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절차가 '국장(國葬)'으로 결정된 데 대해 극보수 진영이 패닉적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국장 거부운동'을 선언하는 동시에 이명박 대통령 축출까지 주장하고 나섰다.
자신들이 절대우상으로 여기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동일한 국장을 치루는 데 대한 반발인 동시에, 박 전 대통령은 물론 자신들이 건국대통령으로 추앙하는 이승만 전 대통령과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는 데 대한 충격의 표출인 셈이다.
이는 김 전 대통령측이 왜 서울현충원이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안장되기를 고집했는지, 그 '역사적 의의'를 감지케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국민행동본부(서정갑)는 19일 밤 국장 확정후 긴급 성명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인기를 위하여 김대중 지지자들과 북한정권 추종자들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명예와 권위를 팔아먹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포기해 버렸다"며 "우리 애국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과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해 온 김 전 대통령의 국장을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이 대통령을 원색 비난했다.
이들은 "6일은 물론 하루도 조기(弔旗)를 걸 수 없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김 전 대통령 국장 거부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아울러 대한민국의 헌법과 가치와 이념을 내팽개친 이명박 대통령의 이 어이없고 비굴한 결정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도 이날 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은 헌법정신과 관례를 무시하고 국가반역범죄 전력자, 대북 불법송금 사건 총책임자, 6.15 반역선언자, 북핵개발 지원혐의자의 장례식을 국장으로 치르겠다고 결정하였다"며 "국가를 희생시킴으로써 김대중, 김정일 세력에 잘 보여 자신의 인기를 높이고 퇴임 후의 안전을 보장받겠다는 계산인 것 같은데 이는 치명적 오판으로 드러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그는 "국장 보이콧 운동도 일어날 것이다. 조기 안달기, 조문 안가기 운동이 벌어질 것"이라며 국장 보이콧을 주장한 뒤, "이런 운동은 김대중 거부 운동이라기보다는 이명박 거부 운동이란 성격이 더 강하다. 그의 지지기반인 경상도에서 가장 거센 반(反)이명박 운동이 일어날 것"이라며 '경상도'를 무기로 이 대통령을 압박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보수적인 50대 이상 유권자가 전체 유권자의 약 40%이고 투표자중에선 약 50%나 되는 상황에서 이명박의 오늘 결정은 정치적 자살행위가 될 것"이라며 '노년층 표'를 앞세워 이 대통령을 압박하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는 애국세력이 이념적 배신자 이명박을 상대로 좌익들보다 더 가혹한 비판과 폭로를 할 것"이라며 "살찐 돼지가 야윈 늑대에 물려죽지 않으려면 적과 악을 상대로 싸우기를 거부하는 장수를 먼저 베어버려야 한다"며 이 대통령 축출까지 주장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출신들이 만든 자유주의진보연합도 20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그간의 관례를 벗어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장'으로 결정한 것은 다른 전직 대통령과의 형평성 문제는 물론 엄청난 국론 분열을 자초했다"며 "벌써부터 많은 우파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국장’결정을 비판하며 목소리를 높이며 행동에 나서는 것을 정부는 어찌할 것이란 말인가"라며 이명박 정부를 비난했다.
이들은 "국민화합 차원에서 ‘국장’을 결정할 것이 아니라 국민화합 차원에서 모두가 인정하고 동의가 가능한 ‘국민장’ 또는 이승만 전 건국 대통령과 같은 ‘가족장’으로 거행 하는 것이 마땅했던 노릇"이라며 거듭 불만을 토로했다.
이밖에 라이트코리아는 20일 김 전 대통령 현충원 안치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기로 하는 등, 극보수들의 집단적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국장 결정에 대해 <조선일보><중앙일보> 등은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으며, <동아일보> 같은 경우는 사설을 통해 이 대통령의 국장 결단을 극찬하고 나서는 등 극보수들과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어 극보수들은 더욱 고립되는 양상이다.
입질이 안스러워서 조갑제라는 인간이 있었다. 기자라는 업으로 살더니 논객이라는 일부 동조자들의 칭송(?)을 받는 책장사가 된다.책팔아 먹으려면 자극적이어야 한다. 국가와 민족을 해하는 말든 제 멋에 겨운 입질을 계속한다. 어제도 오늘도 썩어빠진 육신에서 썩은 냄새를 밖으로 풍기며 치사하고 더럽고 철없는 입질을 계속한다. 그 모습은 야바위꾼이 길객의 시선을 잡기위해 소리치듯 비참한 입질이다. 철없는 인물들 그리고 던져주는 몇 푼의 돈에 눈먼 자들이 조갑제의 입질 장단에 춤을 춘다. 정말 기가 막히는 현실이다. "도꾸가와이에야스는 일본의 안녕을 위해 아침에 눈을 뜨며 정적 도요토미히데요시가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어야 마음을 놓았다"는 큰 뜻을 되새겨 본다. 기왕이면 그런 조갑제가 되길 바란다는 염원이 서지 못하고 낼 아침 일어나 조갑제라는 사람이 횡사했다는 보도가 나오길 바라며 잠을 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이 시대에 너무나 해가 된다는 생각에서일까??? 아니면 책장수로 돈벌려고 아우성치는 모습이 처참해서일까...
