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동훈 법무장관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격돌한 것과 관련, "제가 볼 때는 박범계 장관의 참패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제일 관심을 끌었다. 전현직 법무부 장관의 대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의원 참패 이유에 대해선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 말을 할 때 너무 흥분을 했다, 이분이. 한쪽은 차분하게 답변하는데"라며 "또 하나는 논리에서 좀 밀리더라"고 지적했다.
이어 "논리에서 밀리는 게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사실 해석의 차이가 있는 것이지 않나? 동일한 법안을 놓고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고 저렇게 해석할 수 있는 문제인데, 합의된 어떤 사실을 가지고 공격을 하는 게 아니라 이게 프레임을 걸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당신이 법무부 장관이고 이 정권의 실세고 왕이다, 이런 프레임, 정치적 프레임을 가져 가려는 것 아니겠나"라고 반문한 뒤, "그러다 보니까 사실 이렇게 질의라기보다는 정치적 공격이 되고 그러면 이제 논리적으로 여기저기 허점들이 많을 수밖에 없고, 그걸 그냥 하나하나 자근자근 반박을 받은 것 같다"고 박 의원을 힐난했다.
한편 그는 경찰이 경찰국 신설에 집단반발하고 있는 데 대해선 "경찰 여러분들이 이참에 우리 노동자들이 당하는 사정을 헤아려주셨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이 늘 법과 원칙을 내세워서 처벌을 할 때 대부분 노동자들도 이런 고충이 있었다. 여러 번 대화를 시도하다가 안 돼서 하니까 불법이라고 하고 그래서 처벌도 받고 그랬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이게 보면 정권이 딱 바뀌니까 좀 황당해진 것 같다. 옛날에는 검찰쿠데타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또 경찰쿠데타, 그다음에 배후가 있다. 옛날에는 검찰의 특수부, 이번에는 경찰대 출신. 똑같지 않나"라고 정부를 힐난한 뒤, "1980년 전의 공안통치실로 돌아갈 것이다, 이건 가능하지도 않은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 조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다면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면 그 얘기를 듣고 일단 대화부터 해야 될 것 같다, 대화를. 합리적인 해결을 놓고 어떤 개혁이든 간에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수용하지 않으면 그 개혁은 성공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시민언론열린공감 https://m.youtube.com/watch?v=KMG02isBXUY 김건희-최은순 도촌동땅사기 공범들이 Robust그룹으로 모여서 김건희가 일했던 삼부토건(르네상스호텔)을 인수한 DYD_DSF(협약)와 함께 우크라이나재건사업 부산 온종합병원장 정근 과 평화교회 임영문목사가 세정건설을 인수 바람잡이는 김건희고모 김혜섭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