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27일 윤석열 대선후보 아내 김건희씨의 대국민 사과가 감성적이라는 여당 비판에 대해 "사과문에는 감성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며 김씨를 감쌌다.
이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감성적이라고 비판할 수도 있지만, 본인이 썼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건희 씨 본인이 스스로 용서를 구하겠다, 이렇게 결정을 했다"며 "공적인 문서도 아니고, 몇 날 몇 시에 무엇을 잘못 썼다고 하면 이게 과연 사과문이 되겠느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김씨가 윤 후보에게도 사과한 데 대해서도 "이건 사실 결혼 전 이야기다 보니까 남편도 정확히 알고 있었겠느냐. 만약에 이런 종류가 허위나 왜곡이 있었다면 거짓말을 했으니 저희 남편 같으면 당장 저한테 화낼 것"이라며 "사실 사과의 대상이 물론 국민이기도 하지만 남편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사과문을 대필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과 내용을 보면 선대위에서 작성하기에는 부적절한 내용이 있다. 유산 얘기는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다. 누가 대필을 했다면 이런 얘기를 쓸 리가 없다"며, '차라리 없어지고 싶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도 "유언이나 극단적인 선택을 시사할 수도 있는데 이런 프라이버시를 선대위에서 작성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남편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아내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지금 우리가 퍼스트레이디에게 정말 원하는 것은 그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곳곳을 다니면서 챙겨주기를 바라는 게 시민들의 일반적 희망"이라며 "본인의 희망사항은 무등판인 것 같은데 저는 그러실 필요 없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정교수PC가 서울방배동에 있었다는 검찰의 말도 거짓말이다. 그시간대를 전후하여 정교수가 경북영주 우체국에서 등기우편발송 영수증이 있으며 정교수가 사용한 PC의 IP주소도 경북영주의 동양대라는 합리적인 정황증거가 나왔기때문인데 검찰의 기소증거는 정교수가 서울에서 경북영주를 빛의 속도로 왕복해야 가능하기때문이다..
"MS윈도우OS는 정상종료해도 오류코드가 나오는 버그가 있었는데도 정교수PC에 오류가 나와서 압수했다는 말은 검찰의 사기다. 이것은 인터넷뱅킹에 사용되는 공인인증서의 액티브엑스 프로그램이 바이러스검사에서 악성코드로 나온다고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금융결제원장을 구속하는것과 같은 코메디가 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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