했다 . ‘파출소’는 현재의 원세훈 원장 체제, ‘경찰서’는 더 강경해질지 모를 새 국정원장 체제를 뜻한다. 그는 사석에서 “파출소를 피하려다 경찰서를 만날 수도 있다” 수시로..인민재판? 하겠다고..떠벌렸다
▲ 좌파논리에 말려들면 갈수록 취업은 어려워진다. 현재 우파정당이나 우파매체가 다소 썩었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또한 좌파정당이나 좌파매체들의 논리에 매몰되면 고통은 고스란히 젊은 세대들에게 돌아간다는 사실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달콤한 논리일수록 사악한 함정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젊은 세대들의 몫이다. - 3 -
▲ [2010년대] 30대의 늙은 대졸출신 응시자들. 요즘은 9급 공무원 응시율이 98.5/1이란다. 그것도 응시자의 대다수가 대졸이라는데 60~70년대 동안(童顔)공무원의 시각으로 봤을 때는 기절초풍할 일이다. 더욱 놀랄 일은 한국의 대학생들이 좌파경제에 매몰되었다는 사실인데 강단에서 어떻게 배웠길래 이 지경인지 이해가 안가는 사안이다. - 2 -
▲ [60~70년대] 16살박이 동안(童顔)공무원들. 옛날에는 깡보리밥 먹는 것이 싫어 고2(만 16세)만 되면 5급(9급) 공무원에 응시를 했는데 공부 잘하는 애들은 거의가 합격해서 발령을 받았다. 외모는 젖비린 내 나는 아이지만 정식으로 발령을 받았기 떼문에 동안(童顔)공무원이라 한다. 직장을 다니더라도 학비만 내면 졸업이 인정되었다. - 1 -
▲ 좌파논리에 매몰되면 갈수록 취업은 어려워진다. 현재의 우파정당이나 우파매체도 썩었지만 좌파정당이나 좌파매체들을 따라가면 고통은 고스란히 현재의 젊은 세대들에게 돌아간다. 특히 좌파교수들의 논설을 경계해야 할 일이다. 달콤한 논리일수록 함정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되는데 이것은 진리다. - 3 -
▲ 2010년대 늙은 30대의 대졸출신 응시자들. 요즘은 9급 공무원 응시율이 98.5%란다. 그것도 응시자의 대다수가 대졸이라는데 60년대 동안(童顔)공무원의 시각으로 봤을 때는 기절초풍할 일이다. 더욱 놀랄 일은 한국의 대학생들이 좌파경제에 매몰되었다는 사실인데 도대체 대학강단에서 어떻게 배웠길래 이 지경인지 이해가 안가는 사안이다. - 2 -
▲ 1960년대 16살베기 동안(童顔)공무원들. 옛날에는 깡보리밥 먹는 것이 싫어 고2(만 16세)만 되면 5급(9급) 공무원에 응시를 했는데 공부 잘하는 애들은 거의가 합격해서 발령을 받았다. 외모는 젖비린 내 나는 아이지만 정식으로 발령을 받았기 떼문에 동안(童顔)공무원이라 한다. 학비만 내고 직장을 다니면 졸업이 인정되었다. - 1 -
밑에 요지경 뽕아 보수들이 정치 하니까 IMF 만들고 명박이는 사기극치이다 김구가 밥상 차려놓으니까 이승만이는 미국서 수져 하나 들고와서 처먹고 놀다가 4,19 부정선거로 하와이로 도망을 갔지 대한민국 보수들이 하는 행동이다 또 독재자 딸 박근혜 지지하라고 미친놈 ㅡㅡㅡ 독재자 가족들 종놀이 할려고 세상 태어나지 안했다
물론, 레임 덕에 파장 상황이지만서도, 떡검이 그동안의 게걸음을 거두고 지대로 하긴 어렵쥐. 임기 전에 어떻게라도 잔챙이는 추리고 면죄부 줄려고 하것쥐... 한상렬 씨, 당신 식솔은 물론, 당신 주변 사람들까지도 평생 주홍글씨 달고 살, 두 번 죽는 상황까진 안 가도록 하소... 담당 떡검들 역시, 한 번 살고, 평생 죽는 길이 아니길...
정직과 진실이 답이다. 명색이 기독인데, 언제까지 촛불을 켜서 등경아래에 깔아 두려는가? 빛이 싫으면, 그는 기독이 아니다. 숨기고자 하면 기독이 아니다. 죽더라도 다 밝혀야 한다. 이걸 못하면, 정치도 정권도 흑막에 쌓인 요지경 속이 되지 않겠나? 대답하라 --- 한국을 살리려는가? , 죽이려는가?
▲ DJ 무기중계상 조풍언선생 왈 '빨갱이 김대중이 그놈 때문에 개고생했다 ' 무기도입비리.재벌헤체(대우..은행..매각)....큰 덩치는 DJ 직접챙겨 ! . ' 빨갱이 김대중이 숨겨둔 해외 자산.국내자산 다 몰수하면 나라빚 다 갚고도 남는다 . ▲ 그것이 알고싶다- 현대 정몽헌회장 타살사건과 DJ비자금
한상률 당신 지금까지 국가 녹으로 살아왔지 않나.인생 살면 얼마 살겠나? 당신 요번 애국할 절호의 기회. 역사의 한 흐름을 바꾸는우국지사 어떤가. 살신성인! 그 판도라 상자를 열어 주면 당신은 바로 영웅되네. 물론 국민들은 그 검은 커낵션을 다 알고 있지만 확인 차원에서.. 어디 한번 기대 해봄세..우리의 영웅! 한상율 !
이 놈 참 나쁜 놈이다. 노무현 밑에서 국세청장 하다가, 정권 바뀌어도 연임하고 싶어서 노 대통령 일가 각종 의혹을 Pacakage로 싸들고 BH 들어가서 없던 문제 크게 만든 놈인데. .. 결국 이 놈이 노 대통령을 막장으로 보낸 놈이라 말이다. 참 비열한 놈이다..이 놈.
마음 같아서야 한상률이 쥐색히정권의 추악한 비리를 다 낱낱이 까발려주기를 바라지만... 어차피 같은 수구꼴통들 아닌감? 쥐색히랑 확 사이가 틀어진 상태에서 귀국한 김경준도 제대로 폭로를 하지 못했는데 (물론 찌라시들의 '의도적 무시'도 있었지만), 이번에도 쥐색히 정권이 '잘 처리'해서 한상률도 미리 '김을 빼놓을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