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26일 "상임선대위원장 직을 열심히 할 생각"이라며 자진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선대위 합류는 사실상 물건너가는 양상이다.
김병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윤석열 대선후보와 면담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운 좋게 대선도 뛰어봤고 국정 중심에 서있기도 했고 당을 운영해보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선대위에 쏟아부을 것"이라며 "선출직과 임명직 공직을 일절 하지 않겠다"라고 밝혀,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입각이나 출마를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윤 후보에 대해선 "우리 국가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해 적지않은 대화를 했다"며 "이 분 같으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제가 무엇을 하든 도와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했고,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선 "후보와 함께 찾아가서 다 잘되는 줄 알았는데, 그 결과가 다른 방향으로 가서 조금 당혹스럽지만 더 이상 제가 드릴 이야기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후보와 같이 통화했는데 둘다 잘 됐다고 했었다. 서로 고생했었다고 이야기를 나누고 했었는데, 나중에 아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 전 위원장을 모시기 위해 역할 조정을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제 직무가 무엇인가를 하기 위한 상임선대위원장이다라고 주문받은 적이 없다. 선대위라는 것 자체가 역할을 딱 나눠서 미리 정해놓는다고 확정될 수 없다"며 "그때그때 역할조정 이뤄질 거라 본다. 나는 수직적으로 일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상황 봐서 각 분야 자율적 의사결정이나 움직임을 존중하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그는 '총괄상임위원장을 비워두고 선대위를 출범하냐'는 질문에 "총괄위원장 문제로 지체가 된 부분이 없지 않다. 더이상 모시고 안 모시고 관계없이 그냥 선대위가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온 국민이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12월 초로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제안 받는다면 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엔 "굳이 말하자면 제가 역할을 크게 해야한다고 가정이라고 이야기해서 하는데, 이름을 바꿀 이유가 있을까"라고 말을 아꼈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윤 후보와의 면담후 나온 것이어서, 김 위원장 역할 조정없이 선대위를 끌고 나가겠다는 관측을 낳으면서 김종인 전 위원장의 비대위 합류는 더욱 물건너가는 분위기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82501 러시아 - "천안함 보고서 공개되면 오바마-MB 곤란해져" 러시아 - "합동조사단의 모든 국가들이 곤란하지 않겠나? 한마디로 잘못된 보고서에 서명한 셈인데" 러시아 - "월남전 촉발시켰던 통킹만사건은 미국이 완전히 잘못한 사건"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윤석열은 김한길..등의 올드보이 구태정치꾼을 이용해서 국민의힘을 윤석열의 사당으로 정계개편 하려고 하고 김종인의 속셈은 윤석열의 공수처기소사건등을 이유로 국민의힘 후보를 재벌하수인 김동연..등으로 교체하는 목적으로 국민의힘의 전권을 원하는것이므로 두대의 19세기 증기기관차가 정면충돌하는 상황이다.
병준 이 작자는 누구에게 병을 줬고 또 국민들에게 어떤 병을 줄려고? 정치란 것은 다수 선량한 국민들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면 정치한다는 것들의 행로는 자명해지는 것인데 뭐 윤가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국민과 국가의 안위는 뒤로하고 오직 자신들의 영달만을 추구하는 구데기들과 똥파리들이 도적놈 주위와 그 당에 몽땅 꼬여드는구나 더불당 새끼들아 정신차려!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하여..시장에만 맡기자고 하더니 신자유주의의 중요한 부분인..경제성장에 영향을 안주는범위의 소득재분배(=최저임금상승)은 악착같이 방해한다..소득재분배는 자원의 효율적분배를 이루게하여..경제성장의 바탕이 된다. 이자율내려서 부동산에만 자원을 집중한다면..소비가 느는게 아니고 인플레와 경기침체 콤보의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한다..
하며 노무현때 집값상승은 실물경기상승때문이다. 그러나 박근혜정부의 묻지마부동산부양은 경기는 침체하는데 공급감소로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온후 세수감소로인한 적자누적으로 국가부도위험이 있었다. 결국 확장재정으로 인한 혜택은 부동산투기꾼이나 재벌대기업에 주고 세수는 국민들의 생필품 간접세(부가세)인상하여 만든다는것이었다.
민주주의에는 자유가 포함되어있는데 구지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도대체 누구의 자유일까? 일제패망후 적산토지와 물자를 자본으로 불법상속과 순환출자로 대를 이어 기득권이된 재벌일까?..아니면..북한개신교에서 일제때 축재했으나 이승만과 남한개신교와 야합한후 민간인 학살하고 그댓가로 대학등의 교육기득권 이된 서북청년단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