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7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이 문 후보 아들 준용씨의 특혜취업 의혹과 관련해 자신들이 공개했던 '육성 녹음파일'을 가짜라고 주장한 데 대해 재반박하며 역공을 폈다.
김인원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문준용씨의 동기라는 문상호씨는 애초부터 증언대상자도 아니고 국민의당이 접촉한 바도 없다"며 "문상호씨가 자신을 유력한 증언대상자로 스스로 가정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이고 소설로서 문준용씨 특혜취업비리의 진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김 부단장은 "국민의당에 양심적 제보를 한 문준용씨 동료는 두 사람이다. 국민의당이 한 사람의 증언자를 조작해 가짜 인터뷰를 했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사실관계조차도 틀렸다"면서 "파슨스 디자인스쿨 동료들의 증언내용을 보면 단순한 동료관계를 뛰어넘어 개인적 친분이 없으면 도저히 알 수 없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가까운 친분이 아니고서는 결코 말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녹취록에서)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문준용씨의 실력이 형편없다는 내용도 있다"며 "(증언자는) 문준용이 (고용정보원에) 자기 실력으로 들어갔다는 부분에 굉장한 공분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준용씨 자신이 누구에게 이런 자세한 내용을 털어놓았는지를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문준용씨가 직접 나서 해명해야 하는 이유다. 문준용씨의 애먼 친구들이 무슨 잘못인가"라고 직접해명을 촉구했다.
김성호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내세운 증언자, 대학친구, 유학했다는 분 등은 우리는 지금 '홍길동' 얘기하는데 저쪽은 '임꺽정'을 말하듯 전혀 내용이 다르다"며 "민주당이 스스로 '동기'로 좁혀 3명을 확인하고 '국민의당이 가짜다'라고 하는데 공당이 스스로 낚인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제보자에 대해선 "좋은 기업에 다니는 것으로 안다. 정치권과 아무것도 관련된 것이 없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파슨스 문준용 학과에 2008년에 입학한 한국인은 총 6명. 이 중 남자는 문상호 씨와 문준용,그리고 A씨. 그런데 A씨는 도중에 휴학하여 2년간 함께하지 않았으며 현재 미국 거주 중. 나머지 여학우 세명은 모두 미국에 거주 중이다! . 근데 철수당은 현재 한국에 거주 한다 했고,방송에 나온 목소리는 남성 이었다! 이쯤되면 철수당이 제보자를 밝혀라!
국민의당 "문재인 아들 특혜 제보자는 두명"?? 그러나 제보자에 대해선 "좋은 기업에 다니는 것으로 안다. 정치권과 아무것도 관련된 것이 없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2017-05-07 . 그러면서 이미 10년동안 3차례 검증된 문준용이가 직접 해명해라?? . 국민의당은 제보자 밝혀라! 제보자는 그렇게 떳떳하고 진실이면 스스로 실체를 밝혀라!
국민당 애매하게 예기하지 말고 증언자 실명 밝히시라.왜 그리 어둠의 장막 뒤에 숨어 있는가?그리 당당하고 떳떳하면 진실을 밝히면 될 일을 가지고 왜그리 국민을 현혹시키는가?당당하게 제보자 밝혀라.그래야 국민들이 옳바르게 평가하고 투표 시 반옝할 것 아닌가? 어둠 속에 숨어 거짓을 논하는 자 천벌 받으리.,
최근 철수 검증 과정에서 나오는 문제들을 지켜보며 그래도 2012년부터 안철수 지지했던 나로써는 이해가 안됐다! 오히려 5.16,촛불폄하,세월호 폄하,신천지와의 관계등등에 대해 너무 민주당이 미온적인 대응이 거짓일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박지원,철수당에 소속된 인사들의 대응등을 보며 역겨워지기 시작했고,철수와 당은 그 인식을 확신 시켜줬다! 이젠 더럽다
중앙선관위"文아들 단독채용 특혜의혹 허위"…위법게시물 단속 "文 아들 위한 단독채용 아니라 2명 복수채용에 2명 지원한 것" "일부 게시글에는 '5급 공무원'으로 취업됐다는 표현이 있는데, 준용 씨는 공기업 일반직으로 취업한 것 공무원으로 취업한것이 아닌 만큼 이 역시 허위사실" 연합뉴스 2017-03-18 . 민주당이 철수당 고발 할수있는 근거는 명확
2007년도 종편등에서 철수당 패널등이 씨부리는것과는 달리 한나라당에 의해 의혹 제기 됐고,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홍준표.. 홍준표 ‘일사부재의다’,‘지난번에 정리됐다’라며 끝냈다 . 그리고 2007,이명박 정권의 2011,2012년에도 반복 했으나 끝났고 이제 공천개혁에 반기들다 쫒겨난 철수당은 보복하자는 심정으로 또 거론하며 개지랄..적폐세력맞다
