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주교와 신부들이 8일 4대강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본격적 행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전국적 규모로 4대강 사업 저지 서명운동에 착수하기로 하는 동시에,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을 지지하겠다는 폭탄선언까지 해, 정부여당을 크게 당혹케 하고 있다.
'4대강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는 이날 오후 명동성당 입구에서 정부의 4대강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천주교 사제들의 선언문을 발표하는 동시에 향후 대응방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특히 이날 발표한 선언문에는 이용훈 수원교구장 주교, 최덕기 주교, 김운회 춘천교구장 주교, 유흥식 대전교구장 주교, 최기산 인천교구장 주교 등 5명의 주교를 비롯하여 전국의 1천500여 사제 대부분이 서명했다(1차로 1100여명 서명, 2차 추가서명 예정). 이처럼 많은 주교와 사제들이 참석한 것은 1987년 민주화항쟁이래 초유의 일이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실정법도 어겨가며 무리하게 진행하는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 그리고 그 사업에 동참 하고 있는 토건업자들의 죄. 국민들의 뜻은 외면하고 죽임의 사업을 마치 살림의 사업으로 이야기하고 동참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죄. 강을 죽이며 벌어지는 생태계, 문화재 등의 파괴 상황을 외면하고 오히려 돕고 있는 전문가들의 죄. 그리고 이 모든 고통의 상황을 철저히 외면하고 보도하지 않고 있는 언론의 죄. 그리고 이 같은 죄의 상황을 느끼지 못하고, 마치 남의 일인 양 생각하고 무관심했던 우리 사제들의 죄를 고백한다"며 4대강 사업 강행을 방치하는 우리 사회 모두의 잘못을 질타했다.
이들은 이어 "오늘 우리는 이러한 4대강의 죽어감이 바로 우리 모두의 무관심에서 비롯되었음을, 그리고 이것이 자연에 대한 우리 모두의 죄였음을 고백한다"며 "그만두지 않는다면 이 강의 죽음은 결국 우리에게 대재앙으로 되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그 고통을 피하려면 지금 당장 4대강 죽이기 사업을 멈추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향후 구체적 행동 지침으로 이달말까지 '천주교 신자 100만명'을 목표로 진행중인 4대강사업 저지 국민서명운동대강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4대강에서 사제와 신자가 참여하는 릴레이 생명 미사를 열며, 특히 "올 6월에 있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죽어가는 강을 살리고자 하는 후보들을 지지할 것"이라며 사실상 4대강 사업 찬성 여권후보들에 대한 낙선운동까지 강력 경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약속을 뒤집었다'는 의미로 이명박 대통령이 팔당 유기농 단지를 찾아 농민들과 웃으며 대화를 하는 사진을 거꾸로 들고, 유기농단지에서 재배한 밀싹 모종을 가지고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이날 선언에는 이례적으로 주교가 5명이나 참석하면서 이날부터 시작돼 금주말까지 열릴 예정인 주교회의에서도 4대강 관련 입장 표명이 나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8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입구에서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 주최로 열린 '4대강 사업 반대 전국 사제 1500인 선언' 집회에서 신부들이 4대강 사업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4대강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사제 선언문 “이제 우리가 강의 위로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저희 사제들은 우리 시대의 죄를 뉘우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분명 저희 사제들이 느끼고 있는 오늘날 이 시대의 모습은 죄악의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걱정하고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자 젖줄인 4대강을 파헤치는 죄. 그 죄를 덮기 위해 실정법도 어겨가며 무리하게 진행하는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 그리고 그 사업에 동참 하고 있는 토건업자들의 죄. 국민들의 뜻은 외면하고 죽임의 사업을 마치 살림의 사업으로 이야기하고 동참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죄. 강을 죽이며 벌어지는 생태계, 문화재 등의 파괴 상황을 외면하고 오히려 돕고 있는 전문가들의 죄. 그리고 이 모든 고통의 상황을 철저히 외면하고 보도하지 않고 있는 언론의 죄. 그리고 이 같은 죄의 상황을 느끼지 못하고, 마치 남의 일인 양 생각하고 무관심했던 우리 사제들의 죄를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는 그 죄의 굴레를 끊기 위하여 전국 사제들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의롭지 못한 시대적 상황에 그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예언자의 소명이고, 스승 예수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에제키엘 예언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에제키엘 47,9) 구약의 에제키엘 예언자가 활동하던 시절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시기였습니다. 참혹한 시기, 예언자 에제키엘의 메시지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자초한 이스라엘의 죄악에 초점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에제키엘 예언자는 파멸이 아닌 이스라엘의 구원을 힘주어 선포했습니다.
