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댓글

댓글이 15 개 있습니다.

• 0 0
  졸라도 경박한 주둥이 의원...

  대북문제에 나대질말아라,너는 친돼지편 향적이라 역겹다

  2019-01-02 12:10:38   [ 수정 | 삭제 ]
• 0 0
  이엄중한 시기에 운전석은

  운전석에는 앉아보지도 못한 찌지리 어벙이
  금년에 답방이 없다면 북에마저 팽당했다는거고
  박쥐행보의 말로라고 보면 되겠다

  2019-01-02 08:06:38   [ 수정 | 삭제 ]
• 0 2
  장본붕

  이 동태눈깔 새끼들은 말을 정말 못알들어쳐먹을 만큼 노비좀비 교육을 70년이상 받아서 뇌가 굳어진걸까. 조선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서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했건만 그걸 정말 못알아들어쳐먹은거야!
  조선의 일방적인 핵제거는 없다. 양키의 핵위협이 제거 되지 않는한 조선의 핵제거란 있을 수 없다.

  2019-01-02 05:39:59   [ 수정 | 삭제 ]
• 0 3
  경남 통영 노예

  박지원 의원은
  아가리각도 좁혀라

  2019-01-02 01:47:12   [ 수정 | 삭제 ]
• 2 0
  ㅋㅋㅋㅋ

  틀딱홍어 말은 문좨앙이도 생까는판에
  무슨 틀럼프에 지시야 ㅋㅋ

  2019-01-02 01:39:02   [ 수정 | 삭제 ]
• 0 1
  breadegg

  1
  핵..., 그 봉쇄의 키를 북한이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에서,
  “예수님이 우주를 지으시고, 그 권능으로 오늘날의 지구를 붙잡고 계시다”고 되어있다.
  초월적 권능.., 그가 지구를 다룬다고 되어 있다.

  2019-01-02 01:23:04   [ 수정 | 삭제 ]
• 0 1
  breadegg

  2
  지구는, 핵전쟁으로 망할 수가 없다.
  왜? 하나님이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
  아이러니 하게도, 무신론인 ‘북한’이 핵전쟁 포기를 선언하고 있다.
  미국.. 머 하냐?, 니들 프론티어의 선구자.. 당연히 ‘평화’를 받아야 되지 않냐?

  2019-01-02 01:22:40   [ 수정 | 삭제 ]
• 0 2
  야

  이제 좀 빠져 주라

  2019-01-02 01:03:56   [ 수정 | 삭제 ]
• 0 3
  경북 모녀 노예

  무엇을 미국은 바랄까요
  박지원 개돼지는 모를껄...

  2019-01-02 00:39:06   [ 수정 | 삭제 ]
• 0 1
  충청도축산노예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멍청하다
  미국이 뭘 두려워 하는지 모른다

  2019-01-02 00:26:59   [ 수정 | 삭제 ]
• 1 1
  염전노예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은 핵수출, 핵 확산이 아니라
  북한의 핵포기,비핵화,한반도 긴장완화를 가장 두려워 한다

  2019-01-01 23:38:31   [ 수정 | 삭제 ]
• 1 1
  더굼겨

  아직 배대지 부르군

  2019-01-01 23:34:44   [ 수정 | 삭제 ]
• 1 4
  사이보소자

  박지원 개구라 치지마라.
  김정은은 1년 전에도 핵동결을 말했을 뿐이다.
  북핵 폐기를 말한 사람은 정의용이었다.
  무슨 말이냐면 김정은 말을 청와대가 트럼프에게
  엉터리로 전달한 것이다.
  2018.3월 백악관 발표문을 보라.

  2019-01-01 23:18:54   [ 수정 | 삭제 ]
• 3 0
  옹졸한 미국대통령

  북측은 빤쓰까지 벗었는데 이새끼들은 넥타이만
  만지작....
  
  욕심이 끝없는 양키새끼들 눈치 좀 그만봐라!

  2019-01-01 22:17:12   [ 수정 | 삭제 ]
• 6 0
  맞다!

  이제는
  미국이 답할 차례다!
  북한은 최대한의 양보를 했으니
  미국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원한다면
  진정성을 보여줘라!
  2018년 한해동안
  남북한의 충돌이 없는 평화시대를 구가했다!
  이 이상 뭘 바래느냐?

  2019-01-01 21:47:52   [ 수정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