2012년 국회에서 또다시 준용씨에 대한 재감사를 고용노동부에 요구. 하지만, 고용노동부는 거절 이유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 33조에 따라 동일 사안에 중복 감사 금지 규정이 있기 때문 털릴 게 나올 때까지 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다! . 2007년,2011년,2012년에도 반복된 사안 홍준표도 결론냈고 끝..이젠 역겨운 철수당이 지랄발광
같은 해 국회 환노위에서 또 다시 준용씨 특혜 채용의 의혹이 불거졌으나 이때, 홍준표 환노위 위원장이‘일사부재의다’, ‘지난번에 정리됐다’라며 정리하면서 일단락 . 2011년 감사에는 준용씨의 채용이 감사 범위에 포함됐지만 당시 감사보고서에는 해당 내용이 없었다 2007년 감사에서 이미 채용에 대한 의혹이 밝혀진 만큼 추가 감사의 필요성이 없어진 이유
당시 감사에서 고용정보원장은 준용씨가 아버지 직업을 변호사라고 기재해 문재인 아들인지 몰랐다고 주장 법적으로는 준용씨의 채용 과정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노동부는 채용 공고를 한 곳에서 하고 6일간만 공고한 점, 채용 공고 내용이 부실한 점을 들어 기관주의 조치를 내리고 채용 실무자를 견책했다
2007년,정진섭 한나라당 의원, 국회 국정감사에서 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 당시 홍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노동부에 진위 여부를 파악해 보고할 것을 요청하고 노동부는 감사 실시 노동부결론은 채용과정에 미흡한 점은 있지만 준용씨의 채용이 부적절하지 않다
그동안 문재인측은 누누히 해명해 왔다. 해명할 때마다 의혹제기자는 더이상 반론을 하지 못했다. 글자조작한것을 감정했다고 떠들어서 그럼 감정소를 밝히고 따져보자하면 묵묵부답. 이번에도 익명폭로. 살명 벍혀라 하니 문준용이가 나와서 해명하라고 지랄. 지금 껏 뮨씨측 해명에 제대로 반론제기도 못한다.
그럼 누군데? 최소한 문재인 아들이 흥청망청 돈을 썼다? 이거 웃기지 않나? 누가 들어도 그냥 홍준표식 막가파 거짓말이라는 걸 알텐데 이걸 덥썩 물었는지 안철수캠프가 자가 발전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이없는 수준이다. 국민의당과 안철수는 사실을 사실대로 밝혀라! 조금 있으면 안철수가 더 이상 발을 빼기 어려울 때가 된다.
여기에 문죄인 제대로 조사하자는 넘은 별로없구만.. 정치인들 욕할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성 자체가 문제구나.. 그렇게 촛불들고 난리치더니 지가 좋아하는 쪽에 문제 생기면 아몰랑 건들지좀마라 하는구나 아니면 가짜 뉴스라고 매도하거나.. 우리나라는 텃구나.. 문슬림들이 또 더러운 미래가 반복되는것에 일조하는구나..
파슨스 문준용 학과에 2008년에 입학한 한국인은 총6명 이 중 남자는 문상호씨와 문준용,그리고 A씨 그런데 A씨는 도중에 휴학하여 2년간 함께하지 않았으며 현재 미국 거주중 나머지 여학우 세명은 모두 미국에 거주 중이다 근데 철수당은 현재 한국에 거주 한다 했고, 방송에 나온 목소리는 남성 이었다! 이쯤되면 철수당이 제보자를 밝혀라
선거 끝나면.. 나 몰라라 할 것들.. 저것들.. 반드시 법으로.. 처벌 받도록 해야 함.. 아주.. 저질스런.. 간철수 압잽이 시키들.. 맹바기.. 쥐세끼 한테서.. 조작질과.. 사기질만 배워가지고.. 에혀.. 답없는 궁물당 종자들.. 궁물 다 쪼그라 들어서 탄다.. 타... 시키들아..
얼마나 트집잡을게 없으면 10년전 일 이미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탈탈 털어서 문제 없다고 나온걸 지금도 물고 늘어질까~? 이게 국민들의 여론이다 머저리,등신 철수 지지자들아! . 철수의 신천지,마누라,천안함 유족에 갑질,세월호 유족 폄하,촛불 폄하등등 이런게 방송에 안나오는건 문재인 측에서 많이 봐주고 있는거다! 고마운줄 알고 네거티브 작작해라!
문재인 아들 준용 씨 대학시절 은사인 이흥렬 사진작가, 교수들 중 아무도 문 군이 문재인 씨 아들이란 것을 몰랐으며, 과제로 제출한 작품도 수준급 . 대학시절 준용 씨가 반지하,옥탑 전전하는 빈곤한 모습 어느 날은 준용 씨 아버지가 청와대에 취직했다며 '노무현' 사인이 새겨진 홍주를 가져오자, "경비쯤으로 취직한 줄 알았다" MBN 2017-04-10
파슨스 문준용 학과에 2008년에 입학한 한국인은 총 6명. 이 중 남자는 문상호 씨와 문준용,그리고 A씨. 그런데 A씨는 도중에 휴학하여 2년간 함께하지 않았으며 현재 미국 거주 중. 나머지 여학우 세명은 모두 미국에 거주 중이다! . 근데 철수당은 현재 한국에 거주 한다 했고,방송에 나온 목소리는 남성 이었다! 이쯤되면 철수당이 제보자를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