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 토론회에서도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와 홍준표 의원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맹공했다.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하는 원희룡 전 지사는 이날 광주·전북·전남 합동 토론회에서 "이재명은 스스로 유능하다, 약자편이다, 추진력이 있다, 서민편이라고 했는데 약자편이 아니라 투기꾼"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재명에게 뇌물, 배임, 국고손실의 죄를 물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이재명은 자기 측근에 속고, 이용당하고, 자기가 브리핑한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민간에 어떤 피해를 주는지도 모르는 천하에 무능한 성남대국의 임금님이 되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대포동 등 대량살상무기처럼 이재명은 민주와 자유시장정책에 반하는 인물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며 “검경의 수사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대선 이후에 이재명이 당선 되었을 경우 내우외환의 죄가 아니면 물러날 수 없다"며 검경에 신속한 수사를 압박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번에 민주당 대선경선의 표 계산 방법이 법률에 어긋난다"며 "이낙연 전 의원이 가처분 신청을 할 경우 결과가 100% 뒤집힌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통상 득표율 계산하면 무효표는 따로 계산하고 그걸 전부 통칭해서 후보자 득표율을 계산하는데 민주당은 이번에 특이하게 계산을 했다"며 "원래 무효표라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표를 원래 없었던 것처럼 계산했다"며 이재명 후보확정이 원천무효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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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이재명은 대통령 당선된다해도 징역형을 받게 될게 분명하기 떄문에 당선 무효임 사기꾼이 수도 없이 거짓말을 해대다가 딱걸렸음 원희룡이 유툽에 올려논 이재명 거짓말 잡아내는 영상보니 이건 정치인이 아니라 범죄자 수준임 자기가 경기도정 열심히 일한것처럼 광고한 모든것이 거짓말이었음
요즘/경기도지사 버리고 국감도 수용하지 않으려는 행태는 기존에 보여준 이재명 지지하던 많은 지지자덜을 대실망시키는 모습이다 당당하게 큰소리치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나 문제는 대장동에서 금품수수가 들어나면 지금이라도 이재명 반드시 구속시켜라 그리고 이재명 자신이 떳떳하다면 당당한 모습이 지금 읍소하는 저자세보다 100배 낫다 문재인스타일 이제는 오히려 역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