오늘 저희 사제들도 에제키엘 예언자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역사 상 가장 참혹한 자연의 죽음 앞에 생명의 고귀한 가치를 새삼 깨달으며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며 젓줄인 강의 말 못하는 고통을 대신 말하고자 모였습니다. 강가의 계곡이 포클레인으로 벗김을 당하고 있습니다. 강변의 오솔길이 대형트럭으로 짓밟히고 있습니다. 수 천 년 우리 곁에서 흐르던 강물이 만신창이로 파헤쳐 흙탕물 되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러한 4대강의 죽어감이 바로 우리 모두의 무관심에서 비롯되었음을, 그리고 이것이 자연에 대한 우리 모두의 죄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야말로 우리 모두의 생명임을 고백합니다. 이제 이 죽음의 상황을 끊어야 합니다. 그만두지 않는다면 이 강의 죽음은 결국 우리에게 대재앙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우리가 그 고통을 피하려면 지금 당장 4대강 죽이기 사업을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강을 지키기 위하여 강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가 상처 입힌 강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느낄 때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강의 위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사제들이 강의 위로가 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
첫째. 우리 사제들은 개발의 고통 속에 신음하고 죽어가고 있는 4대강에서 전국의 천주교 신자들과 사제들이 모여 ‘생명ㆍ평화미사’를 봉헌할 것입니다. 사제 개개인도 신자들과 함께 강으로 나갈 것입니다. 지금도 저희 사제들은 팔당 두물머리에서 유기농지보전과 강 살림을 위해 매일 오후 세시, ‘생명ㆍ평화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4대강의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저희 사제들은 강에 머무를 것입니다.
둘째. 4대강 사업은 국가 재정법, 하천법, 환경영향 평가법, 문화재 관리법을 위반하는 불법사업이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사업이기에, 우리 사제들은 4대강 사업 전면 재검토를 위한 ‘국민서명운동’에 함께 할 것입니다.
셋째. 우리 사제들은 올 6월에 있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죽어가는 강을 살리고자 하는 후보들을 지지할 것입니다. 이것은 정치적인 목적이 아닌, 생명에 대한 사제적 양심의 선택입니다. 4대 강과 모든 생명을 살리고자 애쓰는 지역의 일꾼들을 지지하고 선택할 것입니다.
넷째. 오늘 우리 사제들의 선언과 다짐은 4대강 사업이 멈출 때 까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이 정부가 4대강 사업을 그만두는 그 때까지 전교구와 수도회의 사제들은 신자들과 한마음으로 끝까지 생명을 살리는 길을 찾고, 행동으로 옮길 것입니다.
4대강 사업은 우리의 후세가 살아갈 땅을 점점 인공적으로 만들어 결국 불필요한 자연을 훼손시키는 일밖에는 안된다는 것을 선진국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작은 땅에서 이 사업은 웬말인지요.후손이 살아갈 땅에 대해서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신부님들이 애타는 마음으로 4대강 사업을 저지하시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툭하면 지옥이네 머네 하면서 지들은 원조교제다..강간이다...횡령이다...일반 범죄자들 하는거 할거 다하면서 참나....물론 종교인들 모두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극소수를 제외한...양심에 손얹고 당신들이 믿는 하느님이나 예수님 앞에서 한점 부끄럼없는 사람들을 제외한 사람들이 많다는 말이다.
내가 알기론 아주 극극극 소수만이 진정한 종교인일뿐...나머진 다 사이비 종교일뿐이다....천주교,기독교,불교...등 여러 종교와 많은 종교인들이 있지만 내가 보기엔 주둥이로만 하느님 어쩌고 예수님 어쩌고....결국엔 자기들 이익에 반대되는 것들엔 미친듯이 나서는 것들이 무슨 하느님....예수님이 전파한 사랑과 용서를 입으로 나불대는지.....
이회창아들은 과거 소록도생활5년에 대체복무까지 다 했다.그 부인은 장기기증까지 했고!헷소리 마라.지지하든 말든 천주교 관련 이회창 지지세력들이 대부분임은 잊지말라. mb는?dj는?ys는?군대 갔다왔니? 박근혜는 애나 나 봤니?전과14범 말을 아직도 믿고 있으니 ㅉㅉ군 가산점도 이회창 공약이다!진보는 왜?군가산점 반대하냐?다 필요없다.이회창흉아 최고!
