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공격후 “단호하게 대응하되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한심한 말"이라고 맹비난하며 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비난한 뒤 "'적의 도발을 단호하게 응징, 재발하지 못하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해야 할 상황에서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라'는 말을 왜 갖다 붙이나"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적이 선전포고에 해당하는 도발을 하였는데 확전 말라니? 얻어맞은 국군을 말리는 국군통수권자의 이상한 모습"이라며 "군대 안 간 대통령의 본질이 다시 한 번 드러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의 군 미필 경력까지 끄집어내 비난했다.
그는 "확전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적의 해안포를 수십 배의 대응공격으로 없애버려야 될 것 아닌가? 그렇게 하라고 국민들이 세금을 내어 군대를 유지하고 월급을 주고 있는 것 아닌가? 적이 수백 발을 쏘았으면 우리는 수천, 수만 발을 쏴야 맞는 것 아닌가?"라고 흥분해 하며 "천안함 폭침을 당한 후 청와대의 제1성이 '북한에 특이동향 없다' '북한소행이란 증거 없다'였던 점을 기억한다. 대통령이 또 다시 그런 태도를 취한다면 이번엔 애국세력이 들고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할배를 국뻥장관으로 임명하면 안되나? 팔 걷어부치고 '돌격 앞으로!!'하고 외치며 달려나가 장렬히 전사하면 적어도 90%의 국민들은 그간의 묵은 체증을 내리며 감사의 눈물이라도 흘릴 준비가 되어 있는데.. 왜 이런 인재를 인분내 진동하도록 썩히고 있는지 한심할 따름인뎌..
국방으로 갈 예산 다 4대강으로 빼돌려 해쳐먹고 있어서 군대개판오분됐는데 4대강쥐랄염병하는데서 돈 빼서 국방으로 돌릴 생각 전혀 없거든 쥐쉑끼는 국방이고 전쟁이고 관심엄따 4대강쥐랄염병으로 수십조해쳐먹을생각만 댁알이속이 가득차있다 전쟁하고 싶으면 쥐쉑끼부텀 몰아내야할꺼다
이명박은 이번 국지전이 진짜 심각한 것이라면 북으로 바로 돌격해 보라. 설마 전쟁인데도 대운하 공사 계속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진짜 전쟁이라면 대운하도 멈출 것이요, 아니라면 계속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모처럼 조갑제의 말이 맞다. 진짜 전쟁이라면 끝장을 봐야지 이명박은 말로만 전쟁할 건가?
양키들은 핵세례 맞고 싶어서 확전을 하고 싶겟니 남조선 미군과 일본열도 미군기지 초토화와 미본토 초토화는 각오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확전이되도 1일이면 끝나고 통일되어 있다 군기지들과 미군기지들 죄다 박살나는것뿐이지 엄천난 숫자의 미사이들이 집중호우 오듯 떨어질테니 단거리 미사일 과 대륙간 중거리 미사일 불불겟다 미제 일본 사라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