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이 치러진 지난 일주일에 대해 부글부글 끓던 울분을 토로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홈피에 올린 <생각있는 사람들에게 참 어려웠던 한 주>라는 글을 통해 "이번 국민장 주간에 생각 있는 사람들로부터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며칠 외국에 갔다 오고 싶다' '이건 나라도 아니다'는 울분 토로를 많이 들었다"며 "이렇게 화 난 목소리는 많지만 언론에 반영되지 않으니 소외감마저 들어 더욱 스트레스가 쌓이는 모양이었다"며 일부 보수진영의 불만을 전했다.
그는 우선 방송에 대해 "KBS, MBC, SBS, YTN 등 방송이 언론의 책무인 공정성과 객관성을 포기하고 전직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미화하여 감상적 애도 무드를 조성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며 "정권이 방송을 장악한 게 아니라 방송이 정권을 장악한 것 같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특히 KBS에 대해 " KBS는 결정적 순간에서 또다시 본색을 드러냈다. MBC와 대차 없는 편향, 왜곡, 선동적 보도를 하였다"며 "지금의 KBS는 정연주의 KBS와 달라진 게 별로 없다. 작년에 정부가 그렇게 애를 써서 정연주 사장을 퇴진시킨 것은 방송의 정상화가 아니라 이씨 성을 가진 한 사람을 취직시키기 위한 노력이었던가?"라며 이병순 사장을 비난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 서거직후 수사종결을 선언한 김경한 법무장관에 대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망함으로써 기소할 수 없지만 가족까지 봐 주는 게 과연 사법정의인가"라며 "검찰은 기소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조사는 철저히 하여 국민들에게 보고할 의무가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정부가 국민장을 결정한 데 대해서도 "사법처리를 피하기 위하여 자살한 형사피의자를 국민장으로 추모하는 게 과연 합당한가? 유족들도 처음엔 유언의 정신에 따라 가족장으로 하고 싶었다는데 이명박 정부는 왜 굳이 국민장으로 하자고 설득하였는가"라며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국가의 권위와 법의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렇듯 국민장 일 주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그는 "다만 희망이 있다면 아직 이 나라에는 나쁜 사람들보다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고, 좋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사표현을 진실되게 합법적으로 하는 훈련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일 것"이라며 "착한 사람이 화를 낼 때가 온 것 같다"는 선악이분법으로 글을 끝맺었다.
보수 우익에 정신나간 할아버지인거 같은데. 왜 이 양반은 쌀밥 드시고 헛소리 하는 거예요? 요양원에서 치매치료 받아야 하실 분이, 세상이 좋아져서 씨부리고 다니시는데. 강제로 수용시켜야 하지 않을가요? 어떠한 테러를 저지를지 모르는 정신병자를 지면에 할애하는게 낭비입니다. 국력을 분열시키려는 우익빨갱이들부터 걷어내야 나라가 안정됩니다.