신부님이면 신부님답게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죠...웃긴다. 왜 혁신도시, 신행정수도는 환경파괴 아닌가? 어이상실...정말 웃겨서 말도 안나온다...4대강이 자연과 환경을 죽인다고? 무슨근거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푸푸...왜 한강도 70년대 처럼 다 돌려놓죠...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 뭐라 하실까? 중세시대 마녀사냥하던 카톨릭이냐?
정말 가슴에서 불꽃이 튀는것처럼 감동스럽고 벅찹니다. 우리 천주교가 먼저 앞장섭니다. 뒤로 따라오십쇼 ㅎㅎ 우리 자연을 살리는 일 ㅜ 우리 자식들 똥물 먹지 않게 하자구요. 종교다툼하지말고 우리 천주교 따라 오십쇼 우리강 살립시다 명박아저씨 더이상 일벌리지말구.... 조용히 해먹다 가세요,,제발
밑의 4대강 저지님 말씀을 듣고보니 정말 충격이군..그러고 보니 나도 생각이 나네..정말 그랬네..헐...서울시장은 지상욱도 좋은듯.확실히 이공계관련 젊은 사람들이 좀 울 나라도 이젠 이념논쟁좀 제발 그만하고 젊고 능력있으며 전문적인 참신한 인물들 대거 진입해야 할듯..
노명박빅딜설:정동영과거mb와비슷한대운하찬성.이러니결국mb민 박근혜와 함께 4대강을 밀실에서 야합했겠지?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라?손학규도 초기 한 나라당이었고?안그래?머릿속에 뭐좀 안 그려지니?이 똘빡들아!노무현은 과거 종교가 천주교인 이회창 관련 고 김수환추기경님한테 안좋은 사이한것도 사실이고.다들 모르나?똥물들 많이 쳐 묵으라 ㅉㅉ
나 역시 천주교 신자로서 하늘에서 내린 의인인 이회창을 밀것이다! 이회창이야 말로 반드시 이 나라를 굳건하고 반듯하게 만들 최고의 의인임에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김수환추기경께서 빈말로 이회창을 좋아한 것이 아닐지어니.과거 노무현도 천주교잘못말했다가 결국 개골소리 냈다는 것을 특히 노빠들과 대운하사업관련 한 나라당 소속이었던 손학규와 정똥영은 잊지말라.
고 김수환 추기경:나 역시 사랑이라는 단어를 머리에서 가슴으로 진정으로 음미하는데에 한 평생이 걸렸다.법조계의 전설 이회昌은 하늘에서 내린 의인일 지어니..종교차별을 결코 하지말라. 항상 사회적 약자를 눈여겨 보라.이회창오빠!똥물 먹게 생겼슴당.강바닥 그만 헤치라!!차기대권 이회창이여 일어나라!!!개 나라당과 개주당은 4개강 야합 중단하라!!!
개인의 욕심보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티끌만한 양심이라도 있으면 4대강죽이기 사업은 찬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종교계 뿐만 아니라, 언론인, 정치인, 기타 지식인 등 양심이 있다면 올바른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대로 진행되면 후손에게 물려줄 국토가 엄청난 환경재앙을 피하지 못합니다
같은 하나님을 섬기면서 대통령은 사탄의 모습인데 생각하게 하는바가 많네요. 저도 기독교인이었지만(?) 회의가 듭니다. 사회약자와 정의의 편에서시려는 의로운 신부님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신앙이란 무엇인가 종교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방향이 무엇인가를 생각할때마다 개종을 더 뚜렷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이웃 일본 환경전문가들이 우선 낙동강에서 어류와 양서류 희귀종부터 멸종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래는 겨우 전체 강바닥의 25% 밖에 안된다고.. 나머지는 다 진흙인데 비소 카드뮴 수은이 축적된게 기준치의 20배 - 수백배까지 ..우선 어류, 양서류의 알부터 영향미친다 함.
