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31일 "국민의당 후보가 더 확장성이 있다"며, 대다수 수도권 여론조사에서 한자리 숫자 지지율의 3위에 그치고 있는 국민의당 후보에게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후보직을 양보하라고 주장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종로구 혜화역에서 박태순 후보(서울 종로) 지원유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그래서 만약에 정말 더민주에서 후보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역사에 죄를 짓는다고 한다면 오히려 더 확장성 있는 국민의당 후보에게 양보하는 것이 도리"라고 강변했다.
그는 그러면서 "천정배 공동대표나 김영환, 최원식 의원 지역에 그렇게 자객공천을 해놓고, 또 연대 얘기를 하는 것은 사실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김영환 의원과 최원식 의원은 모두 여론조사에서 3위에 그치고 있다.
그는 "어제 문재인 전 대표가 당대 당 연대 얘기를 했는데, 여전히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당대 당 연대가 없다고 한다"며 "사장과 대주주가 서로 내부의견을 조정했으면 좋겠다"며 김 대표를 바지사장, 문 전 대표를 대주주로 규정하며 비꼬기도 했다.
안 대표는 이날 후보들과 함께 서울 거리를 걸으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일부 시민은 안 대표의 인사에 호응했으나, 야권연대를 거부하고 있는 데 대한 호된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한 시민은 혜화역 앞 유세에서 안 대표에게 "당신이 안철수라고? 애국애족 하는 놈들 하나도 없다"며 "천하에 쓸모없는 놈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XX"이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또다른 한 시민도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앞에서 안 대표에게 "지금 뭐하는 건가. 통합을 해야지"라며 "자꾸 민주당과 싸우면 어쩌자는 것인가"라고 따져묻기도 했다.
안철수의 말은 이제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거짓말과 말바꾸기 원칙과 소신, 의리도 없는 독선과 아집만이 보일 뿐이다 국민들의 희망이었던 그가 이제 국민들의 공공의 적으로 판명된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세월호 유가족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하는데 안철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오직 사욕만 있을 뿐이다
정치라는건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하여야한다 늦가을 모두가 알알이 속이꽉차 고개숙이고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황금빛 들녘에서 속은 텅비어 있으면서 봄부터 피땀흘리며 일해온 농부들에게 대풍의 기쁨을 선사할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고 지 혼자만 잘났다고 눈치없이 고개 뻣뻣이 쳐들고 있는 쭉정이 벼는 뽑혀서 후미진 곳에 버려지게 되어있다
박원순씨에게 서울시장직을 양보할 때의 안철수님 모습은 야권의 구세주였습니다. 그당시 당신이 외쳤던 새정치는 실체가 없더라도 무한신뢰했고, 비록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당신은 큰 어른 처럼 보였습니다. 지금 내 눈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은 알박기 수법으로 서민의 등골을 빼먹는 최악질 투기꾼입니다. 부디 초심으로 돌아가서 민초들의 희망이 되어주시길...
궁금한데 왜 친노 더민주 지지자들은 국민의당 지지율이 마치 원래 자기들거라고 착각하는거야? 원래 국민의당 지지율이 잠시 더민주 찍어줬다고 생각은 안해나? 그리고 대안세략인 국민의당 나오고 다시 돌아간건데 친노더민주 지지자들은 그게마치 원래 자기껏라고 착각하네 그러니깐 연대 하자고 저리 지랄 발광을 하지 국민의당 지지율은 원래 더민주 니들게 아니야 착각하지마
확장성 문제는 알고나 비판하든 개거품물든하자. 정의당과 더민주중 표 확장성이 큰데는 어디니? 새누리와 대결하기위해 단일화하자고 생지랄한게 아니고 민중연합당과 대결 하려고? 그럼 정의당이 더민주보다 크지. 뭘 좀 알고 나대던지. 새누리와 더민주 중간에 국민의당 이 있쟎아. 예전 두당이 붙을때 좌파 통진당괴 단일화 한 이유는? 통진당보다 우측에 있어서지.
