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정상회담을 갖고 사실상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했다.
두 정상의 회담은 미국 뉴욕의 롯데 뉴욕펠리스 호텔에서 오후 2시50분께 시작해 4시 11분까지 81분간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평양 정상회담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전 세계 언론 앞에서 비핵화 의지를 직접 밝히고, 또 내가 15만 명의 평양 시민들 앞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한 비핵화 합의를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이제 북한의 핵 포기는 북한 내부에서도 되돌릴 수 없는, 되돌릴 수 없을 만큼 공식화되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남북 간 좋은 합의를 이루었고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서도 진전된 합의가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께 전해달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메시지도 있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구축 강화, 미북 간의 대화와 제2차 미북 정상회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도 트럼프 대통령님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기대를 거듭 밝히면서 트럼프 대통령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만나서 함께 비핵화 과정을 조속히 끝내고 싶다라는 희망을 밝혔다"며 "미북 정상회담의 조기 개최와 성공을 기원한다"며 연내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멀지 않은 미래에 가지게 될 것"이라며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실무작업을 준비 중에 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 정부 관계자들과 접촉 중에 있다"고 화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교적 근시일 내에 구체적인 장소 등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북한과 미국 사이에 이제 1차 정상회담과 비슷한 형식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그동안 많은 진전이 있었고 김정은 위원장 측으로부터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뜨거운 의지를 제가 확인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이 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서두르지는 않는다. 서두르지 않고 있다"며 북한이 미국측 요구를 수용해야 함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과 북한 간의 관계는 매우 좋다. 아주 놀라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우리가 지켜봐야겠지만 2차 미북 정상회담을 가까운 시일내에 가지게 될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한은 엄청난 경제적인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주민들도 이와 같은 잠재력을 확인하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그들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다섯 번째이며,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인 지난 5월 22일 워싱턴 정상회담 이후 넉 달 만이다.
서로에게 립서비스 하는걸 가지고 일희일비 할 필요없다 중요한건 실속이지 쇼가 아니다 트럼프가 한미 FTA를 본인 생각대로 일방적으로 개정 서명완료 했으니까 북한핵에 대해서는 미국 입장에서 위협적인 ICBM 제거 우선을 국제제재와 묶어 협상하면 남한만 ㅈ된다 왜? 한반도 평화를 미국과 중국이 진짜 원할까? 군수 대국 미국의 무기 장사 0순위가 남한인데 말야
남한에 다루기 편하고 그나마 코드가 맞는 진보정권 문재인 있을때 북한핵 지렛대로 미국의 공격을 원천 봉쇄하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원하며 그게 되면 핵폐기하고 제재 해제후 남한 자본 유치하려고 하고 문재인은 그렇게 되면 업적이 될것 같으니까 매달리는데 ICBM 꺼내며 트럼프는 시간은 자기편인걸 이미 계산하고 느긋하다 속셈은 FTA 개정이였을수도 있다
트럼프와 김정은 사이에 끼여 난감 하겠다. 남북관계 하나 어떻게 해 보려고 한미 FTA도 공중파 기자들도 진단 하듯이 트럼프 일방적 요구에 굴복했는데 미국은 ICBM 폐기 협상에 나설듯 하고. 사실 미국은 ICBM만 없으면 북한핵 자국에 위협 안되고 북한핵 구실로 남한에 천문학적 무기 팔수 있지. 중국은 철저히 북한 관리 한듯 하고. 내년 초 되면 알겠지
북미 정상회담은 문재인 때문이 아니라 11월 미국 중간선거 때문에 남북 정상 회담쇼 전부터 이미 물밑 진행 했다니까?! 외교적 수사들을 보면 금방 알아 그리고 분명한것은 11월 미국 중간선거전에 만난다니까? 그런데 트럼프는 회담쇼 효과 극대화 위해 워싱턴 고집하고 김정은은 제3국 선호 때문에 마지막 줄다리기중 김정은은 중국 입장 때문에 워싱턴 쉽지 않지
다 좋은데 니네 이익을 위해 한마디라도 해봐라. 남북평화? 그래서 니들 인생은 좋아지니? 집은 있고 일자리 좋고 돈은 많고 배움은 길고? 문재인 대통령 되어 소위 시민단체 출신들이나 정치나 선거 브로커들 낙하산으로 한자리씩 모두 차지했다. 공중파 언론사도 모두 사장 바꾸었지만 종편 따라하기 바쁘다 민주당 의원들 조중동 종편 반대 생쇼 하더니 못나가 안달이다
무슨 신문이 경제뉴스는 하나도 없냐? 한국실업율,노동시장 망가진 거 알고보니 중소기업 대기업 임금격차가 오마이갓. 야, 엽전들아 니들이 북한 통일시켜 남한같이 제발 자유경제란 미명으로 미개한 엽전자본주의 사회로 순진한 북한까지 오염시키지마라, 제발. 무슨 나라 임금구조가 그러냐? 한국은 프로페셔널이 없어. 다 재벌족벌 이름 하나로 갑질하며 돌아가는 조선시대
견우와 직녀도 아니고 왜 늘 만나고 싶어하는데도 만나지 못할까요?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만 하지 말고 문대통령이 놓은 오작교 다리를 건너 서로 만나면 되잖아요? 쌍수 들어 대환영이니 시간 끌지 말고 어서어서 다리 건너서? 아니면 다리 위에서? 서둘러 만나시길ㅋ~ 반가운 친구나 신부를 만날 때는 종선 평협메시지 같은 종합선물 준비하는 예의는 잊지마시고~
이번 군사협정에 남북 군사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었고 이들이 뭣을 하냐...남북간의 군사문제를 다루는데...예를 들어 군비증강사업도 군사위원회 허락을 받아야한다..이번에 3000톤급 잠수함사업도 북이 문제를 제기 하기 시작했다차기 군도입무기들도 저기의 허럭을 받도록 하고 있다...이정부는...주권자체를 다 내준 협상을 하고있다문재인정부는 한국정부가 아니다
이번 군사협정에 남북 군사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었고 이들이 뭣을 하냐...남북간의 군사문제를 다루는데...예를 들어 군비증강사업도 군사위원회 허락을 받아야한다..이번에 3000톤급 잠수함사업도 북이 문제를 제기 하기 시작했다차기 군도입무기들도 저기의 허럭을 받도록 하고 있다...이정부는...주권자체를 다 내준 협상을 하고있다문재인정부는 한국정부가 아니다
남북 군사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었고 이들이 뭣을 하냐...남북간의 군사문제를 다루는데...예를 들어 군비증강사업도 군사위원회 허락을 받아야한다..이번에 3000톤급 잠수함사업도 북이 문제를 제기 하기 시작했다...차기 군도입무기들도 저기의 허럭을 받도록 하고 있다...이정부는...주권자체를 다 내준 협상을 하고있다..문재인정부는 한국정부가 아니다
남북 군사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었고 이들이 뭣을 하냐...남북간의 군사문제를 다루는데...예를 들어 군비증강사업도 군사위원회 허락을 받아야한다..이번에 3000톤급 잠수함사업도 북이 문제를 제기 하기 시작했다...차기 군도입무기들도 저기의 허럭을 받도록 하고 있다...이정부는...주권자체를 다 내준 협상을 하고있다..문재인정부는 한국정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