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30일 안철수 공동대표와 달리 개별적 후보단일화를 막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천 대표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개별적 후보 단일화는) 안 대표와 나의 최대공약수”라며 “안 대표도 개별 후보 단일화는 막지 않겠다고 얘기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그는 개별 후보단일화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 말할 필요도 없다"며 수도권 후보단일화 적극 찬성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도 최근 브리핑에서 개별 후보 단일화는 막을 수 없다고 했다. 이제 우리 당의 입장은 일관된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천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단일화를 해도 국민의당 후보 중심의 단일화만 허용하겠다는 안 대표측 입장과는 크게 다른 것이어서, 향후 수도권 후보단일화를 놓고 다시 갈등이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특히 천 대표의 텃밭인 호남에서 수도권 야권연대 여론이 지배적인 데다가, 호남의 유력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광주전남비상시국회의가 이날 경쟁력 없는 수도권 국민의당 후보들이 사퇴하지 않을 경우 호남 국민의당 후보들에 대한 낙선운동까지 경고하고 나서면서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야권분열 책임이 왜 문재인에게 있다는걸 모를까! 내가 예을 들어서 얘기할께! 부부가 이혼해서 가정이 파탄났어 그래서 집을 나간사람이 잘못이야? 집을 나가게 하는 사람이 잘못이야? 그리고 자꾸 집에 들어오라고만 해! 문재인은 이미 김종인 데려올때부터 다시 통합을 생각하지도 않았어! 이제와서 연대니 단일화니 그런말 할 자격이 있어? 진짜! 말을 안할려고..
천정배..정동영..거기에 박지원까지..참 짠 하다. 큰 인물로 크는게 참 어렵구나. 왜 그럴까.. 바탕이 부족해도 자기성찰이 따라주면 이렇게까지는 . 사람 망가지는거.. 보는것도 안타깝다. 정치를 게임으로만 보는갑다. YS.. DJ는 그래도 진정성이 있었기에.. 나 오늘도 화난다.
챙피한줄 알아야 해. 천정배니 정동영이니 하는 것들이 아무 말 안하다가 그냥 궁물당 들어가 벳지나 달 요량이었으면 아무 말 안하겠어. 다들 터진 입에 옳은 말만 하다가 어느날 뒤퉁수 탁 치고는 손바닥 뒤집듯 떠들어대는 꼬럭서니에 표준다고 난리니 호남에 욕이 안 쏟아지겠냐고..
더민주에서 난닝구니 궁물당이니 부르는 호남색 빠졌는데 좋아 하면서 자 더민주는 부산당이거나 전국당이라고 홍보해 왜이리 상관도 없는 국민의당 망하라고 저주를해? 왜? 분열되서 질까봐? 제정신들인가? 호남은 야권에서 손떼어 생각해봐 몰표 주는 정당인데 그 정당에서 푸대접 받고 공천 학살 당해서 호남 정치인 못크는데 어떤 미친 지역이 계속 지지해
광주시민단체는 기다릴 것 없다. 천정배가 벌써 말을 바꾼 게 몇 번째냐? 그의 말은 신뢰할 수 없으니 빨리 국민읍당 후보들 낙선운동 가열차게 돌입해야 한다. 기다리지 말라. ... 이 놈들이 돌아가면서 딴 말 할 거고 새누리는 선관위 동원해서 투표용지 법을 어겨가며 인쇄하고 있다. 후보 단일화 효과 못 누리도록
천정배도 구질구질하게 놀지 마라 우리 유권자들이 니네들 보다 못한 등신들인 줄 아느냐 뭐 긴말 할 것 없다 이번 총선에서 안철수 천정배 주승용 박지원 김영환 정동영을 포함하여 국민의당 후보들을 모조리 떨어 뜨려야 한다 두번 다시 이런 분열과 허영심 많은 정치인들이 나타날 수 없도록 우리 유권자들이 나서 국민의당을 준열히 심판해야 한다
다 면피용 립서비스다. 천정배도 말뿐이다. 진짜 수도권 야권연대를 원한다면 공동대표로서 더 확실하게 대변인을 통해서 야권연대에 대한 방향을 제시 해야 하는데 이태규가 말한거 이상을 나가지 않는다. 결국 시간벌기용이다. 광주전남에서 국민의당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이 시작되어야하고 그게 여론조사에 잡혀야 천정배는 움직일것이다.
천정배, 또 수그러들 거냐? 광주시민단체가 국민읍당 후보들 낙선운동 하겠다니까, 오금이 저리냐? 수도권 야권 후보 단일화가 두려워, 정부가 선관위 시켜 투표용지를 4월 4일 이후에 해야 함에도 불구, 벌써 인쇄들어갔다잖냐? 천정배야, 그래도 야권 물을 먹었는데, 수도권을 새누리에 전부내주면, 네놈의 리틀 DJ 다 죽었다.