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대통령경제특보가 16일 "4대강 사업을 치수사업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호텔, 레저 등 엄청난 파생산업을 발생시키는 거대한 사업이라고 봐야 한다"고 한 발언이 시민사회단체 및 야권의 반발을 사는 등 일파만파의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4대강 특위(공동위원장 김석봉·박창근)는 긴급논평을 통해 "정부가 본색을 드러냈다"며 "강 특보의 발언은 4대강사업이 ‘강과 생명 살리기’가 아니라 공사 후 대규모 난개발을 통한 ‘토건족 살리기’라는 청와대의 인식을 보여준다. 국민이 마시는 물에 대한 관심 없이 진행되는 이 사업은 종국적으로 4대강 본류의 난개발로 이어지고 마시는 물에 대한 불안을 야기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환경연합은 또 "강만수 특보가 주장했던 '청년 실업 100만 시대에는 4대강사업만의 대안'이란 주장도 허구"라며 "이미 일부 대형건설사의 투입 인력, 장비가 국토부와 계약한 내용에 30~40%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베짱이처럼 대형 건설사만이 4대강사업으로 배부르고 강과 생태계, 100만의 청년 실업자는 정부와 토건족에 농락당하고 있다"고 반박햇다.
환경연합은 "‘삽질만이 대안’이라 말하는 정권은 무능하다. 22조를 들여서 32만개의 일자리는커녕 2000개의 일자리도 못 만들어낸 정권은 청년 실업자를 구제할 능력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4대강의 난개발과 구제역의 난매몰로 대변되는 무능한 MB정권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모든 사업을 재검토하라"며 대국민 사과와 4대강공사 중단을 촉구했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도 17일 논평을 통해 "강만수 특보가 자폭했다"며 강 특보 발언을 소개한 뒤, "그간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명분으로 국민에게 떠벌린 치수사업, 물 자원 확보, 홍수예방은 역시 거짓말이고 사기였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것을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실제로 한나라당은 지난해 새해 예산안 날치기 강행처리 중에서 4대강변 개발법, 친수법 마저 기습 상정하여 날치기 통과시킨 바 있다"며 "4대강 죽이기가 결국 투기꾼, 토건적 대형건설사들을 위한 밥그릇 잔치라는 말이다. 녹색성장은 안중에도 없었다"고 거듭 MB정권을 비난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은 역사의 심판을 반드시 받게 될 것이다. 역사이전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제 4대강 관련해 대통령과 이 정부가 그 무슨 말을 해도 헛소리에 불과하다"며 이 대통령에게 4대강 사업 중단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강만수.윤증현 "접대비 실명제 부활에 반대 .. 대기업로비 무조건 환영" 2009년 12월 14일 .. . 윤증현 재정부장관은 14일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재오 권익위원장이 부활 ... 접대장소, 접대목적, 접대받는 사람의 이름과 소속 회사. ... "뷰스앤뉴스"
니들이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저번 날치기 때 동참했던 거에 대해 니들부터 나서서 석고대죄해야 해. 수저 그네꼬는 스리슬쩍 빠지면서 다 도와줬잖아? 이한구 같은 녀석 내세워서 아무리 비난하는 척 하면 뭐해. 뒤에서는 다 밀어?으면서. 뭐, 이명박 하고 달라? 웃기고 있네.
이나라는 국고 거덜내는 사기꾼 경제범들에게 너무도 관대하다! 나라 망치고 서민들 등쳐먹는 사기꾼넘들을 최고 종신형과 같은 중죄로 다스리는 법안을 만들어 국민들의 고혈을 빼내는 넘들을 아예 엄두도 못내게 엄히 다스려야 한다. 국민은 바로 이러한 정의를 원한다!!! 국민 등쳐먹는 사기정권 갈아 엎어버리자!!!
생계가 위험한 내국인과 백수들이 천지에 널렸는데 국민동의없이 대량 수입한 200만명의 시커먼 동남아 빈민 외노자들이 대한민국을 활보하고 다니며 돈벌어 한국사람을 무시하고 한국여성을 성노리개삼아 왕처럼 살고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이 새 끼 들은 법과 원칙이 뭔지도 모르고 나라를 맡고 있다. 무슨 일을 하려면 목적이 분명해야하는데 이랬다저랬다. 지들 맘대로다. 이는 민주주의 정부가 아니라 김정일 정권과 똑같다. 김정일 정권에서도 법은 세습하라 되어있지 않겠지? 아 한반도여~. 이런 사기꾼을 빨갱이라 해야지 않그렇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