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5일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과 김현철 국민대 특임교수과 함께 부산을 찾아 “3당 합당으로 갈라졌던 대한민국 민주화 세력, 우리 영남의 민주화 세력이 다시 하나가 됐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광복중앙로 유세에서 이같이 말하며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들이 손을 맞잡았다. 여러분 든든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국민들 마음도 이제 하나로 모아졌다. 양강 구도가 무너졌다”며 “제가 지난 대선 때 부산에서 40% 받았다. 이번에는 부산에서 60%, 부울경 전체 50% 어떤가. 그렇게 되면 영호남이 함께 지지하는 최초의 대통령, 사상 최초의 국민 통합 대통령 문재인을 부산 시민들이 한번 만들어 달라”며 몰표를 호소했다.
이날 부산에는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 5천여명의 시민들이 우비와 우산을 쓰고 모여 유세를 듣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안랩 주가 5만원대 폭락! 안철수 찍으면 100% 사표! 호남 어르신들은 이번에는 DJ와 광주정신의 계승자이고,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자격이 있는 문재인을 화끈하게 지지해서 박근혜-홍준표 세력 부활을 막아야 합니다. 이미 패배한 안철수 버리고 더 이상 네가티브하지 마세요 호남의원님들 김홍걸-김현철이 합류한 더민주 문재인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세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2534 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비밀리 만났다 지난 3월 넷째 주 서울 모처에서 만남 가져…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이승만 박정희 묘역참배 천안함 사건 북한에 의한 폭침을 강조 보수 끌어안기 행보 - 미디어오늘 2015.04.03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78831.html '한미 사드 합의를 취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로 말하고 '더불어민주당' 당명은 민주를 빼고 '더붙어미국당' 으로 바뀌나? 100년간 친일매국자본의 핵심인 재벌경제권력교체는 문전대표는 모른체하는걸보니 목숨건다는 대상은 민주시민이아니라 미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