박양도 이번 선거를 마지막으로 레임덕에 빠지겠군 친박 의원들 몰살 수준일것이고 친이계 의원들 대거 당선 이맹박가카 다시 실권 장악 김무성이 반기문더러 한판붙자고 전면전 선언 이번 선거에 친이계 의원들 대거 당선으로 김무성이 자신있다는 소리 그래서 반기문 링에 올라와라 한거지 박양보다 더 두려운 조직은 친이계야 교활하고 치밀하고 계획적이고 권모술수의 달인들
안철수가 새누리당의 희망, 야권에게는 절망이고 배신입니다. 야당과 싸우지 않고, 야당과 연대하지 않는 안철수는 배신자 유다보다 더한 세작이자 간첩입니다. 야권이 패배하면 새누리당의 개헌 의석을 저지할 수도 없습니다. 안철수가 말하는 책임은 그저 말뿐입니다. 자기 혼자 은퇴해서 잘처먹고잘처살수는 있지만 국민에게는 지옥을 선사하는 겁니다.
아전인수 적반하장 니가하도 염장을 질러서 더민주후보가 백번 양보해도 더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너그당 안찍어 그만큼 너는 너무멀리왔어 결과에 책임진다고 민주주의 평화 인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결과를보고 느낄좌절 절망 희망없음을 니가 무얼로 책임져 정계은퇴로 가소로운놈 니가 자결해도 용서가 안되는일이야 이런 정치적 행사에서는 한심한놈
박명림 교수의 분석, 2016-03-12 친노세력은 3당합당으로 괴멸된 비호남야당을 부활시키고, 호남과 연대하여 대통령을 배출한 뒤 가장 친호남적인 지역균형·인사·예산정책을 실시한 정부였다 "국가기관 이전,투자와 예산배정도 같았다" 안철수가 주장하는 '친노의 호남홀대론'은 허구
궤변이 아니라 속뜻을 바야지 그냥 저말은 연대 하기 싫다는 말을 돌려 말하는거야 더민주는 호남당 국민의당과 연대 하지말고 그렇게 친노들이 원하는 호남색 빠진 정당으로 바꼈으니깐 부담없이 전국 정당으로 그토록 원하는 영남에서 공격적으로 활동해 영남에서 몇석밖이 못얻고 있는데 지금 국민의당 신경쓸 시간이있냐 친노가 원하는 영남당 만들여면 최소 수십석은 먹어야지
안철수가 "국민의당 후보가 더 확장성 있다"고 말한 근거가 뭔지 억지로 이해해주자면 국민의당이 새누리 성향과 겹친다는 얘기. 하지만 현실은 친노에 반감을 품은 호남인들 표 말고는 국민의당 지지표는 거의 없음. 원래 새누리 지지층은 안철수당 지지하지 않음. 반노 성향의 호남인들이 새누리 성향 안철수당 지지함으로써 야권 분열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음.
새누리“야권연대 거부하는 안철수 응원합니다” “여권연대 현장? 새누리 2중대 인정”?? 새누리 이준석이 뛰고 있는데 안철수 응원하는 새똥이나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야권연대 거부하며 새똥 도와주는 안철수나.. 실질적인 연대.. 이번 선거 더러운 국민성과 안철수 저시키 때문에 희망이 사라진다!
더민주 진짜로 연대할 생각이 있긴 한거냐 세종시 이해찬 하고도 연대 안하는데 무슨 국민의당 정의당과 연대를 하자고해? 이해가 안되네 지들 집안 연대도 양보 안해 못하면서 다른 집과 어떻게 연대를 한다는건지 그냥 연대 제의만 하는 시늉만 하고 국민의당에게 총선 패배 씌울려고 그러는거냐 총선 패배하면 안철수건 문재인이건 둘다 물러나는데 세월아 내월아 하네
호남이 이제는 안철수를 어떻게 할지 판단해야 할 겁니다. 대놓고 김대중 노무현 전통을 부정하고 운동권 노빠를 금기시하고 야권 분열을 당연시한다. 여권도 저리 노골적으로 이상한 짓을 하지는 않는다. 이제 호남은 저 애물단지 몽니를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할겁니다. 늘 하던 전략적 투표를...