애국시민이 한마디 국민행동본부라는 집단을 이끄는 사람들에게 애국시민이 한마디합니다.... 애국시민다운 행동하라고...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하는 진정한 길이 무엇인지 성찰하고 행동하라고. 육군 제대&특수임무활동&사회봉사활동&국가훈장받은 노병이 한마디합니다. 한숨을 내쉬며 깊은 밤에 댓글을 작성합니다.
어이없는 현실! 어찌 이들이 이나라에서 발붙고 살수 있게 만들어준 친일 매국노들을 처단하지 못한 것이 후대에까지 왜 피해를 봐야 하는가? 김구 선생님도 친일매국노의 사주에 돌아가시고 하물며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친일 매국노 집단에 의해,,, 현실이 슬프지만 다음에는 실픈 현실이 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우리의 권리를 표출핫ㅂ시다!
국장이면 거기에 맞는 외국사절들 대거 입국할것이다... 영국여왕까지 김대통령의 죽음을 언급했을정도인데말이야... 당신들 그 외국인들이 있을때 가스쇼나 함 해라... MB 정권에 아주 치명타가 될것이다... 세계적으로 물론 토픽감도 될것이고... 나라망신 아주 지대로지...
이명박 대통령..이번엔 큰실수 한것이다. 국가의 법적인 장례절차도 무시하고 당대의 인기를 얻기위해서 국장 과 동작동 국림현충원에 묘역을 조성한다니.. 참으로 개탄 스럽다. 김대중인 범법자 입니다. 그리고 동작동은 신성한 곳이기도 하고요.. 그런곳에 사기꾼을 이명박 대통령 요즘 정신이 약해진것 같다.. 참모들은 보약좀 해 드려라 ~~~~~!! 동작동 다 오염되겠군요......음.
[한국 사이비 기독교도들인 한국 정통개독교의 행태] 김동길 "DJ 가지 않으면 누굴 못살게 할려고?" "MB, DJ가 위대하다니 정신 못차려", "'국장'하면 뒷감당 못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3739 이런 개망나니가 기독교 신자이랍니다. 조갑제 저 개망나니는 기독교 안수집사랍니다. 한기총 회장목사 에어장이 몇년전 인천에서 유부녀와 간통하다가 베란다 에어컨에 매달리다 떨어져 죽었죠 이 전통이 이렇게 변치않고 내려오는 법입니다. 좋은 개신교인들 욕먹이지마시고 어서 한기총 문닫으시오 조용기 목사 , 김홍도 김선도 목사 자식에게 교회세습 -북괴 김일성부자만 욕할게 아님 김홍도 성추행사건 법원재판, 김국도 감리교 지금 내분사태 검색엔진에서 한기총회장 "에어장"한번 쳐보세요 이건 기막혀 입이 안다물어질 정도입니다.
보수님들 잘합니다. 배신자를 응징하고 국장은 못하게해야 합니다. 원래 보수님들 아직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의 잘못을 후회를 하지 않는지요? 당신들 때문에 이명박이 대통령 당선된 것입니다. 나는 일찍 그의 과거 행적과 자질 등으로 애초 거부했습니다. 여러분의 지지결과가 이런 정국을 가져 온 것입니다. 조갑제 김동길 서정갑 등등 보수 강경파 분들 중에 한분이라도 박근혜를 지지했으면 지금의 이런 현상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적의 최고 책임자가 순국 영령들의 영면 장에 묻히다니? 김정일 추종자 그에 의해 희생된 순국영령 안면하는 곳에 그의 원흉이 함께 묻히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순국영령의 안면을 위해서도 이는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내일은 하늘길과 육로길이 동시에 열리네 북한은 6.15와 10.4 선언의 정신에 따라 8월 21일 내일부로 12.1 조치를 해제 남한에 일방적으로 통보 잠시동안 하늘길이... 개성관광이 열리고 좀있으면 철마는 다시 달린다(개성까지) 10.4는 신의주에서 유라시아 철도 타고 몽골가는데 ㅋㅋ
50대를 기점으로 한나라당 지지 성향이 확연한건 사실이지 기사를 보니 "보수적인 50대 이상 유권자가 전체 유권자의 약 40%이고 투표자중에선 약 50%나 되는 상황에서 이명박의 오늘 결정은 정치적 자살행위가 될 것"이라며 '노년층 표'를 앞세워 이 대통령을 압박하기도 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50대 이상 똘아이 꼰대들이 어느 정도 반발할 가능성이 있는건 사실이다. 한국이 민주화된지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50대 이상의 꼰대들이 정치적으로 워낙 보수적이기 때문이지.
