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차 컷오프 12명 확정. 15일 8명으로 압축
공개면접·토크쇼 거친 뒤 100% 여론조사로 2차 컷오프
국민의힘은 3일 제20대 대통령 후보자 1차 컷오프 경선 진출 후보자 12명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30~31일 후보 등록을 마친 15명에 대해 사흘간 사전검증 및 심사를 실시했고 최종적으로 3명을 탈락시키고 12명을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차 예비경선에 참여할 후보는 박진 의원, 박찬주 전 육군대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기표 김해시을 당협위원장, 장성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홍준표 의원,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9~10일 ‘국민 시그널 공개면접', 12일에는 ‘올데이 라방(라이브 방송)’ 토크쇼을 거쳐 13~14일 100% 여론조사를 통해 15일 2차 컷오프 경선 진출자 8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30~31일 후보 등록을 마친 15명에 대해 사흘간 사전검증 및 심사를 실시했고 최종적으로 3명을 탈락시키고 12명을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차 예비경선에 참여할 후보는 박진 의원, 박찬주 전 육군대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기표 김해시을 당협위원장, 장성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홍준표 의원,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9~10일 ‘국민 시그널 공개면접', 12일에는 ‘올데이 라방(라이브 방송)’ 토크쇼을 거쳐 13~14일 100% 여론조사를 통해 15일 2차 컷오프 경선 진출자 8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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