화석연료가 고갈되면 물 또한 중요한 자원이 된다. 4대강이 아니더라도 물은 꼭 자원화 하여 관리되어야 한다. 그게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인 것이다. 햇빛도 그늘이 있는데 땜이란 인공 구조물을 건설하자면 어찌 부작용이 없겠는가 지금 당장 밥 한공기 나눠 먹는 것 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생각하자
이명박정부가 4대강사업을 서두르는 이유는 본인 재임기간 동안 최대한 사업을 진척시켜 차기 대통령이 사업 취소를 못하게 하려는 속셈이다. 세종시에서 보았듯 전 정부의 사업을 승계하지 않고 헌신짝 버리듯 하는 위인이라 후임 정부도 자기가 했던 것처럼 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정기를 말살하려 명산에 철심 박은 일제와 하는 짓이 똑같은 2mb정부
한국 천주교의 생명 있슴을 깨닫게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다. 어찌하여 왜놈의 씨앗에서 거룩한 한민족의 얼을 더럽히는고 일어나라 배달민족의 얼이여 솟아나라 한민족의 핏줄이여 국민 살아 있슴을 그들이 알게 하자 지들 주머니 채우려 날뛰는 간상배들을 모두 몰아내자
대통령이 인기를 먹고사는건 연예인은 아니지만...적어도 대통령을 뽑은건 국민이니, 국민이 반대하는건 제고하는게 맞다고 본다... 대선때 국민의 한표는 누구보다 강하다며 손과 발을 있는데로 비벼가며 아부하다가 권력을 잡는순간 국민의 목소리는 지나가는 개가 짓는것보다 못하게 봐서야 되겠니?
낙동강 삽질시작하고부터 악화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역시 4급수 기준(7.1 ㎎/L 이상)을 훨씬 넘어 5급수(9.1㎎/L 이상) 수준에 다다른 상태다. 이미 지난해 평균 수치가 7.1㎎/L를 기록한 데 이어 2월 중순 들어선 8.7~9.3㎎/L를 나타낼 만큼 수질이 악화된 상태다.갱상도분들 축하합니다 천주교 신부님들 응원합니다
한국의 가톨릭 사제단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지금은 역사 어느때보다 사탄의 활동이 가장 강력하고 또한 왕성합니다. 인류 역사 이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으며, 가톨릭에 침투한 사탄에 의해 오류가 퍼지면서 베드로가 예수님의 명령에 의해 반석 위에 지은 집인 천주교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대한 시기에 환경운동이나 하고 있습니까?
스트레스 많이 줄 인상 1위같이 생간 천원짜리 USB가 제 2의 청교도혁명이 아닌 이상 반응 할까요? 청계천갈아엎은것도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해서 그런거라고 지가 그러던데요? 전과 14범 될정도로 맘대로 하고싶은거 맘대로 하는 스트레스 빡빡주는 2MB용량 USB한테 이런게 먹혔으면 좋겠어요
황당한 4대강 살리기를 무조건 막아야 한다. 온 국토가 작살이 난 상태다. 흐르는 물은 그대로 두어야 환경이 보존 되거늘 무능한 집단들이 자연환경을 망치고 있다. 이들에게 잘못을 추궁하면 뭐라가는 줄 아시는가? 군사 독제자 박정희는 그래도 말귀라도 통했는데 이들은 완전히 뭐라케야 하노. ㅉㅉㅉ 말할 가치가 없다. 국민들이 그러하거늘...
드디어 심판의 날이 다가오는군요. 4대강사업을 진두지휘하는 MB와 삿된 정치꾼들 어디 한번 '그 날이 오면' 어찌되나 두고 봅시다. 피켓들고 4대강 사업 반대를 호소하는 어린 초등학생보다 못한 MB에다 어리석고 파렴치한 위정자들, 이들에게 국민의 힘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건지 선거로 보여줍시다.
[ 천주교 vs 개신교 ] 대속의 교리는 다 같다 천주교나 개신교나 예수의 보혈로 누구든지 천국에 간다 예수를 믿고 살면....... 예수를 믿고 산다면 그 가르침대로 살아야 되는데 천주교는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보려는 신자들이 많이보인다. 개신교는 땅파고 건물짓고 사람모으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개신교도는 어디로 가는걸까
천주교에서 저렇게 밀고 나간다는것은 4대강 사업을 안좋게 본다는 이야기 인거 국민들은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4대강 사업을 강행 해야한다고 떠벌리는 2Mb 정권.... 그래 천주교 아주 잘하고 있다...... 4대강 사업 할돈이면 아이들 무상급식 시키고도 남을거다.....
4대강이 이슈구나........ 친일파에 대한 기사를 써주세요 - 박정희도 써야 하는데 친일파 박정희 꼭 써주세요 뒤진 추기경 목사도 친일파 김수환 일본군장교출신 꼭 써주세요 요즘 한참뜨고 이슈요 친일파 친일파 청산 숨기고 싶어도 뒤지면 다 나와 반민족 행위처벌법 부활예정임' 또한놈이 있지 정진석 추뭐라고 부르는데친일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