통신사가 암호화된 안심번호로 변환한 유권자 번호를 정당이 받고 안심번호로 전화해서 지지정당확인후 선택한 안심번호로 선거인단을 만들면 타당지지자의 역선택과 유선전화 착신전환의 꼼수를 막고 휴대전화는 참여율이 20%정도로 높지만 전화대기 조직이 있는기존정치인이 유리하다. 지난대선단일화때같이 실제여론과 조직된여론의간극은 분열원인이되므로 보완이 필요하다.
문재인이 얼마나 허접하냐면 자기 사람들과 만든 무슨 시스템 공천 만들고 공천시스템 바꿀려면 나가라면서 나간 정치인에게 공천 안줘 분당 사퇴 만들더니 김종인이 와서 그냥 하루 아침에 그대단한 시스템 무너뜨리는거 보고 기가 차더라 아이고야 그리 대단한 공천기준 만든 이유가 지 경쟁자 내쫓을려고 만드거냐 그리고 나간 경쟁자들에게 이제는 연대하자고 손벌리는거냐
안철수는 금수저 출신이라 모든 것을 자기가 다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 부류다. 안은 서울대 출신인데 경희대 출신인 문재인에게 지는 것을 도저히 받아드리지 못하는 것이다. 단일화 반대도 더민주를 망하게하고 문재인의 정계은퇴를 바라고 하는 짓거리다. 사실 안철수는 자기 당 후보 당선은 안중에도 없다. 그야말로 놀부같은 놈이다.
친노들아 호남 차별이니 고립이니 하면서 되도않는 협박질이나 하지 말고 나들이 죽자사자 모시는 문재인 보고 한소리해 어떻하면 대권 후보 1위란 사람이 자기 지역 후보자도 당선 못시키냐고 한 물어봐 아니 고향에서 지지를 못받는 이유가 뭐냐고? 왜 김두관 같은 뻘짓한 사람 챙기면서 호남 정치인들 공천 안주고 퇴출 시켜 왜 분당 사퇴 만들었는지 함물어봐?
호남이 야권 몰표로 안찍으면 다시는 이땅에 야권이 정권 잡을 일은 없어 대대손손 새누리가 정권 잡을거야 호남 처럼 수십년 지역 발전 못하고 희생하면서 민주주의 하는곳은 없어 다같이 죽어 나가는 기분 느껴봐야지 호남만 왜 죽어 나가야 하는거야? 없어 안맘 찾아봐도 몰표로 야권 주는 지역을 찾을수가 없어 호남 돌아서니깐 야권이 다시는 정권 잡을일은 없을거다
정대철 할배야, 새정치에서 친노패권이니, 지분 40% 내놓으라고 펄펄 뛰던 야당 50년 정객... 뭐 하냐? 야권 후보 단일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텐데? 정말 MB랑 손잡은 거냐? 친이계랑 동교동계가 손잡고 개헌하려고? 할배가 터진 입으로 말을 좀 해봐라.. 뒷방에 숨어 아바타 조종하지 말고...
호남차별이라 아직도 친노들은 현실 파악못하네 호남이 국민의당 찍은건 이제 민주주의는 피곤하다 우린 그냥 지역발전이나 하련다 이말은 새누리 하고도 경제 발전 된다면야 손을 잡는건데 새누리에 척을 져야 차별은 하는거지 손잡는 상대를 왜차별해? 배신자네 투항이네 말하던가 호남은 지금 민주주의는 성가시고 귀찮다 느낌밖이없어 다른곳에 민주주의 성지가탄생하겠지
안철수는 수도권 망하는 것 관심없고, 야권이 수도권에서 망하면 망할수록 호남맹주로서의 자신의 역활이 클 것이라는 계산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의 호남의맹주 게산서는 의석수 관계없이 야권의 50%+알파를 생각하는 음흄한 계산이 바탕이 되고 있다. 호남에 일정한 의석수 확보하면 야권이 망해도 절대로 책임질 일이 없고, 막강한 야권지분을 휘두를 것이다.
