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 여론조사] 이명박 소폭 상승, 범여권 모두 하락
이명박 51.9%, 정동영 16.5%, 문국현 5.4%
<조인스 풍향계> 주간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지지율은 소폭 상승하고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등 범여권 후보 지지율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조인스 풍향계>에 따르면, 24일 실시한 주간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후보 지지율은 전주보다 1.7%포인트 오른 51.9%로 조사됐다. 범여권의 BBK 의혹 집중포화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양상.
반면에 정동영 후보는 전주보다 0.6%포인트 떨어진 16.5%, 문국현 후보는 0.7%포인트 떨어진 5.4%, 권영길 후보는 1.0%포인트 떨어진 3.5%, 이인제 후보는 1.1%포인트 떨어진 3.0% 등으로 범여권 후보들은 예외없이 지지율이 하락했다.
25일 <조인스 풍향계>에 따르면, 24일 실시한 주간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후보 지지율은 전주보다 1.7%포인트 오른 51.9%로 조사됐다. 범여권의 BBK 의혹 집중포화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양상.
반면에 정동영 후보는 전주보다 0.6%포인트 떨어진 16.5%, 문국현 후보는 0.7%포인트 떨어진 5.4%, 권영길 후보는 1.0%포인트 떨어진 3.5%, 이인제 후보는 1.1%포인트 떨어진 3.0% 등으로 범여권 후보들은 예외없이 지지율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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