일본 사이타마 태생 조갑제가 아무런 연고 없는 왠 경상도 타령?? 이것은 남한의 지역감정을 이용...나라를 사분오열 시킬려는 조갑제 놈의 불순한 의도가 숨어있다.... 이놈은 일본태생답게 남북이 잘되는 꼴은 절대로 못보는 놈이지 이놈 뒤에는 분명히 일본우익 세력이 있다... 뒷조사하면 바로 나온다
안수집사 조갑제와 김동길의 비밀 교회 안수집사 조갑제 교회신자 김동길 입에서 사망의 독설이 가득하고 사람마다 죽으라는 저주를 내품는 저 인간이 교회 안수집사란다. 한국 개신교의 오늘이 이러네요 입에서 독이 나오는게 독사가 아니고 무얼까. 조갑제가 비난하는 고 김대중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 이희호 여사는 교회 신자인데 어찌하여 저 종자는 입에서 늘 독설이 나올까 ...... 나두 이제 교회 그만 때려치고 성당으로 옮겨야 겠다. [조갑제 집안내력] http://blog.naver.com/ktw8080?Redirect=Log&logNo=10007215493 [자신을 교회장립집사로 소개하는 조갑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9151&PAGE_CD=S0200 [아래는 소망교회에서 강연하는 김동길이]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5sc9&articleno=13699868&_bloghome_menu=recenttext#ajax_history_home 독실한 개신교 교도 김동길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2326&logId=3333685
지랄들을한다.. 서정갑이나, 갑제나 지만원이나 원래 설치는 놈들 이잖아..그게 취미고 밥벌이고,, 다 먹고살아보겠다고 저렇게 씨부리는데,, 한편으론 측은하기도 하다. 벌써 치매가 왔나싶기도하고,,암튼 바둑도 두고 좀 산책도 하고 밥은 먹고 다녀라.. 그렇게 욕만하면 곧 귀신이데려간다..
갑제는 지역분열로 이익챙기려하지말라 나 대구사람이다 김대중의 국장을 가지고 경상도민 팔아먹지 말라 왜그리 지적 수준이 그모양이고 사고가 그리 천박하냐 너거가 뭔데 경상도 팔아먹고 있나 나 역시 부모세대의 세뇌를 받아 김대중은 빨갱이 과격분자로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경상도기득권자들이 쳐놓은 허상 아니었나 허위와 가식과 위선과 오만에서 이제 벗어나 이성적으로 사물을 판단하자 특히 갑제 동길이 너거는 꼭 옛날 빨갱이들 완장부대같애 어떻게든 이름석자 엮어넣어 더럽게 연명해보려는 늙은 교활한자들
극우파시즘 세력의 광란적 주장에 동조하는 국민은 많아야 3~5%정도 아닐까요? 그런 의견도 존중해줘야 하지만 톱기사 감은 아닙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독재적 통치의 과오만 아니었으면 [건국의 아버지]요.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대통령도 유신독재만 안했어도 [근대화의 아버지]로 추앙받았을 것이고,고 김대중 대통령도 [87년 양김 분열]의 大罪만 저지르지 않았으면 [민주화의 아버지] [남북 평화의 개척자]로 만인의 존경을 받는거 아니요? 물론 YS도 87년 분열의 책임이 있고 IMF위기 과오도 있지만 [문민시대 개척]과 민주화에 큰 공로가 있는 것이고요.
쥐바기 임기 사실상 1년도 안남았어 물리적으로도 이제 3년밖에 안남았고 2010년 지방선거 2012년 총선때문에 시체대통령 될날이 1년도 안남았음. 쥐바기가 퇴임후 안전을 진정으로 원했다면 이번에 정식 국장으로 해주는게 좋았지. 6일장 두고 두고 쥐바기 발목을 잡을거다.
조갑제는 내란선동을 하려하고 있다 자신의 존재가 사라질까 두려워하는 분열주의자이다. 최근의 극보수 수뇌들의 행동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것과 같다. 더이상 극소수의 극보수들을 나두어서는안된다 조갑제같은 작자는 마치 대한민국 대통령같은 행세를 한다. 더이상 이런 위험한 작자들은 방치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용서해서는 안된다.
