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일간지 <요미우리><아사히> 신문에 이어 일본에서 최대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월간지 <문예춘추(文藝春秋)>도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한일정상회담때 유사한 독도발언을 했다고 보도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채수범 등 1886명의 국민소송단은 <문예춘추>의 지난 2009년 9월호에 실린 <후쿠다를 덮친 내각개조 공명쇼크(福田を襲う內閣改造 公明ショック)>라는 기사의 기사를 입수, 이를 법원에 준비서면으로 제출했다.
<문춘>은 기사에서 "후쿠다는 헤매고 있었다. 헤매고 있었다고 하기보다는 마음이 변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편이 정확할지도 모른다. 정상 회담 최종일의 회의의 틈을 타서 마련한 일한수뇌회담에서 해설서에 기술할 방침을 전달한 후쿠다이지만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궁지에 몰린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시기가 나쁘다'고 진력을 다한 말로 간절히 원하자 결심이 흔들리고 있었던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앞서 2008년 7월15일자 <아사히> 신문이 이 대통령이 "지금은 시기가 나쁘다"고 말했다는 보도내용과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이어서 논란이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특히 일본 신문계의 양대산맥인 보수 <요미우리>와 진보 <아사히>에 이어 일본 월간지 중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보수지 <문춘>까지 유사한 독도발언을 보도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들 매체에 대해 청와대가 법적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 독도발언이 문헌상으로 기정사실화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청와대의 대응이 주목된다.
미친놈 깡통이 권력을 움켜쥐자 천지를 모르고 우쭐해서 자기가 뭔말하는줄도 모르고 "기다려 달라" "지금은 시기가 나쁘다"고 일종의 시혜적 자기과시를 순간에 한것이다. 2mb의 인간 됨됨이가 그렇게 분별력 없고 신중함도 없고 거짓말이고 뭐고 간에 마구 쏟아내고 뒷감당을 못하는것
이번 소송건 관련 변호사가 민주당인게 무슨 상관? 욕하려면 전후 상관 관계라도 잘 알고 욕을 하던가~ 그 많은 변호사들 모두 맡으려고 하지 않아 겨우 맡아준 변호사가 이재명 변호사더만. 우리나라의 자존심을 세우려는 재판인데 욕하는 것들은 다 매국노인가 일제 앞잡이인가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지진아들인가....
역사상 최단임 대통령이란 역술가의 예언이 맞아들어가나?한국에서 대통령한들 일본국 태생이니 독도에 대해 일본령이라 말하는 것도 맞죠..ㅋ 미국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나온 이명박에 대한 설명 http://en.wikipedia.org/wiki/Lee_Myung-bak 일본명 (月山 明博, Tsukiyama Akihiro, つきやま あきひろ)
국내문제같으면 당신이 오해한거세요...ㅋㅋ하고 간단히 넘어갈텐데...요건 왜놈들이 들고나온 문제니깐 그럴수도 없고..그렇다고 무대응으로 일관하다간 한국대통령이 독도가 다케시마란걸 인정하지만 시간을 좀 달라고 말한걸로 굳어져 버릴테니 그럴수도 없고...참..머리에 삽자루밖에 없는 사람이 여러가지 사고 많이 친다
이명박이 억울하다면 요미우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사실을 밝혀야 할 것이며, 만약 이명박의 발언이 사실로 드러나면 그것은 명백한 매국행위인 바, 매국노를 단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역사의 죄인이다. 아니, 저 부도덕하고 탐욕적인 자를 당선시켰던 순간 우리는 이미 역사의 죄인이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받은 정부 지원금을 총 동원, 파고다 공원에 있는 늙은이들을 파벌에 관계없이 즉각 소집!가스 통과 가스 총으로 무장하고, 최초 보도한 국민일보와 국민 소송단의 대표의 집으로 돌진하여야 한다. 전위대에는 항상 해병대 옷입고 박정희 흉내내는 모자란 대령 출신 앞세우고 전위대 늙은이들도 모두 해병대옷을 구해서 입혀야 한다!!!!!
영국하고 아르헨티나 영토문제로 최근까지 갈등상황이다 그런것을 보면 영토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건지를 다시한번?닫게한다 심지어다시 전투상황까지도 갈조짐을 보였다 친교를위해서 실수할께 따로있지 영토문제로 말실수를 해 ! 얼마나 이자리와 맞지않는 인물인가 다시한번생각하게한다 자격자체가 없어
한나라의 대통령이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서 책임질 줄 아는 자세를 지녀야지....그리고, 여당도, 니들이 "계파 보스의 뜻에 따라 좌지우지 되면 안된다"라며?! 근데 뭐냐? 니들은, 니들이 모시는 보스의 잘못을 바로잡을 생각은 안하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기에 급급하니...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