더민주는 무슨 국민의당 스토커냐 왜저리 연대를 하자는지 이해가 안가네 연대 안하면 새누리가 200석 먹을까봐 먹으면 어떼 머 서민이 죽어 나간다고? 죽어 나가면 어떼 지지자들이 뽑았으면 그에 맞게 책임도 지는거지 그리고 죽어 나가다 보면 지들이 참다 못해 도 바꾸겠지 더민주는 국민의당 스토커질 그만해
드루킹의 자료창고, 찾아봐라.. 안철수의 진실 드라마 펼쳐진다 일본 선박 정류케 할 요량으로 4대강을 6m 수심으로 파고자 한 뼈속까지 친일 이명박의 키드, 그의 비호 아래 온갖 경력 세탁... 동교동계와 손 잡고 제 1당 되어, 이원집정부제로 개헌할 요랑, 허수아비 직선 대통령에, 실권 총리는 의원들끼리 선출, 권력은 국민이 아니라, 지들 손에서 나온다
서울대, 헌병대RT, 뻐꺼, 물태우 등의 경력 오너를 십 수년 동안 관찰한 결과..평생 시험에서 실패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판단이 정답임....초등학교부터 시험이 끝나면 모든 이들이 자신에게 답을 묻는거지.... 이런한 유년~청년기 시절의 수많은 경험에 사업마저 성공하니 "정답=나"를 형성. 철수는 어려운 시험문제를 푸는 중..그러나 이미 자신=해답ㅋ
통합 안하다니깐 자꾸 하자네 급한쪽이 그럼 양보 하던가 안철수는 시종일간 안한다고 했는데 왜 자꾸 하자고 들러 붙는지 모르겠네 분열 되면 망해서? 망하는건 더민주 니 사정이고 지지 세력이 틀린 정당끼리 어떻게 통합이되? 안철수는 양당체제 싫어 하는 유권자이고 더민주는 새누리 싫어 하는 유권자인데 애초에 지향 하는 곳이 틀린 정당인데 왜 연대을 해?
MB 키드, 친이계가 모일 텐트 구상. MB의 목표는 대선. 친이계와 동교동계, 유승민 구슬려 대구경북 민심까지 얻으면 차기 대선은 가시권, 이원집정부제를 통해 국민이 좋아하는, 그러나 실권이 없는 직선 대통령 뽑아놓고 자기들끼리 실권 총리를 뽑으면서 일본 자민련처럼 주구창창 권력을 누릴 심산 그러니 야권이 망하는 절망하든, 별무상관 친이계 명령만 중요
안철수의 의도대로 공천시기에 당헌마저 바꾸어서 비례대표 순위를 바꾸는 안철수당이 정치혁신이 당의 캐치프레이즈라고요? 확장성이 있다고요? 촉박한 선거국면에 국민들을 속이는 .... 하기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부인과의 면담에서도 하지도 않은 자기 지지발언을 하셨다고 하면서 곧 알려질 내용도 언론에 속이는 안철수씨이니...
내년 대통령 선거 때 안철수가 지금처럼 단일화 거부하고 끝까지 버티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문재인은 절대 대통령 못 되는거지. 노원병에서는 4월 13일, 무조건 기호 1번에 투표해서 이준석을 뽑아야 된다. 그렇게 해서라도 철수를 떨어뜨려야 돼. 황창화는 지지율이 낮아서 가능성이 없어. 밉지만 이준석을 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