한심한 인간들 이런인간들은 보수주의자라고 말할수 없다. 자기의 정체성을 따져보기전에 정신감정부터 해야한다... 늙어가지고 왜 그리 오기가 심하신가??? 니들도 죽을날 머지않았다.... 니들이 죽을때 욕해주마.... 아무리 미워하고 증오했던인물일지라도 전임 대통령서거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부여야하는게 사람의 도리다...
국민들이여 모든 투표장에 결근하는 일이 없기를 잊지말고 모든 투표에 꼭 참여하여 올바른 정치인들이 나올수있도록 우리 모두가 반성합시다 그리하여 다시는 정치하기 어려운 나라란 말을 들을수 있도록 합시다 부정 비리로 얼룩진 부도덕한 사람, 나뿐 정당,친일후손, 이런 사람들은 정말 우리의 성숙된 국민들의 판단으로 투표를 잘 하였다는 말을 외국에서 들었으면 합니다 앞으론 후손에게 부꾸럽지 않는 모두가 됩시다 우리를 못살게 이끈 그런 정당에게 또다시 지지하는 그런 바보짖은 하지 맙시다.
이자식은 또 지역감정에 불지른다 갑제야 평생 그렇게 김대중을 음해하고 짓밟고도 모자라 세계가 그의 정신을 기리고 그의 가치를 존경하면서 타계를 추모하는데 재뿌릴려고 발광하냐 김대중은 평생 너희넘들에게 집단폭행당하고도 아무말 하지 않았다 오히려 웃음으로 가해자들을 이해했다. 역사학도로서 나는 그것이 온당치 않다고 보아왔었다. 아니나다를까, 가해자가 더 설친다더니 이제 또 발광하는구나 나라와 민족해 백해무익한 저자들부터 잡아들여야 할것이다 김대중이 민주화 인권 남북화해 IT산업 개쳑을 할때 너희들은 지역패권주의를 내세우며 진실도 패대기질치고 정의도 조롱하면서 김대중의 가치를 어떻게하면 똥통에 집어넣을까 못된 놀부 심뽀로 안달을 했다 저런 놈들은 언제나 남북대결과 전쟁불사를 강조하고 남남대결도 부추기면서 지역분열 민족분열을 획책하던 자들이다. 이제 국민의 심판을 내릴때다 자기들이 고립되니 별짓을 다하려 든다.역시 관용은 민주화에 무임승차한넘들에겐 더 지랄떠는 자리를 제공하고 말았다.그래서 프랑스처럼 독재에 기생하고 독재에 협력하고 민주투사를 짓밟아온 저런 넘들부터 역사의 이름으로 처단했어야 했다. 김대중은 그점 비판받아 마땅하다. 저런 넘들이 여전히 설치는 것을 보고 '역사란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를 묻게 한다.
극단보수가 도대체 뭘 말하는것냐? 보수,우익이라는 것은 원래 민족주의의 발전을 뜻하는데 이놈들이 과연 그런 놈들이냐? 이놈들은 극단보수라고 하지 말고 " 극단 친미파,또는 극단 친일파" 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자기 민족을 팔아 먹는 자들이다. 개잡놈들을 극단 보수라고 미화시키는 기자는 개념파악이나 제대로 하고 살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나라가 바로 설려면 펜, 언론 기자가 바로 서야 나라가 똑바로 설 수 있는 것이다
사진보니 오늘낼할 할아버지들이 전부군... 저러니 나이들면 할아버지들이 문제인게 전부 할아버지들이냐??? 손발이 오그라든다... 배신자것지 가스통이나 또 굴려라.. 국민행동본부 서정갑이도 있네 당신들 저번에 창단했던 그 베레모쓴 노친네들 풀어봐라... 아주 국제적인 토픽감이 될거야... 그리고 내가 알기론 현충원 묘역에도 친일파가 있다던데... 그 애긴 왜 못하냐?? 니들은
다 그런건 아니지요.. 저는 경상도인입니다. 경상도 사람이라고 모두가 다 고 김대중 전대통령님을 비난하거나 업적을 비하하지는 않습니다. 그분의 삶과 업적을 존경하는 바이며 많은 경상도인들이 반DJ 정서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분을 존경하는 저같은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 원수로서 잘 판단했다. 헌법을 파괴해서 임기를 연장한 일도,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일도 없이 민주적 절차에 의해 정통성을 갖춘 대통령이 서거했다. 그리고, 평화통일, 경제위기 극복 등 재임기간의 치적이 뛰어 난 전임 대통령을 국장으로 모시고, 정통성없는 대통령 옆에 묻혀 현충원의 격을 높이는 것이 무어 잘못된 것인가. 외국인들도 김대중대통령 참배하기 위해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둘러 본다면 그것도 좋은 일 아닌가? 좀 넓게 크게 생각해라. 언제까지 그런 식으로 살면서 나라를 시끄럽게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