입은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해야,,, 이런 훌륭한 조갑제씨 같은 분이 있기에 아직도 한국은 살아있다,,,인간이 말은 옳은 말을 해야지,,양심을 져버리고 현사태를 교묘히 이용하여 자기쪽으로 이익을 볼려는,, 초상집 술로 기생 얼굴낸다는,요런 행위는 천성이 아주 얍샵한자 아니고는 할수 없는짓이거늘,,,국민의 절대다수로 뽑힌 대통령과 도대체 무신 악연이 있길래,국록을 먹고사는 방송3사 마져도 한죽음을 애도하면 됏지 그렇게 안타깝게 자살로 생을 마감한 죽음을 지나치게 미화해서 한 국민들의 감정을 적대적으로 조장하는것으로 비쳐져,,,참으로 우려스럽다,, 앞으로 검찰은 감히 정치인들의 부정을 함부로 조사할수 있겟나? 한마디로 이럴때 정치는 김정일 과 같은정치를해야 나라의 질서를 바로잡을수 있지않갯나 하는생각도 든다,,제발 국민들의 화합이 필요한 때 이거늘 ,아까운 능력 낭비하지말고 대외적으로 시선을 돌리세요, 바로 옆에서 핵무기로 위협을 해도 눈도 깜짝 하지않는 대~~~~~~~~~~~~한민국 국민들 , 이런건 무슨 병 이랄까?늙어 신몸도 재대로 가누지못하시는 전임 대통령한분도 이성을 잃고 국민분열을 조장하는언행은 참으로 내외국민들 보기애 부끄럽게느껴진다 ,얼마나 쑈 를하고싶으면,그연세많으신분이 미망인을 붙잡고 대성통곡하는모습,,어떻게 표현 해야 좋을지,,국민 몰래 그많은돈을 김정일에 갖다바치고 , 그결과는 지금의 핵실험 하는걸로 나타나고 있으니,,참으로 세상에 이런일이,,,프로에 나와야 될것같다,,노사모 여러분들도 이 안타까운 죽음으로 제발 현 정권에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지말고 나라전체의 화합으로 살아갔으면,고인의 바라든 희망 이엿을 것이여,,
언론은 이제 그만 조갑제를... 언론이 조갑제의 말 한조각, 글 한조각을 생중계하는 것은, 조갑제의 말 속에서 우익(Right Wing), 그것도 극 우익(Far Right Wing)들의 생각을 발견할 수 있다는 착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조선일보도 부담스러워 내보낸 사람일 뿐입니다. 국가 부도 사태 이후 김영삼이 잠잠하다가, 언론이 그의 말을 보도하기 시작하니까, 이 사람이 자신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까먹고 슬슬 나대기 시작했듯이, 조갑제도 언론이 그의 말을 받아 쓰니까 자신의 정신병적 정신 세계를 돌아보기는 커녕 스스로 병을 더 키우고 있읍니다. 마치, 코메디언이 한번 무대에서 넘어진 것이 히트를 치자 그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지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조갑제는 지금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보려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지다가 요즘은 공중 3회전까지 하려고 애쓰고 있읍니다. 노무현 대통령 사건에서 배운 것과 같이, 언론의 책임입니다. 곰곰이 씹어볼만한 글과 글쓰는 이를 찾아야 하는 언론이 쉽게 인터넷 홈피 몇개 뒤져서 기사 하나 만들겠다는 안이함 때문입니다. 조갑제를 그만 놓아주세요. 저 사람, 저러다 정말 골병 들겠읍니다.
조갑제씨가 지적하시기를... 검찰은 권양숙씨 가 받았든 혹 노무현의 아들 딸이 받았든 결국 노무현이 받았은거라고 심증을 굳히고 수사하고 조사했습니다.그러니 포괄적 뇌물 운운하며 ....언론에 흘리고...그걸 근거로 한나라당은 내부 회의에서 이야기하고 ...또 그걸 보도하고 ...결국 어떠한 혐의도 살아있는 자연인이 부담하지요.이젠 이미 돌아가신 그 위대한 분을 기소할 수 없지요.혐의가 집중되신 그 분은 이미 고인이시니까요.결국 유가족에게 은 죄가 없지요 왜나면 모든게 노무현의 죄니까요 ....불편함만 끼친 검찰의 노예근성과 무능을 고백하고 반성해야합니다.적어도 정서적으로....알아서 긴게 아니라면 미안합니다.그래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조갑제닷컴 한번 들어가보세요... 딴나라 사람 같애요...토론방에 가면 노무현대통령 반대파들인데 글올린걸 보면 피해망사자들 같아요...그들은 하루하루를 투정이고 비난하며 사는것같아요...건강해치게...행복이 뭔질 모르는 사람들 같습니다...불쌍한것들...빨리 죽는게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천사가...
도대체 언제까지 몇몇 정신나간 늙은이들의 광기를 참아야 하는가?! 언제부터 이나라가 원로원을 가졌나? 왜 이 늙은이들은 사사건건 자신들의 비뚤어지고 잔인한 심성으로 이 나라를 농단하고 민의를 흐리는가? 언제까지 그런 작태를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이젠 지겹다. 구역질난다. 살만큼 살았으면 더이상 추태 부리지 말고 빨리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