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4일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의 방북에 대해 패닉적 반응을 보였다.
조 전 대표는 이날 밤 자신의 홈피에 올린 <클린턴, 김정일과 악마의 거래를 할 것인가? 그런 나라나 정치인은 반드시 저주를 받는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미국인 기자 두 사람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억류하더니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평양으로 오게 하여 장사판을 벌이고 있는 게 인간 백정 김정일"이라며 "유엔의 대북제재, 특히 전방위적으로 강화되는 금융제재는 김정일 정권의 유지수단인 돈줄을 죄고 있다. 이 포위망을 인질장사로 돌파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북한은 한국과 일본을 젖히고 미국과 직접 협상하려 할 것이다. 핵을 포기할 용의가 있다는 거짓말을 또 할 것"이라며 "이번에도 미국이 속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좀 어려울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가 바보가 아니라면, 일본 정부가 침묵하지 않는다면, 힐러리 국무장관이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면 어려울 것"이라며 초조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더 나아가 "무고한 인간을 인질로 잡아가서 외교적 흥정에 이용하는 북한정권을 정상국가인 것처럼 상대하는 국가나 정치인은 반드시 죄값을 받는다"라며 "미국이라도, 클린턴이라도, 악마와 거래한 저주를 피해가기 어렵다"는 극언도 서슴치 않았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도 "이명박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의 대미외교 전략을 참고로 하여 미국이 중국 및 북한과 짜고 한국의 국익을 희생시키지 않는지 잘 감시하고 견제하여야 한다"라며 "동맹은 좋은 말로써만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필요하면 멱살 잡고 이전투구도 해야 한다. 국익은 동맹을 우선한다"며 미국이 북한과 대화를 할 경우 강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아이고 참말로 내 정신 좀 보래이 아주 중요한 한마디를 깜빡했다 아이가 갑제야 니 참 똑똑하다 그러잉까 부산에서 박통 빽으로 서울까지 안 왔겠노 그런 그렇고 니 영어 할줄 아나 기왕 클린턴한테 한말씀 씨부릴라 카거덩 영어로 해라 니 영어 잘한다고 일본 식당에 가면 마구 씨부렁댄다면서 기사 쓸때는 어째 영어 한마디도 안하노 더욱이 클린턴 같은 애들 한테는 그래도 영어로 뭐라 그래야지 안구라문 그아가 못 알아 듣자나 그래도 한국에서는 갑제라 카먼 모르는 사람 없제이 한번 뽄때를 보여야 한국에 조갑제 있다는 것 클린턴도 알개되제 안 그런나 허허 갑제는 참말로 집안에 큰인물 아니가 조씨 집안에 대대로 인물 없다 카디이 이제사 큰 인물 하나 낫뿐네 고맙십더 조상님예
미제를 흔히 자본주의 라 하지요... 미군수복합체들의 재래식 대량살상무기 수출에 막대한 이익을 줄게하니 PSI 로 약탈전쟁이 줄어들면 미 군수복합체의 재래식 무기 생산라인은 언젠간 멈춘다. 자본에 조정을 당하죠.. 이라크를 침탈을 한이유가 싸게 석유 강탈하기 ...자본기업들이 다른말로 다국적기업. 전경련에의해 조정당하는것처럼...
조갑제 이 자식 북한에 살았으면 명박이 욕하는라 제 정신 아니었으리라 이런 것도 기사라고 실어주는 신문이 있으니 한국의 언론들 참으로 할일 없어서 좋겠다. 이러구도 제 할일 다 했다며 월급 받아가는 자들이 그래도 언론인들이라고? 그래서 명박이 같은 시기꾼이 대통령 되는 거여
껍데기는 두루치기나 철판구이가 제격이지. 조껍데기는 좀 질기긴 하지만, 좀 화력좋은 가스불 이빠이 올려 지지면 그 질긴 더러분 껍데기라도 몇분이면 충분히 구워 버릴수 있지. 아무럼 그렇다고 이따구 것을 인간이 먹진 않지. 돼지우리에나 던져 버릴것이지. 앳따 느그들 한번 씹어 버려라 잉~~
조갑제 답다.막장 발언으로 아침부터 입가에 쓴웃음 물리게 만드는군 조갑제 말대로 남북관계가 지속되었다면 한반도는 벌써 전쟁의 포화에 휩싸여 생명체라곤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극단적인 긴장관계가 지속되어야만 기득권세력의 이익이 지켜진다고 사실하나 만큼은 신앙처럼 여기는 조갑제의 사상은 그 나름대로 옳을수 있다.단 너무나 큰 희생이 따른다는데 있다.그 희생을 비켜갈수 있는 대안도 한국의 극우들에게는 없다.전쟁이든 글이든 말이든 오직 죽음으로 치닫는 대결만이 그들의 유일한 전략으로 보인다. 이런 막장들이 이명박 정권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자연사하지말고 정말로 당장 죽어야할 인간이 조갑제같은 족속들이다.나의 오래된 생각이다.
조갑제 선생! 선생 말대로 [탱크] 몰고 주석궁으로 진격하시죠!선생 말대로 진격하다가 제2의 625가 나면 북진통일이 되겠죠! 그러나 60년 만에 또 동족상잔으로 우리 민족이 피해를 입을텐데. 그것이 선생이 바라는 바죠? 그게 선생의 애국애족이죠? 선생 대한민국 사람 맞습니까? 선생 말대로 진격하다가 제2의 625가 나면 북진통일이 되겠죠! 그러나 60년 만에 또 동족상잔으로 우리 민족이 피해를 입을텐데. 그것이 선생이 바라는 바죠? 그게 선생의 애국애족이죠? 선생 대한민국 사람 맞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